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도 아니지만 댓글을 다는건 주접 오지랖 이지만 ,, 우지님 정말,,목소리가 너무 예쁘시네요 요정님이 노래까지 잘 부르시고,, 목소리가 하늘 뚫고 날아가서 하느님이 피처링 더해주시고 귀에 때려 박는것 같이 예쁘시네요 제가 공부할 때 어떤미래 들이면서 하는데 1시간 반복 감사합니다 편집자님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물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음원 나왔으면 참 좋겠네요,, 함께 존버하겠습니다 캐럿님들
플레디스 관계자분들께 네명의 딸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제딸들이 세븐틴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특히,우지의 어떤미래를 너무 좋아해 음원발매를 학수고대했음에도 그리되지 못했음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어떤조치를 취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자 올립니다 노래 한소절,음성 하나에도 울고 웃으며 우지를 포함한 세븐틴을 지지하는 학생들의 진정한 팬심을 관계자분들께서 헤아려주시기를 간절함으로 부탁드립니다
하 ㅠㅠ 아끼는 노래라서 정말 무슨 의미인지 잘 알고 누구보다 응원하지만 그래도 ㅠㅠ 음원으로 듣고 싶은 그 마음 알잖아요 ㅠㅠ다들 흐어어윹ㅇ 어엉ㅇ어어ㅓ오오유유우우ㅜ우엉어ㅓ어엉어어어옹 나 진짜 울꺼야 ㅠㅠㅠ정말 알면서도 진짜 존중하면서도 그래도...끅끅극...다들 음원으로 크게 듣고싶은ㅠ그런맴..
내가 보려고 쓴 전체 가사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이 모든 게 난 다 꿈일 거라고 눈을 다시 감고 떴을 때 안심하면 깬 아침이길 바랬어 어긋나버린 우리의 미래에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다면 거칠기보단 따뜻하게 널 부르며 보내줄 수 있을까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던 난 작은 실 끝 하나 붙잡고 발버둥 치던 날 놔버린 널 보기 싫은데도 보고 싶고 미운데도 그리워하는 나도 날 알 수가 없더라 어긋나 버린 우리의 미래에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다면 거칠기보단 따뜻하게 널 부르며 보내 줄 수 있을까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아 난 작은 실 끝 하나 붙잡고 발버둥 치던 날 놔버린 널 보기 싫은데도 보고 싶고 미운데도 그리워하는 나도 날 알 수가 없더라 아직은 이러한 기다림이 견디기 쉽진 않지만 어느새 잊어버리곤 아무렇지 않을 거란 우리 미래가 허무하거나 슬프기만 해 너를 잊고 싶은 게 아닌데 오고 가는 마음이 하나 둘 쌓이며 행복했던 우리 이젠 함께 있지 않는 널 보기 싫은데도 보고 싶고 미운데도 그리워하는 나도 날 알 수가 없던 우리에게 과연 어떤 미래가 온다는 건지 하늘이 답을 주지 않아 또 혹은 내가 참 멍청해서 도저히 알 수가 없더라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힘든 학교 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 우리들 미래는 힘들지만 힘내, 라고 몽환적이게 응원해주며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해주다가 자신도 슬퍼하며 다시 하늘로 돌아가는것같아, 그대 존재 자체가 하늘에서 내려온 하얀 천사아니야? 하늘에서 우리들에게 응원해주고 힘내라고 전해주는 진짜 천사아니야? 에초에 세븐틴 자체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아느ㅡ...((( 너무갔다....
?? 천사가 내려오셨어.. ㅇㄴ 캐럿아닌데 지금 어떤미래때문에 흔들리고있어요 우지님진ㄴ짜 할말이필요없으신 ㅊ천사님..날개잃고 땅으로 추락하신천사님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신은 그에게 목소리와 얼굴을 주셨는데 ... 왜 .. 플레디스란 소속사도 같이 주신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원내야합니다 이건 진짜 안내면 플디앞에서 시위할거에요 ㄹㅇㄹㅇㅇㅇㄹㅇㅇㅇㅇㅇ 우지님 진짜 얼굴미쳤고 목소리미쳤고 플디 미쳤고...
오랜만에 또 왔는데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이 노래는 음원으로 나오면 좋긴 하겠지만 별로 원하진 않음 이 때 이 콘서트의 그 분위기를 과연 음원이 살릴 수 있을까 하기도 하고 그 때 그 시절 지훈이라서 그 때 그 콘서트였기 때문에 아직도 이 노래 처음 듣던 날 그 감정을 잊지 못한다.
