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보즈만 보면 눈물이 나올 수 밖에 없는게 성격도 굉장히 비슷하고 노래들으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뭔가..웃긴대도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진짜 서로를 생각해주고 자존감 높여주는 모습에서 너무 감동이고 같이 데뷔 안했으면 어쨌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둘이 진짜 지금까지 달려와준거 너무 고맙다 우리를 눈물짓게 만드는 메보즈..사랑해❤❤둘이 정말 잘 만났어 서로 자존감도 높여주고 그런 메보즈...는 너희 밖에 없는거 같아 ㅠㅠ함께라서 더 빛나는 둘 내가 늦덕이지만 난 너희를 최,차애로 삼고 있어 도겸아 승관아 몸조리 잘하고 항상 건강해♥♥고맙다
치킨팝 상황 보고 도겸이 손이 이쁘다는걸 한 번 더 느꼈어..(?) 오빠 팬사 갈때 치킨팝 줄게...♡ 난 진짜 메보 둘이서 화음 넣고 노래 부르면 왜 눈물이 나올까 생각했는데 저렇게나 노래 잘 부를려고 얼마나 고생하고 노력했을까라고 갑자기 머리 속에 쓰쳐지나가서 눈물 터짐...ㅋㅋㅋㅋ제가 툭하면 우는 울보라 ㅎㅎ
정말 둘이 잘 만났어 ㅜㅜ메보즈..도겸이 승관이..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리고 보고만 있으면 웃긴 둘..근데 참 보면 눈물이 나네 둘이 서 있으면 연습생 시절부터 땀과 눈물을 함께 겪은 둘이라서 무대에서 듀엣으로 무대보면 울컥하고 데뷔 안했으면 뭘하고 있었을지 상상이 안돼..메보즈..도겸&승관 메보즈..사랑하고 도겸이 뮤지컬하면서 또 세븐틴 멤버로 활동하느라 수고가 많구 승관이두 마법의 목소리로 우리에게 눈물짓게 만들어주고 이 매력둥이 ㅠㅠ너무너무 고맙고 영원히 노래해줘! 데뷔해줘서 고맙고 사랑해❤😢서로 자존감도 높여주고 이런건 너희라서 가능한것 같아 함께라서 더 빛나는 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