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는 2,4번이면서 동생들도 감당안될 정도의 장꾸들이 속은 누구보다 멤버들 생각하는 조합ㅠㅠㅠㅠ정한이는 다정킹에 특히 외국에서 온 멤버들 하나하나 다 알려주면서 챙겨주고 준이는 장난으로 멤버들한테 애정 표현한댔는데 장난 빈도보면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져서 좋아요 장꾸즌데 보면 힐링되는 무해한 조합 이 솜사탕라떼 같은 사람들아 사랑해ㅠㅠㅠ
I watch this not understanding anything, but i laugh anyway. Jun and jeonghan love-hate relationship just so cute. And i am really thankful that jeonghan took care of 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