소름;; 저만 여태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단' 으로 듣고있었나요..? 댓글보고서야 던이나 난으로 듣고계신걸 알았네요..ㅎㅎ +) 지훈이가 음원 안내는거라해서 프리미엄 결제했습니다! ㅋㅋㅋㅋ 라이브도 음원같아서 너무 잘 듣고있어요~ 그래도 혹시 훗날 음원을 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면 내줬으면 좋겠네요~~
주인공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 뒷 내용이 "작은 실끝하날 붙잡고 발버둥치던 날 놔버린 널" 이 나오잖아요 말 그대로 작은 희망을 가지고 널 붙잡았는데 차였다. 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할수 있을거 같은데 않았던이 돼면 과거형이 되니까 과거를 회상하고 후회하는 장면이 나와야 하고 않았단이 돼면 말 그대로 너가 나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희망을 가지고 붙잡는 내용이 돼고 않아 이 돼면 끝나지 않았다고 확신하게 되는 말인데 앞 내용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으니까 않았단이 확실한거 같아요 물론 추측이지만
진짜 우지님 음색 너무 이뻐요... 그냥 요정.. 천사 같아요ㅠㅠㅠ 이 음색을 모두가 알아야 해요... 어떤 미래 음원 내주면 멜론 실시간차트 1위할 거 같은 데 말이죠ㅠㅠㅠ 항상 드는 생각인데 우지님의 그 음악 감성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그 감성이 너무 예쁘고 제 스타일이예요ㅠㅠ 노래 스타일이며 가사며 멜로디며 다 너무 이뻐요ㅠㅠ 우지님이 작사작곡한 노래만 따로 앨범으로 만들 고 싶을 정도랄까요... 결론은 어떤미래 음원 내달라구요 플레디스.. 명곡인데... 맨날 듣는 데 음원이 없어서 슬퍼요ㅠㅠ
음원을 바라는분들이 많네요.. 저도 사실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내심 음원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하고 있지만 이 곡은 우지가 생에 단 한번 부르겠다고 했던 소중하디 소중한 곡입니다 그럼에도 세번이나 불렀던건 이 노래를 너무나 좋아하는 캐럿들을 위해 부른것같고 발매할 생각이 있었다면 진작 발매했을거예요 이 노래는 우지가 발매를 원치않는것같아요 음원이 없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저는 우지를 존중하려고요 솔직히 음원이 없어서 우지나 저희 캐럿들도 이 노래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것같아요 만약 이 노래가 수록곡으로 나왔다면 이렇게 인기는 없었을거라 생각해요 그러니까 우리, 그냥 유튜브에 있는 콘서트 음원을 들으며 만족하는건 어떨까요😊
나도 음원으로 나오길 바라지만... 우지는 이 노래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면 싶은 것 같은데 팬인 입장으로써 음원 나오게 해달라고 계속 그러는 것도 아닌 것 같음 ㅠㅠ... 물론 너무 띵곡이라서 나도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고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혼자서 생각하고 댓글 쓰는 것도 좋지만 우지에게 직접 가서 어떤 미래 음원으로 내달라는 말은 안 했으면 좋겠다 ㅠㅠㅠ... 어쨌든 어떤 미래 진짜 개띵곡;;..
고마워요. 이렇게 좋은 노래를 만들고, 불러줘서.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점점 조여와서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로 인해 불편함들이 오더라고요. 어떤 미래를 들으면 뭔가 막고있던 것들이 사라지는 기분이 들어요. 알아요, 이 기분은 잠시 뿐이라는 걸 하지만 잠깐동안이라도 저를 조여오던 것들에게서 벗어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이 곡을 발매할 생각이 없다는 말에 아쉬움은 있었지만 이렇게라도 들을 수 있다는 거에 저는 행복해요. 당연히 오빠들이 제 댓글을 볼 거란 생각은 안하지만... 어린 날 우연히 틀었던 채널에 우연히 오빠들이 나와서 필연적 운명처럼 오빠들에게 빠지게 되어서 어느새 10대 끝자락 까지 오빠들을 좋아하고 있네요. 그저 아무 생각없이 좋아하던 그때의 저는 없지만, 그때 세븐틴이라는 그룹을 좋아해서 제가 여태까지 버틸 수 있었어요. 정말 고마워요.
Thank you so so so much for this video! I listen to it just about every day and I really want to thank you for making an hour conpilation of this beautiful song. Thank you for your efforts!!
매일 듣는데도 계속 듣고 싶어지는 노래.. 정말 여러 감정들이 느껴져서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을까 싶어요 모든 감정을 쏟아내서 만들어진 느낌이라 더 마음에 울리는 것 같고 진짜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의 먹먹하면서 아련한 느낌이 드는게.. 여러 감정이 떠오르네요ㅠㅠㅜ..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우지야 노래해줘서 고마워..!
