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모터 무게가 상당하다 보니.. 사람 몸무게 60~110kg 정도는 개무시 하며 배터리 +모터 무게가 아래 축으로 균형을 잡아 주겠죠 ... 배터리 +모터 를 아래 쪽으로 잡으며 교체 식이 아니라 내장식으로 배치 하며 최대한 채우면 200~300kg는 되지 않을까요? 넘어지거나 넘어가면 새우기 힘들겠지만... 사고 나면 박살날꺼고.. 배터리 보호를 위해 금속이 더 들어 갈테니.. 시속 80 에서 넘어지면 배터리 실드 까지 밀려서 갈리면 터지니.. 보호 가능 하고 충격에 버터야 하니... 근데 저거 보다 좀더 크면서 멀리 가는 느낌으로 다시 만드면 300~450kg까지 무게 늘리며 거대하게 만드는 거도 가능 할지도... 배터리는 사실상 자동차 하고 같게 하고 .. 모터는 테슬라 모터를 구해서 연결하면... 전력 제어 장치 +제어 컴퓨터 2개는 들어가야 할꺼고 (서로 작동하며 보조 ) 대량 생산 하며 싸게 만들면 차량 보다 간단하고.. 차량 보다 재료가 적고 차량 보다 생산 속도가 빠르며 차량 보다 부품이 적고 차량 보다 무게가 낮으며 차량 보다 효율적인 제어가 가능 할텐데... 소량 생산에 은근히 메이커 가격 떄문인가? 비쌈..
솔직히 출퇴근 시간에 자동차의 병목현상이 야기되는 부분은 엄청난 공간의 낭비죠.. 바이크는 정말 기동성과 편의성, 실용적인 이동 수단임에는 분명합니다. 1.5미터 도로 폭만 있으면 만족하고 연비까지 출중하고 출퇴근 이동수단에서 만큼은 따라올 수단이 없는 존재가 바이크죠..
지금 바이크 입문할까 말까 고민중인 20대 입니다. 일단 승용차(G70) 소유중이고 차량은 고민없이 선택함과 다르게 바이크는 입문 조차 고민하는 이유 몇가지만 이야기 해볼게요. 1.안전 일단 모두 입문 하기 전 걱정하는 1순위 일 듯 합니다. 안전 구류, 장비 풀로 잘 착용하고, 조심히 운행하면 이건 뭐 타 차량이 와서 박는 것 아니면 괜찮을 듯 하네요. 2. 가격 솔직히 바이크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해 못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입문자 시선으로 볼 땐, 위의 안전과 연결 시켜보면 바이크가 사고날 시에 더 크게 사고 나고 장비류를 구매하는데도 추가 요금이 또 드는데 천만원대 가격이 훌쩍 넘어가는걸 보면 살바에 병이 올라오면서 경차 사지 않을까?(차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전자장비, 옵션 등등 아직은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바이크가 출력, 재미쪽으론 우수하다고 해도 일상운행엔 가격적으로 따졌을땐 승용차 대비 바이크 가격이 살짝 오버하는게 아닌가 싶네요.(중고, 입문용 가격인 바이크 제외 신차 기준입니다.) 3.날씨 개인적으로 전 날씨 영향 때문에 바이크 입문을 고려하는게 가장 큽니다. 초봄엔 아직 얼어있는 도로, 꽃샘추위, 여름엔 장마 때매 못타고, 가을엔 미세먼지도 심해지고, 겨울엔 눈와서 못타고... 늦봄,초여름,가을 정도 운행 한다고 생각하면 괜시리 주변상황을 한번씩 체크해야 하는것, 타고 싶을때 날씨 때문에 못타게 되면 스트레스로 다가올까 싶은점... 이 모든 점을 바이크 가격으로 직결해봤을때, 승용차 대비 아직도 조금 비싼게 아닌가 싶은데 어찌 생각하는지요. 바이크 둘러보다 조금 좋아 보여서 알아보면 천만원대 훌쩍 넘어가는 바이크들이라 음...그 정돈 아닌것 같은데 하고 생각이 들어서 적어봅니다.(개인 경제적 여유로 따지고 든다면 할 이야기가 없네요.. 그냥 신차 바이크 자체로 놓고 봤을때 생각을 적었습니다.)
