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숨막히는 미모같아요 얼굴은 요염하면서도 이지적이고 몸매는 관능미가 넘치는ㅎㄷㄷ 결혼을 두번밖에(?)안한것도 놀랍고요(굉장히 절제하는 스탈인가봐요🥲)영화 돌이킬수없는..은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충격적인 영화였는데..😱모니카 벨루치 주연인줄도 몰랐네요 그나저나 저런 아내를 두고도 바람을 피는구나요 헐😨
게리 올드먼, 키아누 리브스 나오는 코폴라 감독의 드라큘라에도 모니카 벨루치가 단역으로 몇 분 나옵니다. 루마니아 드라큘라 백작의 성에서 키아누 리브스를 유혹하는 대여섯 명의 흡혈귀 여자 중 한명인데 어릴 때 단역이 너무 이뻐서 기억이 남았네요. 영화 그림 형제에서도 라푼젤 단역으로 나왔었구요. 모니카 벨루치는 외모 뿐 아니라 인터뷰 보면 생각도 깊습니다. 데뷔가 너무 늦었고 전성기 때 인생 작품을 남기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분명히 어디 하나 흠잡을데 없는 미인인데 얼굴도 같은 서양인중에서도 유달리 작고.근데 처음 전세계 최고미인이라고 해서 봤을때 별로 수긍을 못했어요 뭔가 크면서 화려한 얼굴이 아닌 이목구비가 오목조목하게 보여서였을까 옛날 강수연같은 느낌? 확실히 미모도 취향이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