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u7bv6vq9p 프로그램이 쨉도안된다는건 ㅋㅋㅋ 거기나온분들이 어쨋든 이런저런 걸하면서 하나의 프로그램이되고 하는건데 그분들한테 방송이 쨉도안되네 하면 ?? 어떤 느낌이겠음 님을 나쁜사람으로 만들려는게아니라 비교할때 언어선택이 상대방 을 까는 듯한 언어라서 말하는거임
@@user-um3ep1xq5o sdt 부대가 아니라 헌병대에 딸려있는 특수임무나 경호, 테러 진압하는 분대 정도 규모의 팀임.. 인원수가 너무 적어서 따로 훈련하는건 레펠정도 이고 1년에 1~2번씩 특임 훈련 받으로 가는데 이것도 각 사단별로 1~2명 밖에 받으러 안감. 제가 헌병대 있을때 특임훈련 받은 사람이 SDT 10명중 4명 정도 밖에 없음 훈련 받고 오면 눈빛이 진짜 짐승이 되어서 오긴함. SDT자체가 유단자나 어느정도 운동이 되어서 들어오는 사람을 뽑음 진짜 미디어에서 나오는 707 하위 호환 되는 그런 느낌은 아님...
정보사에서 일반 병사로 군생활 했습니다. 저희 부대는 기밀부대라 매체에 나올 수가 없어 늘 아쉬웠는데 이렇게 요원분들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이번 프로에서 꼭 좋은 성적 내시길 바랍니다. 요원분들의 정신력과 건강한 육체를 보며 참 느낀바가 많았고 제 인생도 강한 육체를 원하는 삶으로 바뀌었던것 같네요. 정보사 요원 분들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훈련하는 정보사 요원분들 화이팅 😃😃
공군 CCT 멋있다! 나도 공군 CCT가고싶었지만... 진짜 체력만으로는 갈수없는곳이 CCT인데 CCT는 진짜 체력도 체력이지만 초엘리트급의 머리를 가져야 갈수있는 곳이 CCT... 엄청난 부대 ㄷㄷ 암튼 대단하네 진짜 ㅋ CCT를 볼수있을줄이야 ㅋ 게다가 영화 아저씨 원빈의 정보사 ㅋㅋㅋㅋ 멋있네 ㅋ
정보사에 대해 살짝만 말해주자면 관심없는 분들은 알아가면 좋을것같아서요 대표적으로 한국 군에 수면위로 드러나있는 특수부대 들은 다나온것같네요 여기서 정보사 는 이번 2010년대 들어오며 몇년이지나자 정권이 바뀌며 각 군마다 북파공작 의 목표로 세워진 부대들이있엇죠 그부대들은 통합이 되어 육군에서관리하게됬는데 그게바로 육군 정보사 라고하죠 김신조121 특수부대가 침투후에 각군에서 특수임무라는 명목에 북파공작원이라는 부대를 창설하게됩니다 육군 502 편대 비둘기부대 , hid 해군 udu(아저씨 원빈 ) 에서 편대 miu 라는부대 그리고 805 망치 부대 이어 812 부대 등 공군 대표예 실미도 영화나온 684 이 부대의 후예는 cct다 라는 말이있죠 이유 마크가 똑같아서 우리가알지못하는 알아야하지만 알수가없는 나라를위해 북파임무를 하셨던 부대원들이 더욱많았죠 지금 저 기에있는 정보사 분들 본인들입으로 임무는 말하진못하지만 제가 소신발언 하자면 저분들 북파공작 을 한임무도 무조건 있을거라생각합니다. 북파공작은 진돗개1발령시 북한에 침투하여 첩보 요인 암살 테러 기타등등 하는 훈련이죠 거의 제기억에남는 부대신조 가있는데 보지도말고 듣지도말고 자결해라 라는 것입니다 정보사가 영상에 나오는 것자체가 저는 모순이라생각합니다 ㅋㅋ 게다가 저기나온 모든 군인분들 저희가 모르게 나라를위해 목숨을 걸고있음에 두다리뻗고편하게 잘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비씰드립 ㅋㅋ 누가 네이비씰이 최고라고 합디까? 그럴바에야 산악전 최고인 쿠르카 용병 부르고 러시아 스페츠나츠 부르지! 해상침투는 네이비씰이 미군 최고일지 몰라도 게릴라전은 그린베레, 델타포스는 특임부대 스페셜포스에서도 원티어급! 해상미션이 있으면 네이비씰이 주목받겠지만 산악 미션은 그린베레가 나오는게 더 전문적! 그리고 실전경험은 스페셜포스가 더 압도적이에요! 네이비씰은 이란 이라크 소말리아 외에는 참전할 일이 그닥이었지만 스페셜포스는 아프칸 콜롬비아 콩고등에 상주하며 어마어마한 실전을 치루고 있었음!
그린베레랑 네이비씰은 임무나 작전환경 자체가 다른부대입니다 ㅋㅋㅋ 단순히 땅 바다가 아니라요. 그린베레는 비교적 평온한 전장에서 게릴라 양성이나 민사심리전 그리고 적지종심에서 게릴라전 하는 부대이구요. 네이비씰은 보통 우리가 아는 특수작전(침투 후 직접타격, 퇴출)을 하는 부대입니다. 전투적인 성향은 네이비씰이 비중이 큽니다. 반면 그린베레는 작전 특성상 수염도 기르고 사복도 자주입고, 외국어에 능한 대원들이 많구요.
이런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발뻗고 잘수 있는겁니다~!!! 대한민국의 남아라면 특수부대 처럼은 아니지만 엄청난 헌신과 봉사를 하신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국방과 치안은 한 국가의 기본 입니다. 벌써 군을 떠나 이렇게 용맹하신 `예비역` 분들도 계신데......얼마전 여경사건.... 그런거 보면 참 한심하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수부대 전역자에대한 대테러 , 혹은 경찰로서의 진로가 보장이 기초 되어야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지방에 건설현장 일할때 정말 건장하고 성격 좋은 아저씨가 한분 계셨는데 본인은 방위 출신이라 군대 안갔다 왔다고 그러셨음. 같이 일하던특공대 출신 아저씨가 맨날 미필이라 놀리는데도 , 그냥 웃어넘기심 근데 1년 정도 같이 일하고 친해졌을때, 솔직히 미필 맞냐고 물어봤지… 물어보게 된 계기가. 고가의 장비를 교대로 지켜야되는데 그 아저씨가 40대인데도 5일정도 잠을 안자고 지키시길래 도저히 미필일수가 없다.라고 단정했음 군필 남자들은 대화해보면 알자나 , 군필인지 미필인지 ㅋㅋ 미필인데 지형지물 다 알고 군대 지식이 너무 박식한데 어떻게 미필이냐고…그러면서 들은게 아저씨가 사실 HID출신이라고. 말해주시더라. 정보사는 요즘 부르는 이름이고 예전에는 HID라나. 북한도 가보셨냐고 물었는데. 어딘지 모르고 시켜서 갔는데 거기가 북한이었다 등등. 그냥 다른 세상 사람이더라 . 그 아저씨의 뜬근 군밍아웃으로 그 현장의 다른 해병대, 특전사, 특공대 출신들은 그 이후로 군대 이야기를 안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