차세대 라는말이 딱 어울릴만한 신기술들 적용이네요!!... 벌써 3년쯤 전인가요?? 리트모터스의 절대 넘어지지않는 최초의 자이로스코프 적용된, 게다가 날렵한 유선형라인을 취하면서 폭우와 추위의 악천후를 극복할수있게 자동차같은 풀아머 외장으로 설계되었던 한국인 설립자의 그 바이크를 2년정도 기다린적이 있었는데...ㅡ.ㅜ 2천만대면 아반떼요~ 3천만대면 그랜저의 라인인 것인데... 리트모터스 디자인을 따른다는 조건부라면 유일하게 살 용의가 있습니다만! 그렇지않다면 저에겐 최고급진 관상용으로.
바이크 만들어야죠! 일본 애들의 파이를 무조건 가져와야 합니다!! 급합니다.진짜 너무 안일합니다.이 나라 바이크 사업! 삼성 격하게 응원합니다!! 특히 배달 스쿠터pcx정도의 전기 바이크가 나온다 하면 엄청난 외화를 잘약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도시 소움 저감은 덤이네요!!
전기 스쿠터 왜 타야 돼 는지 날좀 이해 시켜주실분 가격도 비싸고 몇 시간 충전해서 얼마 타지도 못하고 겨울에는 배터리 용량 떨어지고 비오는날 타지 말라하고 배터리 해가 갈수록 떨어지고 길어야 5-6년이면 비싼 배터리 갈아야하고 고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수리할려면 1주일은 기본으로 기다리고 중고 매매도 힘들고 뭐 하나 내연 스쿠터 보다 좋은게 없는데 왜 살까요 그리고 요즘 휘발유 2000원에 50k 이상 무한으로 운행하는데 연비 비교는 할게 아닌거같고 내연 오토바이 보다 좋는게 뭔가요
@@superduke1290RR 가솔린으로 달리는 일본차와 한국차 사이의 가장큰 특징은 일본차는 소음이 거의 제로 이라는 것 이겠지요. 가솔린으로 달리는 재래식 일본차들은 지금 현재의 전기차 만큼 소음이 없어요. 나도 일본차가 소리가 없이 달리기에 전기차냐고 물어 보았더니 그냥 가솔린으로 달리는 승용차 이다 라고 말 하더군요. 일본차에 소음 소리가 거의 제로 이다 라는 것은 그 만큼 일본의 자동차 엔진의 품질이 이 세상에서 최고 이다 라는 것을 말 하는 것 이겠지요. 그렇게 일제차의 엔진 품질이 최고 이다 보니 동급배기량 기준으로 일본차의 연비가 전세계 최고인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오토바이의 경우도 일제와 독일제 바이크들은 소음이 거의 없고 소음이 있다고 하여도 전투기 소음 같은 부드러운 소음이 나는 것이 특징 입니다
전기 바이크가 상용화 될려면 1회 충전에 평균 시속 100km의 속도로 최대 250km의 거리를 이동할수 있어야 하고 풀충전에 10분 정도 시간이 소요 되어야 가솔린 바이크를 대체할수가 있겠지요. 전기차던 전기바이크던 베터리성능이 가장 중요한대 삼성이 전세계 최초의 전고체 밧테리를 상용화로 대량 생산한다는 이야기가 나온지 벌써 3년이 지났는대 아직도 대량 생산을 못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천아웃에 사실상 실패한것 같아요
삼성이 전기 바이크에 직접 뛰어드는 것은 절대로 없을 것 이에요. 기업체에서 어떤 곳에 투자 할려면 투자대비 얼마 만큼의 이익이 발생하는 것에 키포인를 주기에 삼성이 전기 바이크 산업에 직접 뛰어드는 것은 없을 것 이에요. 다만 전기바이크용 고성능 전기바떼리를 생산하여 전세계에 공급해 준다면 그 바떼이를 장착한 국내외의 고성능 전기 바이크가 나오기를 바랄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