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졸귀탱..진짜 윤정한 만나기 전까진 세상 모든 사람들은 소리를 다 잘 지르고 안 지르던 사람도 다 화날땐 급내 크게 지른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을 깨버리고, 시야의 폭을 더 넓혀준 삐약이 윤저난... 사랑해..ㅠㅠㅠㅠㅜ 소리 못지르는 윤정한은, 날쏘고가라에서도 소리가 안질러져서 어린아이 컨셉이였다죠...하 씌 개귀여워
정한아 귀여워서 지구뿌셔 내핵과 이마터치하고왔어 정한아 진짜 어쩜좋니 세상에 이런 천사가 또있니 어떻게 그 각도로 봐도 귀엽니 어머 진짜 미쳤나봐 내가 그각도로 찍혔으면 타노스급의 파괴력을 가진 얼굴인데 아 너도 타노스급의 파괴력으로 내 심장을 갈기갈기 찢어놓긴했지만 있잖아 난 너가 세상에 존재하는거에 감사해 같은 한국인인것도 감사해 존나 잘생겼다 진짜 너한테 한번만 혼나고싶다 윤정한 사랑해 ㅏ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