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몬스타엑스] 정한이가 말하는 형원이와 친해진 과정(feat. 뿌와 말티쥬) 

일단 이 둘만 있으면 우리 사이도 어색하지 않을거라는 저 당연함ㅋㅋㅋㅋㅋㅋ 뭐야? 해놓고 가주는 둘도 진짜ㅋㅋㅋㅋㅋㅋ

아직 영상 안봤는데 누군지 알겠어서 미치겠음

이민혁이랑 부승관 데리고 온거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말 다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머글 타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말장인 둘…😀

진짜 ㅋㅋㅋ 미쳐버린 인쌐ㅋㅋㅋㅋ

아 미쳐버린 인싸라는 말이 너무웃겨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이겁니다 정답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들리죠ㅋㅋㅋㅋㅋㅋ

정한이 말 한 것 보다 두 배 빨랐을 것..

나만 이생각한게아니앗서요..

내가 이미녁하고 몇 초 통화한 느낌ㅋㅋ이 익숙함 뭐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베베 다 똑같구나…앞니…톡!!!!

네에...예쁜 애들끼리 친해요 너무 좋죠

저도 그 생각했어요ㅋㅋㅋㅋㅋ 다른 그룹이랑 친목 하는 애도 아닌데 멤버들 중에서는 나이많다보니 정한이 입으로 형소리 들을 일이 잘 없었는데ㅋㅋㅋㅋ

그러게요ㅋㅋㅋ 세븐틴에선 맏형이니까ㅋㅋ

저도 낯설...ㅋ

반대로 이제 몬베베는 창균이가 정한이한테 반말쓰는게 너무.....신기해요......울 창균이 막낸데.....

그러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짝맞춰본건지뭔지ㅋㅋㅋㅋ

이게 너무 웃긴 점이 둘 다 낯 안 가리고 친해질 거 같은 승관이 민혁이 부른게 겁나 웃기다는 거예욬ㅋㅋㅋ I의 친목을 위해 E가 나서주는 느낌 ㅋㅋㅋ진짜 민혁군은 문특에서 승관이랑 같은 재질이다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애들도 그렇게 느끼나봐오

@@the_traces_of_17 실제로도 민혁이 ENFJ, 승관이 ENFP라서 딱 반I, 반 E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t2ol4lf3x 저도 알고 있어서 요로코롬 말을 해찌요~^^*

잘생긴 애들끼리 친한거 옳다

피에릌ㅋ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진짜 둘다 확신의 피에르상이네욬ㅋㅋㅋㅋㅋ

ㅇㅇ 이미녁하고 뿌가 분명 ‘근데 도대체 둘이서 왜 만나기로 한거야?ㅋㅋ’ 하면서 리액션 빵빵하면서 말하는 거 눈에 선함ㅋㅋ

겁나 구박하는데 둘다 아항항 웃다가 절대 지지않을 멘트 하나씩 했겠지요ㅋㅋㄱㄲㅋㅋㄱㅋㄲ

아이엠이 96년생이라 막내는 아니지만 막내라인이죠♥️ 형 소리 하는 정한이 너무 좋아여

ㅋㅋㅋㅋ맞아요 노량진 수산시장 정한이가 멤버들 사이에서나 활발하지 낯선사람 많은 곳에서 많이 내성적인 아이에요

@@user-tt2ol4lf3x 그럼 잘 만난 것 같아요ㅋㅋ 형원이도 멤버들이랑 있을 때만 되게 웃기고 편해서 이런 저런 드립 다 나오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랑 있으면 낯 가리거든요ㅎㅎ 형원이랑 정한님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투샷 사진 올라오면 눈 정화 할 준비하고 있어야지)

@@ppeuneWH 저도 투샷 사진 기대합니다 제가 가진 정한형원 투샷은 아육대때 뿐이라 아쉬워요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혁주헌 호시승관이면 정한이랑 형원이는 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기빨리는 소리 들려요

저도 캐럿하기전에 몬베베는 아니었지만 몬엑 좋아하고있어서 이 조합 나무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캐럿이다가 요즘 몬엑분들 자주 봐서 ㅋㅋㅋ 민혁이 말투가 자동 재생 ㅠㅠㅠㅋㅋㅋ

헐 대박 저도 캐럿몬베베

뭔가 기분 좋지않나요... 정한이가 형이라고 불렀따라따...

각자 팀에서 얼굴 담당하는 친구들이 낯가려서 친화력 만렙 멤버 데라고 만난 후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갑자기 1년 지나 뜬금없지만....민혁씨 따라가게된 이유 중 하나가 정한씨랑 형원씨 얼굴 보러 간 게 아닐까란 추측을 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민혁이 93년 11월생, 형원이 빠른94,정한이 95년생이에용!

@@user-tt2ol4lf3x 아항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앞으로 더 친해져서 인증샷 좀 남겨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몬엑도 좋아하다보니 멤버들 임티 뭐쓰는지 나름 빠석해서요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정한이가 형이라 부르는것도 자컨같은데서 피디님이나 작가님들한테 형형 하는거봤지 이렇게 정한이 입으로 들으니 어색했어요 근데 상대가 형원이라 짜릿😍

저도 얘네들이 언젠가는 한번 꼭... 고셉에 한번 같이 나와도 좋을거같은데ㅋㅋㅋㅋㅋ

@@user-tt2ol4lf3x 너무 좋죠ㅋㅋㅋ

성지순례 왔습니다

형원이 입장에서도 들어보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고 아주 자세하게 제발 민혁이가 뭐라했는지ㅠㅠ

예에전에 민혁이가 한번 세븐틴 애들이랑 노량진갔다는 말 했었는데 아마 이때가 그때 아닐까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user-tt2ol4lf3x 증말 치사하네요.. 언젠가 다같이 찍은 사진 보여주길 ㅜㅜ 노량진이니까 회 먹었을까요 ㅋㅋㅋㅋ

@@yuuyakesomaru 진짜 언제 한번 같이 찍은 사진 풀어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

저도욬ㅋㅋㅋㅋㅋㅋ 민혁님 영상은 유튜브가 맨날 알고리즘 추천해줘서 자주 봤는데 정한이가 얘기하니까 반가운 느낌ㅋㅋㅋ 캐럿인데~~~🤣

형어니형이랑 정하니용

형원이랑 운명이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

Despite not having an appointment, Jeonghan and Hyungwon met by chance. When they met twice, they promised to eat together. He thought that eating alone with Hyungwon would be awkward. So, he proposed to Minhyuk and Seungkwan that we should meet together. Seungkwan said, "Why did you decide to eat when you said you were not close to him?" But eventually he went with him. Minhyuk said the combination(Hyungwon, Seungkwan, Jeonghan, Minhyuk) was strange, but he eventually went with him. And since then, they have become intimate. I am not good in English. So I used a translator. I hope you understand even if this sentence is awkward🥲

@@user-tt2ol4lf3x omg thank you so so much!! 🥺 you don’t need to apologize, English is not my first language either but I could understand everything, you are very kin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