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편향이라기보다 방향성의 문제이죠 동유럽쪽은 민주주의의 역사라기보다는 전형적인 전근대시대상에 머물러있었던 반면 서유럽은 민주주의의 싹이 텃던 프랑스 혁명, 청교도혁명등 사회가 급변하고 바뀌던 시대니까요 현재 우리나라 교육은 올바른 민주시민을 양성하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보니 서유럽에 편중될 수밖에없죠
오스만이 분명 문명의 통로, 중개전파자 포지션으로 서구문명을 변화시키는데 정말 많은 영향을 준 건 사실이지만 실상 18세기 이후부턴 서서히 맛이가기 시작했고 대서양과 희망봉항로 아메리카의 발견 더 이후엔 수에즈 운하가 뚫리면서 오스만의 지정학적 중요도가 흔들리고 19세기 이후엔 소위 열강들의 ㅈ밥 신세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과소평가가 되어버리는 안습한 지경까지 갔기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오스만 이전의 동로마 비잔티움부터 저 아나톨리아 소위 소아시아 지역은 동서양 문명의 교차 지점이였고 저 지역을 제패하는 국가가 곧 강대국 취급을 받았던 만큼 지정학적으로도 중요한 공간이였음에도 말이죠
오스만 제국이 커피를 널리 보급한사실이 맞습니다 유럽은 커피로 난리가 났었습니다 이른바 커피전쟁이 유럽과 전투 비엔나 전투 콘스탄틴 노플 함락이 오스만제국이며 아테네 ㅊ파르테논신전의 부서진 옛모습은 베네치아 공국이 ㅡ 파르테논신전에 주둔한 오스만 터어키 군에 함포사격으로 부서진 모스이 있었지;만 지금은 복구했습니다
테오도스 성벽이 만리장성이구만. 진시황이 알렉산더대왕이니까 게다가 이 만리장성은 돌궐 막으려고 쌓은 것인데 1880 Forbidden land에 의하면 진시황이 코리아를 막으려고 만리당성을 쌓았다는거다. 즉 장성을 쌓아 막으려던 돌궐이 바로 코리아. 신라고구려백제가야고려조선은 코리아 역사가 아니다. 코리아는 제국명이 달라져도 항상 코리아였음.
Türkiye'de yaşayan Kürtler ve Türkler kardeştirler. Kürtlerin içinde çok çok küçük bir azınlık dış bağlantıların desteğiyle özerklik kazanmak istiyor. Bunu bğtğn Kürtlere mâl edemeyizö
콘스탄티노플이 지금 미국 위스콘신주 도어카운티네. 여기도 바람이 심하고 물살이 세다는 묘사가 항상 따라온다. 삼면이 바다라는 설명도 있어 난 깜짝 놀랏지. 왜냐하면 우리도 한반도를 설명할 띠 할상 빼놓지 않는 것이 삼면이 바다라는 거 아냐? 이 설명이 대륙은 바뀌어도 역사적인 것이다. 1700년대 이태리에서 제작한지도에 바로 이 도어카운티가 코리아왕국이라고나옴. 물론 지도는 위아래가 거꾸로 되어 있고 좌우방향도 바꿔놓음. 못알아보게 하려는거지.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지 어떤 고지도의 경우는 위아래가 거꾸로라는 설명을 덧붙여 놓은 것도 있어. 오스만제국은 대한제국. 콘스탄티노플이 코리아의 서울이었네.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우리나라에서 커피역사를 인터넷 글 가져다 짜집기 해서 글쓰고 이야기하시는 분들 많아요. 이것들이 모아져서 가짜 지식이 생성되고, 이걸 언론에서 야기하고. 악순환이죠. 커피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커피 문화를 낮추는 일입니다.
전형적인 삼천포로 빠지는 횡설수설 썰전… ㅋㅋㅋ 저 교수, 뇌가 좀 혼란하고, 정리가 안되는 사람 같음 ㅉ 커피 얘기 한다면서, 터키 건국 부터, 전쟁 역사 다 얘기하다가 정작 커피 얘기는 5분 얘기하네.. 학교서 강의 하면, 저런 횡설수설에서 애들이 뭘 배우겠나 할 정도로 걱정되네 ㅋㅋㅋ
ㄱㅡ,, 커피가 아니라 카페 겠지요 EBS에서도 비슷하게 다뤘다가 욕 엄청 먹었습니다,, 커피 비슷한건 이전 부터 많았습니다, 실예로 잉카제국 등 남미 스토리에 빠지지 않는게 초컬릿 인데 사실 이게 커피인지 초컬릿인지 명확 한게 없음에도 방송 마다 필요 한 것만 따다쓰니 방통위에서 제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