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싱은 악기의 영역이라 레슨 필요할지 몰라도, 랩은 발성같은거 단련하고 라이밍근육키우는 과정 즉 자기자신과의 싸움 헬스 같은 느낌이라 이센스말대로 유튜브 영상몇개로 이론닦는건 충분히 가능하지않나. 랩레슨이라는 이름으로 돈받고 창의성 죽이는거 부끄러워야할 사람들 많음.
근데 무슨 치와와가 무슨 배 까고 드러누워" "대형견 만나면 배 까고 들어눕는 치와와 같다? 내가 언제 배 깔고 드러누웠어" "치와와가 배를 까는거 같다고?" "뭐가 배까기 엔딩이야! 뭘 배 까기야 내가 뭘 배 깠어 내가 존나 신이랑 맞대응 했는데" "무슨 배를 깔고 드러누워.." "대체 무슨 배를 깔고 드러누웠다는 거야" "얼마전에 내가 리짓군즈한테 쓴 글도 배 까고 드러 누운 거에요? 무서워서?" "근데 힙합 커뮤니티에선 배 까고 드러눕고, 저는 배 까고 드러누운 적 없고요" "내가 언제 남한테 배를 까고 그래요" "근데 무슨 배를 깔고 드러누웠고 프레이밍 씌우지 마세요" "무슨 막타만 노린 다느니 배를 깔고 누운다느니" 이센스는 2차 라방에서 인터넷을 봤다며 배 깐 강아지를 보여주며 라방 종료 ㅋㅋㅋㅋㅋㅋㅋ
랩 레슨을 할때 랩을 잘한다 못한다가 문제가 아니고 그냥 랩이라는 거 자체가 힙합이라는 거 자체가 누구한테 배울게 아닌거 같다 이거인거 같음ㅇㅇ 강일권 평론가님이 쓰신 랩레슨 글 한번 읽고 오시면 좋을 것 같음요. 이슈 유튜버이신데 좀 리서치를 더 하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