저는 캐럿이 아닌데 유튜브에 ‘어떤 미래’ 의 곡이 나오면 갑자기 우지님의 목소리가 한번 듣고 싶고 가사를 한번 듣고 싶고 우지님의 감정을 한번 느껴보고 싶고.. 우지님이 너무나도 소중한 곡 만큼 그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저의 삶에 만족 하지 않았지만 우지님의 ‘어떤 미래’ 의 곡을 듣고 내삶을 좀더 의미 있게 살수 있는것 같고 우지님의 영상이나 노래가 나오면 보게되고 또보고 싶었는데 보통 2-3분 이면 끝나는 노래가 1시간 으로 나와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 부터 캐럿이 되는것 같습니다! 우지님을 포함한 세븐틴 그룹 응원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음원으로 나오지 않으면 좋겠다ㅜㅜ영상을 틀자마자 들리는 팬들 함성부터 콘서트장의 울림이 어떤 미래라는 노래의 장점과 우지라는 예술가 만의 감성과 목소리를 더 부각시켜주고 극대화 시켜줌 좋은 노래라도 몇 개월만 들으면 질려하는 나 같은 사람의 플레이리스트에 아직까지도 어떤 미래가 자리잡고있음ㅎㅎ 현재도 가까운 미래에도 어쩌면 먼 미래에도 난 이 노래를 듣고 있을 듯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이 모든 게 난 다 꿈일 거라고 눈을 다시 감고 떴을 때 안심하며 깰 아침이길 바랬어 어긋나 버린 우리 미래에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다면 거칠기보단 따뜻하게 널 부르며 보내줄 수 있을까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던 작은 실끝 하나 붙잡고 발버둥 치던 날 놔버린 널 보기 싫은데도 보고 싶어 미운데도 그리워하는 나도 날 알 수가 없더라 어긋나 버린 우리 미래에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다면 거칠기보단 따뜻하게 널 부르며 보내 줄 수 있을까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던 작은 실끝 하나 붙잡고 발버둥 치던 날 놔버린 널 보기 싫은데도 보고 싶어 미운데도 그리워하는 나도 날 알 수가 없더라 아직은 이러한 기다림이 견디기 싶진 않지만 어느새 잊어버리곤 아무렇지 않을 거란 우리 미래가 허무하고도 슬프기만 너를 잊고 싶은 게 아닌데 오고 가는 마음이 하나 둘 쌓이며 행복했던 우린 이젠 함께 잊지 않는 널 보기 싫은데도 보고 싶어 미운데도 그리워하는 나도 날 알 수가 없더라 우리에게 과연 어떤 미래가 올바른 건지 하늘이 답을 주지 않아 또 혹은 내가 참 멍청해서 도저히 알 수가 없더라
시험공부하다가 너무 지치고 번아웃 올 거 같아서 오랜만에 보려고 들어왔는데 진짜 거의 20분 동안 노래 듣고 펑펑 울었다... 분명 막 위로해주고 이런 노래는 아닌데 지훈이 음색이랑 목소리 아련함이 묻어나와서 위로만 주구장창 하는 가사보다 훨씬 마음을 후벼파는 느낌(?)..
어떤미래가 음원으로 나온다면 정말 좋겠지만 우지에게 정말 소중한 곡인만큼 음원이 나오면 그 가치가 떨어지게 되는거같아요. 이렇게 콘서트에서만 부르는 곡이기에 우리에게도 정말 소중한 곡이 된거구요. 우지에게는 어떤미래가 단지 좋은 수록곡으로 끝나는 노래가 아닌 더 큰 의미를 가지는 노래이기를 바랄거에요. 그러니까 우리도 우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유튜브에 이렇게 올라온것만으로 만족을 하면 좋겠어요! 우지가 직접 음원을 내지 않을거라고 말하기도 했고요. 미공개곡이기에 이만큼의 소중함을 가지고 있다는거 잊지 말아요 우리!
Though many wish that this song deserve a studio version but somehow listening to this song makes me realise why Woozi don't want to release .... This song is too personal (┬┬﹏┬┬)
어떤미래가 발매되지 않는건 플디의 문제가 아니라 지훈이가 원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한번만 부르려고 했던만큼 지훈이에겐 소중하고 아끼는 곡일수도 있는거고.. 물론 발매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지 그러지 않고 있으니 이 곡이 지훈이에게 어떤 의미일까 먼저 생각해봐야할것같음.
내가 보려고 쓴 가사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이 모든 게 난 다 꿈일 거라고 눈을 다시 감고 떴을 때 안심하며 깬 아침이길 바랐어 어긋나 버린 우리 미래의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다면 거칠기보단 따뜻하게 널 부르며 보내줄 수 있을까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단 작은 실 끝 하나 붙잡고 발버둥 치던 날 놔버린 널 보기 싫은데도 보고 싶고 미운데도 그리워하는 나도 날 알 수가 없더라 어긋나 버린 우리 미래의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다면 거칠기보단 따뜻하게 널 부르며 보내 줄 수 있을까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단 작은 실 끝 하나 붙잡고 발버둥 치던 날 놔버린 널 보기 싫은데도 보고 싶고 미운데도 그리워하는 나도 날 알 수가 없더라 아직은 이러한 기다림이 견디기 쉽진 않지만 어느새 잊어버리곤 아무렇지 않을 거란 우리 미래가 허무하고도 슬프기만 해 너를 잊고 싶은 게 아닌데 오고 가는 마음이 하나 둘 쌓이며 행복했던 우리 이젠 함께 있지 않는 널 보기 싫은데도 보고 싶고 미운데도 그리워하는 나도 날 알 수가 없더라 우리에게 과연 어떤 미래가 온다는 건지 하늘이 답을 주지 않아 또 혹은 내가 참 멍청해서 도저히 알 수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