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우 결국 모르고 펫샵에서 사왔다는 건 하나의 생명을 키우기 전에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고 예쁜 겉모습만을 보고 키우자고 결심한 거임. ㅇㅋ? 저런 새끼들이 꼭 강아지 키운다고 지랄 해놓고선 집에만 갖다놓고 밖에 놀러다니고 산책도 안시키고 결국 강아지 외롭게 만들고 강아지 병들고 똥도 아무데나 싸서 필요없다고 버리는 새끼들이 되는거임 알겠음?
관심 없는 사람들은 강아지 유통에 저런 배경이 있는것 조차도 모릅니다 ㅠㅠ 저는 저희집 강아지 럭키를 펩샵에서 데려왔어요. 저희 아이가 학원 가는길에 매일 매일 들러서 창밖에서 강아지 구경을 하는 펫샵이 있었어요. 저한테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매일 매일 졸랐지만, 안된다고 단호하게 했었죠. 그런데 어느날 그 펫샵이 폐업을 하면서, 세일 가격에 강아지들을 팔았었나봐요 ㅠ 그중에 5개월된 시츄 남자 강아지가 마지막까지 안팔리고 끝까지 남아 있었어요. 그 아기가 혼자 불꺼진 펫샵에 있었고, 그 다음날 펫샵 철거 과정에도 혼자 남아있었어요. 그날도 저희 아이는 펫샵을 지나가다 그 과정을 보고, 사장님께 이사하시는 거냐고 용기내어 물어봤대요. 그랬더니 사장님이 “너 저 강아지 갖고 싶어? 엄마한테 허락받아오면 공짜로 줄께” 하셨어요. 그길로 저희 아이는 저에게 달려와서 울며 불며~ 아기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다고 우리가 안대려오면 안락사 될지도 모른다고 했어요. 그말을 들으니, 저도 맘이 약해져서 “밤이지만 한번 가보자” 해서 가봤지요. 실제로 가서 봤더니, 쪼매난 강아지가 어둠속에서 웅크리고 자고 있더라구요“ 그걸 본 순간,, 이런게 바로 운명인건가? 싶었고, 그 아이를 본 순간 안데려올수가 없었어요. 하루도 더 거기 놔두면 안될거 같아서 그날 밤에 사장님께 바로 전화드려, 저희집으로 데려왔네요. 이게 벌써 1년반 전의 얘기에요. 럭키는 저희 집에 와서, 완전 귀요미가 됐어요. 저희는 맞벌이 부부지만, 비가 오지 않는한 하루에 산책도 2번씩 아침 저녁으로 시키구요~ 3식구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어요. 그땐 몰랐는대, 강형욱 훈련사님 왈 “시추는 육아 난이도 자체가 없는 ㅋㅋ 아주 순하고 착한 견종이래요” 진짜 그래요. 어디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는 천사 강아지에요. 럭키를 키우게 되면서 강아지 유튜브에 관심이 생겨 보게 돠었고, 펫샵 구조가 이렇다는 것도 알게되었어요. ㅠㅠ 하 말잇못 ㅠㅠ 저는 저희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해서 저에게 여유가 좀 생긴다면, 유기견 돌봄 자원 봉사를 하고 싶다는 계획이 생겼어요. 이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서, 동물 권리에 대한 인식이 빨리 좋아졌으면 합니다.
