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 초반에 아무것도 모를 때 둘 조합을 '느와르즈'라고 부른다고 했을 때 '둘 얼굴이 느와르가 잘 어울려서 그렇구나. 와 진짜 잘 지었다.'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찾아봤을 때 '느린 애와 모르는 애'였던 걸 알게 됐을 때의 충격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들, 특히 막내즈 참 좋아하는 원우인데 그 중에 같은 유닛이기까지 한 한솔이랑 통하는 무드도 있어서 유독 붙어있는게 잘 보이는 것 같아요ㅋㅋㅋㅋ느와르즈 응원해🖤
세상에 너무나도 무해한 고양이랑 거북이 ㅠㅠㅠ맨처음 입덕하기 전에는 와 진짜 냉미남들이다...칼같겠다...했는데 아니라는 걸 알고도 너무 귀엽고 이렇게 팔랑팔랑님 영상으로 다시금 되짚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편집도 엄청 귀엽게 하셔서 보는 내내 굉장히 집중해서 볼 수 있었어요...금쪽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연달아서 다섯 번을 봐도 스무스한 편집의 흐름에 질리지 않고 내내 웃고 있어요!
It's a great combination since both of them are actually the quietest member, barely talk, witty, and have their own world. Yet they both have their own adorable personalities and it looks cute when they're together!
둘 다 세븐틴 내에서 캐해석 하기 제일 힘든 멤버 1,2순위지ㅋㅋㅋㅋㅋ 얼굴만 보면 무슨 하이틴 재질에 스테이크만 썰고 먹을 것 같이 생긴 한솔이와 진짜 고양이상 여우상이 섞여서 웃지만 않으면 아무랑 말도 안 섞고 무시하고 갈 것 같이 생긴 냉미남 원우인데 둘 다 장난끼도 많고 귀여움도 세상 귀여워ㅠㅠ 아니 생긴거랑 성격이 너무 다른게 좋다고 둘 다 정색만 하면 세상 차가운데 웃으면 세상 귀여워 그리고 둘 다 손 많이가 사랑해 진짜ㅠㅠㅠㅠ
🐈 타임라인 🐢 00:00 Intro 00:29 사이 좋은 🐈🐢 01:50 서로 타격 없는 싸움 05:17 짭버논의 등장 05:59 알 수 없는 둘만의 유머 코드 08:04 테이스티 진심인간 09:09 [BONUS] 유치하게 노는 두 사람 09:41 버노니 챙기는 형아 10:49 [BONUS] 서로가 생각하는 서로의 모습 11:04 꽤나 만만한 형아 12:32 [BONUS] 노래 취향은 극과 극 13:13 놀릴 때는 한 마음 1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