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인가 쉽내요 세부 공항서 흡연 구역 찾아 헤메다 공항경찰이지 쉽내요 담배 피우고 쉽냐고 묻길레 그렇다 하니 어느 문을 열면서 여기서 피우라고 ㅋㅋ 그러곤 400페소 달라하더군요 내가 담배 피우는 동안 문앞서 경비서고 지금와 생각해보면 임금이 적어니 그러는게 이해가 가긴 가더군요 어느곳이나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있잔아요 장모님 좋은 경험 했내요 😊
완성되고 집안에서 보일 뷰~~~ 그려집니다~~~~ 너무 기대된다 이른아침 맑은날 하늘과 비오는 풍경이 얼마나 예술일까 무릉도원이 세상편한 내집 아래 있다는 ..... 그런것 날마다 보고자랄 두 애기 에게는 더없이 좋은 환경이지 않을까요..... 힘냅시당~~~너무기대된다 화이팅~~
짐을 봐서는 싸게 준듯 한데… 외국이든 한국도 똑 같아요. 우리는 팔 물건이 아니라고 해도 너무 많은 짐이면 당연히 세금 내라고 합니다. 대부분 봐주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법대로 한다면 더 많은 돈과 더 복잡한 절차가 필요할 겁니다. 나 사는 곳도 그런데… 실은 나도 한국 들어 갈때 세금 더 많이 내고 세관 통관 합니다. 주위 분들 선물로 산게 좀 많으면 세금이 백불 넘게 나옵니다! 미리 신고 하니까 그 정도지 다른 분들은 그냥 나가려다 세관에 경고 받거나 더 많이 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 한국 공항 얘기 입니다.. 미국 경유 하다가도 문제 되는 경우도 있고 남미도 많습ㄴ다.^^ 그 나라가 이상한게 아니라 더 쉬운 나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