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afraid to work at home alone... I was afraid to work at home alone. 18.07.18 SEVENTEEN X EATING SHOW Season 2 - 세븐틴 X 같이 먹어요 시즌 2 seventeen, s.coups, seung-chul, Vernon, Hansol
저도 꿈 많이 꾸는데 거의 무서운것만 꿈을 항상 꿔요 약간 가위도 눌리때도 있지만 그나마 많이는 안꿔요 요새 저가 무서운것 많이보는데 그냥 검색 치고 보고 있으면 어젯게도 저녁에 수상한 그림자 인줄 알았고 갑자기 바퀴벌레 나왔는데 사라졌어요 이거도 무서운것만 봐도 했지만 헛것을 많이 보고 귀도 예민해서 잠을 못자는데 그나마 거의 안봤요 나도 모르게 소름 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