핵추진잠수함은 수명이 25년남짓함..현재해양페기는 불법화되어있어서 못하고 1조3천억정도의 비용을 들여서 해체해야함 25년은 눈깜박할사이에 지나감..영국도 막대한 비용때문에 10여척정도를 해체를 못하고 그냥 정박시켜놓고있음..쓰지도 못하는 잠수함에 승무원이 근무해야함..핵무기도 없는 핵잠수함은 포탄없이 돌아다니는 전차와 같음
천조국도 고민이 많지요, 기본적으로 인건비나 장비비 자체에 들어가는 돈도 많고(중국은 인건비며 장비매입단가가 싸서 중국에 비해서 자본의 효율성이 낮음) 세계 경찰이라 곳곳에 군사력을 분산하다보니 지역 강국들이 도발하면 군사력을 집중하는 것도 어렵긴 합니다. 공백이 생기면 또 들불처럼 일어나니… 대안이 파트너, 동맹국가에 더 많는 권한을 주고 같이 연대해서 경쟁국에 맞서는 거네요.
그 미국이 중국 키운 덕에 우리가 imf위기를 벗어난 것도 팩트 임. 한참 경제성장 중인 중국이란 새로운 시장이 있었기에 전략적 수출로 우리가 경제위기를 벗어난거잉. 물론, 그로인한 경제의존도가 너무 높아진건 불가항력이었지만. 어쨌든 이제 막 성장하기 시작한 중국이 있은 덕에 우리가 베네수엘라나 아르헨티나 꼴 안 나고 운 좋게 선진국으로 갈수 있었음.
미국에게 동맹국들의 군비무장이 미국의 군사전력과 미국의 안보에도 이익이 된다는 것을 끝없이 설득해라.. 그리고 미국에 군비생산능력을 갖추는게 어렵다면 동맹국들에게 기술적 지원을 해주고 군비생산능력을 갖추는 것도 미국에게 분명히 이익이 된다는 점을 계속 강조하고 설득하면 우리도 미국과 협력하고 도움을 받아 더욱 군사적 역량을 높일 수 있다... 이런 작업을 왜 안하는가??? 친중, 친북 민주당 때문에???
미국이 중국 러시아한테 따라 잡히는건 어쩔수없음 범접 할수없는 압도적인 새로운 무언가가 나오지 않는한 결국 1위 라는 타이틀때문에 그다지 군사력 부분에 신경 덜쓰기 마련 그사이에 2위 3위 국가 들이 중국 러시아 이런나라들이다 보니 지들 꼴리는대로 전쟁 하고싶을때 하는 나라들이라 군사력 계속 늘려가고 발전되니 당연히 차이가 좁혀질수밖에 없음 즉 중국 러시아는 전쟁을 위해서 계속해서 군사력을 신경쓰고 늘리는 거고 미국은 자기들 공격당할 일도 거의 없으니 있는 병력운용만하면서 설렁설렁 하다가 이제서야 군사력좀 신경쓸려고 하는데 그동안 생산하더게 아니다보니 갑자기 다시 하는데 돈이나 인력 이러부분도 애매해져서 쉽지 않아져버림 그러니 앞으로 차이는 더더울 날수밖에 없음 게다가 당장 미국만해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나면 뭐함 다른나라들 눈치보며 전쟁 확대 될까봐 지원만 깔짝깔짝 핵포기 하면서까지 미국 믿었는데 나가리 된거지 크림반도 때도 미국은 말도안되는 각서니 조약이니 말장난 하면서 발빼고 미국이 아직 강한건 맞지만 절대 믿으면안된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스스로 군사력 키우는게 답
뭔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 건지, 아직도 러뽕에 사로잡힌건지 모르겠는데, 러시아 해군 박살난지가 언젠데 러시아에 따라잡힌다 그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러시아 해군의 현실을 좀 제대로 아는게 필요할 듯 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tPsz1Dz2XFg.htmlsi=bRaT-wmlO7CePXJ1 그리고, 러시아 해군은 일본 해상자위대도 못이기는 수준인데 뭘 미국을 따라잡아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3Ex0QzJQbQg.htmlsi=1O8v2pTpeEKgO0A- 중국 해군이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다 말은 하는데, 그래봐야 미국 해군에게는 아직도 힘듭니다. 일단 항공모함에 올릴 전투기 부터 엔진 출력 부족으로 미사일 두발만 싣고 간신히 이륙하는게 현실인데 중국 해군 수준이 미국과 대등한 수준이 되는 건 앞으로도 힘듭니다.
그런 배들은 방호력을 갖추기위해 장갑을 늘리고, 안에 통로부터 해서 대규모 전투인원을 위한 격실들을 디자인하고, 대양에서 30노트로 고속으로 달린다던가 하는 능력을 갖추진 않자나요. 항모는 여기다가 무거운 제트기들이 무장을 갖추고 이륙시키기위해 캐터펄트 등도 설치해야하고, 이 캐터펄트를 위해서 대량의 전원 공급원과 전달장치 등등... 생각할거리가 훨씬 많죠.
1:07 됬고 우리 잡수함 핵 추진으로 하쟈 !!!! 햇 미사일 아니야 !!! 우리 미사일도 괜챤하.. 하쟈 !!!! 안 하면 우리 삐진다 !!!! 중앙 모니 그러 거 필요 없어 ... 유지비 많이 들어요.. 안 만든다... 채무국인 소련으로 가서 협상 하세요.. 미국은 아니다... 러시아라 !!! 받을 돈 있거든,,,, 그거 하고 혹시 가능 하면 인공 위성 기술도 같이 받아오세요..
