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님은 진정 크리에이터 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같은 어려움에 닥치면 모여서 위기를 극복합니다.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직업군이 있지 않는 교민사회에서 누가 뭘 하니 잘 되더라 라는 소문은 결국 우후죽순의 제 살 깎아먹기 경쟁으로 과열 되기 쉽습니다. 가이드님들의 경쟁적 랜선여행이 어쩔수 없는 돌파구 인건 코로나가 유럽 가이드 사회에 끼친 영향 이겠지요... 하지만 랜선여행의 영향이 앞으로 가이드 생태계에 순기능 만 할찌는 아직 누구도 예상 못할껍니다. 그런 측면에서 세바님은 남들이 다하는 경쟁에서 살짝 벗어나서 새로운 컨텐츠를 선보이는게 아주 고무적 이라고 생각 됩니다. 세바님의 건승을 빕니다!
Buona sera^^ vorrei fare colazione. vorrei ordinare un espresso e tiramisu. vorrei comprare acqua minerale. Quanto costa? 세바 선생님 틀린 곳 지적해 주세요 공부가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