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기 급급하고 화려함에 극치만을 담는 캠핑 유튜버들보다 진짜 리얼하고 생동감있고 현실적인 1박 캠핑이라서 정말 호기심을 가지고 시청했습니다. 캠핑의 꽃인 아버지의 희생이 더욱 돋보였고 귀여운 아이들도 좋았고 묵묵히 내조하는 아내의 모습도 현실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설명도 너무 잘해주셔서 곧 흥할 것이라 봅니다.
우와~~ 너무 반갑습니다!ㅎㅎ 사실 저날 촬영 후에 그날 계셨던 분들 중에 한 분이라도 이 영상 보시게 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요. 실제로 그렇게 되니 소름돋네요!ㅎㅎ 그날 안전하게 잘 복귀하셨겠죠? 정말 힘든 날 고생 많으셨습니다ㅎㅎ 혹시 언젠가 현장에서 뵙게되면 인사 꼭 나누고 싶습니다ㅎㅎ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와.. JK회원님 글을 읽으면서 코끝이 찡해졌습니다ㅠㅠ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캠핑 36년에 감탄했고요, 아마도 따님분이 태어나면서 캠핑을 시작하신 것 같은데요 저도 JK님처럼 언젠가 아이들이 30대가 되었을 때 이런 추억을 회상하는 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영상의 장면 장면마다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니, 영상 속으로 좀 더 빠져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렉스턴 캠핑카라 해도 대단히 훌륭합지요...아주 편한 것 보다 약간 고생스런 여행이 추억에 오래 남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1990년대 초에 아이들과 캠핑을 주로 다녔었는데, 르망이라는 작은 차에 차가 주저 앉을 정도로 그 많은 캠핑 용품 다 싣고, 당시야 뭐~ 캠핑 분위기도 아니고, 춥던 덥던 바닥에 돗자리 하나 깔거나, 텐트 치는 것이 전부라~, 어떤 장비나 물질에 의존하지 않아 고생스러운 측면도 있었지만, 지나고 나서 낭만 측면에서 생각해보니 좀 더 추억에 남기도 합니다....뛰어 노는 아이들이야~ 아빠 엄마의 그늘 속인데~ 부족한들 어떻겠습니까,, 오히려 부족한 것이 교육 입장에서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빠, 엄마 입장에서는 힘드시겠지만~, 밥만 먹고 오는 캠핑이 될지라도 아이들 어렸을 때, 여기저기 팔도강산 부지런히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소중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써주신 글 읽으면서 저도 참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90년대 초라면 정말 캠핑환경도 열악했을 때였을 것 같아요. 정말 멋진 부모님이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이미지가 그려져서 더욱 좋았습니다! 고생을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튜브상에서 계속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기나 생선구울때 종이호일 깔고 하면 종이호일에서 미세코팅 알갱이가 분해하여 인체에 흡수된다고 합니다. 종이호일에 사용가능 내열온도는 200도입니다. 에어프라이어 등에는 사용 가능하지만 팬의 밑에 깔기에는 부적합해요 영상작성자도 중요하지만, 이 영상을 시청하는분이 따라할 수 도 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camping_tago 시청하면서 느낀점은 차분하면서 자세한 설명이좋았어요.원래 첫시작이 어려운거잖아요. 파뱅도 장바구니에 넣어주기만하고 특히 동계차박할려니 정말 준비할게 너무 많은것같아요. ㅠ 그래서 또 포기할까봐 ㅠ.사실 아이들방학때가 도전하기 좋은때거든요.등교걱정없이 혼자 여행할수있으니깐요. 온열매트영상기다릴게요.온열매트도 종류가왜이리 많은지 여자들은 참 고르기 힘드네요~