뭐가 중요한지 하나도 모르는 취재네요. 미극의 11개 항모전단은 미극과 서방에 없는 기술인 극초음속 미사일에 무용지물입니다. 또 어딘가를 응징하고 점령하려면 지상병력은 필수인데 미극의 지상병력은 그 정도로 많지 않습니다. 지금 예멘의 후티 하나 잡지 못하고 쩔쩔매는 미극의 모습을 보면 모르겠습니까?
저기 쓴글을 보니 정작 본인이야 말로 모르시는데... 초음속 미사일에 쥐약인 미 항공모함 함대를 미해군이 11개나 보유를한게 괜히 보유를 한게 아닙니다. 물론 명중한다는 전제하에 항공모함도 굳이 극초음속미사일이 아니더라도 대함미사일에는 쥐약이죠. 또 항모자체에 탑재된 방어체계도 생각보다 형편 없구요. 기껏해야 팰렁스하고 램미사일? 그럼에도 미해군이 항모를 굳이 11척이나 운용하는건 항모 주변에 있는 호위전력들도 만만치 않다는겁니다. 제가 알기론 이지스함이라 불리는 방공구축함이 3척이나 항모를 호위를 하고 그 주변에 버지니아급 공격원잠이 2척 붙어다니고 거기다 각종 항공전력들이 산더미같이 쌓여있는게 미 항모함대죠. 더구나 미군에서는 이를 실전에서 여러번 운용하여 상당히 검증되고 압도적인 전력이라는 걸 미군은 물론 각국의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부분 입니다. 그리고 극초음속미사일 그러는데...그것도 애초에 검증이 되지 않고 또 실전에 사용되었어도 데이터가 많이 확보된 물건도 아닙니다. 하다못해 러시아의 킨잘은 사용기록이 있다지만...오래전에 만든 중국의 둥펑21의 경우 카달로그 스팩이 항모격추가 가능하다곤 하지만 검증이 되지도 않았구요.
한국은 안미경중보다 안중경세가 나을 듯. 안보를 위해선 중국과 가깝게 지내고 경제를 위해선 전세계와 무역을 하는 것. 물론 다른 나라의 관광객도 받고. 만약 한국이 안보를 위해서 아메리카와 가깝게 지낸다면 자주국방이 힘들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때문에 다른 나라의 전쟁에 휘말릴 수도 있고 한국 본토가 다른 나라의 미사일 공격을 받을 수도 있음. 만약 그 미사일 중에 핵미사일도 있다면? 하지만 한국이 안보면에서 중국과 가깝게 지낸다면 어떤 나라도 한국에 무력사용을 하지 않을 거라는 것. 대략 19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는 안보를 위해서 아메리카와 가깝게 지내는 게 필요했겠지만 요즘에는, 그리고 앞으로는 중국과 러시아와 가깝게 지내는 게 필요할 듯.
대략 1980년대 또는 90년대부터는 한미동맹이 없었더라도 북한이 남한을 상대로 전면전을 벌일 일도 없었고 전면전을 벌리더라도 남한이 이김. 그런데 현재는 북한에 핵무기도 있고 ICBM도 있기 때문에, 그리고 중국의 군사력이 20세기때보다 많이 강해졌기 때문에 한미동맹은 별로 효율성이 없다는 것. 참고로 한미동맹 이후에도 남북한간에 국지전은 여러 차례 있었음. 그리고 한국은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아메리카에 매년 방위비 분담금을 내고 있다는 것. 초기엔 수천억원이었지만 요즘엔 1조원이 넘음. 물론 초기보다 물가상승률도 감안해야겠지만 어쨌든 최근엔 방위비 분담금이 1조원이 넘음.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인상될 예정임.
한국의 군사력은 세계 6위지만 전작권(전시작전통제권)도 없고 핵무기도 없고 중요한 감시장비나 관제시스템 같은 걸 독자적으로 운용하는 수준도 아님. 한마디로 자주국방이 힘든 상황임.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친아메리카 정부라서 이런 상황을 개선할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음. 그렇다고 국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도 아니고, 한마디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님. 이것도 해결 못하고 저것도 해결 못함.
내가 여러번 얘기했지만 내년 1월에 있을 대만의 총통선거에서 민진당 후보가 당선된다면 대만과 중국의 대립은 심화될 테고 그러다보면 내년이나 2025년에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수도 있음. 그럴 경우 아메리카가 대만편에서 참전할 확률이 높고 한국의 참전을 요구할 확률도 높음. 그럴 경우 윤석열 정부는 친아메리카 정부라서 중립을 지키지 않고 아메리카편에서 참전할 확률이 높고 그럴 경우 한국 본토가 중국의 미사일 공격을 받을 수도 있음. 만약 그 미사일 중에 핵미사일도 있다면? 그건 그렇고 중국과 아메리카가 전쟁을 한다면 러시아는 셋 중 하나일 듯. 중국편에서 참전하거나 중립을 지키거나 중국에게 에너지자원과 식량자원만 지원하거나. 물론 난 중국과 러시아가 제대로 연합하길 바람.
우리 대한민국은 미국 어머니의 적장자이기때문에 미국의 모든걸 고대로 따라해야한다 우리는 미국으로부터 그 어느나라보다도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에대해 누구보다도 더 깊이 감사하고 항상 되갚아줄 생각을하고있다 그런바 바로 이러한 자세가 우리가 미국의 최적의 적장자임을 증명한다 바로 이런 이유로 미국 어머니도 최선을다해 우리를 도와야함은 지당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