한수님 잘 지내셨습니까?! 항상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무시동히터는 제가 첫 캠핑카다 보니 비교 대상이 없어서 상대적 평가는 조금 어렵지만, 현재 잘 사용하고는 있습니다ㅎ 다만 전에 이야기해주신 부분 처럼 독일산을 설치하지 못한 아쉬움은 늘 남아있구요, 그리고 출고시에 설치 했더라면 조금 더 깔끔한 마감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수님 차량을 한 번 구경해보고 싶습니다!ㅎㅎ 항상 고맙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소중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혹시 오해의 소지가지가 있을 것 같아 말씀 드리자면, 루프탑이 강풍을 견디긴 합니다ㅎㅎ 저같은 경우 굳이 저 날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말씀 주신대로 혹시라도 못견디면 당황스런 일이 벌어질 것 같아서는 맞습니다🤣🤣🤣ㅎㅎㅎㅎㅎㅎ 제가 희생한 부분을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캐노피쪽은 많이 알지 못하지만 감히 말씀 드리자면 캐노피 쪽도 루프탑 텐트형 모델과 무게는 크게 차이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차량 구입전이시라면 파워리프 패키지로 하시면 적재중량 700kg 정도 되니 추천드립니다ㅎㅎ 그리고 저도 캐노피쪽에 궁금한게 많아서 혹시 설치하시게 된다면 소식 꼭 부탁드리겠습니다^^!!!@@thequantumtrader_9975
@@thequantumtrader_9975 검색해보고 왔습니다ㅎㅎ 우와~ 명품이네요ㅎ 저는 사실 아이들의 편의성에 포커싱을 한 거구요. 그런 부분 생각 안했다면 캐노피 캠퍼 갔을 것 같습니다ㅎㅎ 감성은 역시 캐노피 캠퍼네요ㅎㅎㅎ아트비긴은 실내를 좀 더 아늑하게, 엘엔티는 좀 더 남성적인 느낌이 나네요ㅎ 정말 고민 되시겠어요ㅎ 결정되시면 꼭 소식 부탁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쇼!
네 맞습니다ㅠㅠ 밥만 먹고 왔습니다😅😅ㅎㅎㅎ 사실 최초의 기대는 소복하게 쌓인 눈밭에서 아이들과 눈사람도 만들고 잼있게 놀고 싶었는데요 눈도 쌓이지 않았고, 날씨가 정말 얄미웠습니다ㅎㅎㅎ 그리고 다음 번엔 꼭 주변 명소도 함께 소개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우선 제가 아는 최대한 모든 경우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무시동히터의 경우 연소실의 흡기와 배기가 모두 차량 밖에 위치해서, 실내에선 일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허나 실내에 위치한 연소실 흡배기관 홀과 흡배기관이 이격이 생길 경우와, 배기구의 일산화탄소가 어떤 외부적 요인으로 차량 하부에 머무를 경우 하부의 틈 사이로 일산화탄소가 유입 될 확률은 있습니다. 허나 이 모든 상황이 없다는 가정하에 배기구쪽의 창문을 개방 할 경우 실외의 일산화 탄소가 창문을 통해 오히려 실내로 유입 될 확률도 있습니다. 결론은 그런 경우의 수를 전부 따져서 저희 같은 경우는 배기구 반대편의 창문을 조금 열어두고 취침을 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조만간 영상으로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우와! 청주분이십니까?ㅎㅎ 정말 반갑습니다!ㅎㅎ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ㅎㅎ 제 차의 경우 쌍용차에서 신차로 구매 후 대전의 홍카맨 캠핑카에 개조 의뢰를 한 차량입니다ㅎㅎ 혹시 현재 픽업트럭을 소유하고 계신지, 아니면 출고와 함께 개조를 계획 중이신지 기회 되실때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안그래도 그 부분이 요즘 가장 고민인 부분입니다ㅎㅎ 벤타입의 세미캠핑카의 경우 맥스팬도 설치 가능하고, 설치하지 않더라도 DC형 쿨링팬을 DIY하기 편한 구조인데요, 제차는 그런 부분이 각도가 나오지 않아서 고민입니다ㅎㅎ 현재는 리어 도어를 열어서 환기를 시키고 있습니다!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user-gh1xc6qm7o 혹시 모델은 메졸리나인가요? 제가 예전에 카니발에 메졸리나 선루프 진입형에 꽂혀서 한참 검색했던 때가 있었습니다ㅎㅎ 제가 최종까지 고민했던 차가 카니발이었습니다ㅎㅎ 카니발이시면 제가 굳이 렉스턴스포츠 칸으로 넘어오시란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ㅠㅠ 1층은 정말 좁거든요 제가 이 부분 언젠가 영상으로 제작해보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