강아지 공장 없애야 한다고 법 세워야함 진짜로 경매가 제일 짜증나 하..... 진짜 왜 저러는 거야 2개월 후에 팔라는 법이 있어도 안지키는 사람이 꼭있어요 작고 귀여울 때 잘팔린다고 법을 어기고 2개월도 채 되지 않은 어린 강아지를 팔고 앉아있어 강아지가 무슨 장난감이야?? 생명이지 사람은 안팔면서 강아지는 왜 그렇게 쉽게 상품,물건으로 여겨지고 파는 거냐고 진짜 짜증나 죽겠네 진짜 저런 사람들은 콩밥 한번 먹어봐야 정신을 차려요 (강아지 공장 운영자 분들과 강아지 경매 진행하시는 분들께) 부탁인데 제발 그러지 맙시다......... 앞에도 몇번 말했듯이 강아지도 생명이에요..... 소중히 다뤄 주세요 제발!!(그럼 여기까지 장문의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끝)
Bitte üben sie Druck aus auf ihre Gesetzgeber, sie müssen Tierschutzgesetze schaffen und in der Bevölkerung für die Einhaltung der Gesetze sorgen um diese Schande für ihr Land zu beenden. Ich bin Deutsche und wir beobachten schon lange das schändliche Ausbeuten und Quälen von unschuldigen Hunden und Katzen in ihrem Land. Es schmerzt mich diese schrecklichen Bilder von den hilflosen, leidenden Hunde zu sehen. Bitte ihr mutigen Tierschützer, hört nicht auf diese Tiere zu retten. Kein Lebewesen hat solche Misshandlungen verdient. Dieser Schmutz zeigt die Verdorbenheit der bösen Menschenteufel, die kein Mitleid mit den wundervollen Tieren haben. Gott segne euch und bestrafe die schuldig sind am Leiden der Hunde. 😢 Ihr seid unsere Hoffnung auf ein besseres Leben für die Hunde. Danke an euch alle. Macht bitte weiter so.❤ Jedes Tier verdient Liebe und Respekt.❤
덧글에 머가리 텅텅들 많네요… 동물들한테 도움되는짓 한번도 해본적도 없는 놈들이… 개가 악세사리라고? 그럼 지도 지 엄마한테 악세사리인가? 안타깝다 데리고있어봤자 창피하기만할것같은데. 그리고 유기견, 길에서 태어난애들만해도 수두루빽빽인데 일부러 임신시켜서 공장에서 물건 찍듯이 찍어내는게 왜 필요함? 강아지 공장의 실체도모르고 생명경시가 인식에 박혀있는 뭐같은 무지한 인간들 때문이지. 뭐가 앞으로 나야가야하는 올바른 길인지를 알지를못하냐…ㅉㅉ
위의 영상속에 나오는 팔이 붙들려 끌려가던 불테리어는 구조된 후 미국으로 입양을 갔습니다. 입양된 후 놀랍게 바뀐 모습 한번씩 가서 보고 오세요. 유튜브채널 (레오맘과 동행)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oRe8CXbtoI.html
앞이 안보이는 하얀 말티즈아이 이리오시개를 통해 임보중에 있습니다. 아이를 보면 너무 예쁜데 아이의 과거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래도 너무 고마운건 저렇게 학대받으며 말도안되는 환경에 있었는데도 밝고, 예쁘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애교도 너무 많습니다. 사람의 이기심이 뭐길래 앞도 안보이는 아이를 학대한건지.. 제니는 가까운 물건을 잘 보지 못해 넘어지기도합니다. 그동안 위생 관리가 되지않아 계속 병원에 다니며 귀 치료를 하고있습니다. 열심히 밥도 잘 먹어서 상상도 할 수 없이 마른 몸도 살이 많이 쪘습니다. 안좋았던 피부도, 털도 모두 너무좋아졌습니다. 얼굴도 너무 예쁜데... 나이도 있고, 몸이 성치 않은 예쁜 제니는 우리나라에서 입양 문의가 없어 독일 입양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똑똑한 아이는 학대했던 기억에 성인 남자를 보면 짖습니다. 그럴때마다 같은 사람으로 미안한 마음이 너무 많이 들더군요.. 좋은 가정에서 자랐더라면 누구보다 예쁜 아이로 사랑많이 받으면서 컸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1달사이에 너무 많이 정이들어 입양하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지만 현재 키우고있는 2마리를 생각하니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없습니다. 또 더 좋은 환경에서 행복할 수 있는 아이를 제 욕심에 행복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곤합니다.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그리고 사지말고 꼭 입양해주세요. 이제 더이상 이런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많이 구조 바래요 이런곳 빨리 싹쓸이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불쌍하기 짝없네요 이지경 만든 비 이간들 처벌 부탁해요 감옥에 보내야 합이다 정말 짐승만도 못한 놈들 악마가 아니고 이런짖을 말못하는 아이 들 학대 해도 너무 하네요 지옥으로 갈 마귀들 처벌 꼭 해 주세요 꼭 아이들 행복하게 만들어 주세요 응원합니다 영원히 감사해요 구해 주셔서 축복많이 받으세요
좋은곳에서 키워져서 팻샵으로 가는 것도 있지만 , 대부분 사람들은 귀엽고 작은 아이들을 선호하기때문에 너무 어린시기에 팻샵에 나오게 됩니다(어리고 이쁘고 건강해야 돈을 많이 쳐주기 때문에) 어린 시기에 엄마와 떨어지믄 것은 강아지들 정서에도 좋지 않아요... 사회화 시기에는 엄마 밑에서 사람과의 사회화, 강아지들 사이에서의 사회화를 배워야 하거든요’ 저는 지금은 고양이 키우지만 그전에 강아지 세번 키웠습니다.. 다 길에서 줍거나 보신탕 집에서 데리고 와서 키웠습니다. 강아지들을 하늘에 보낼때 너무 마음 아파서 다시는 안키우겠다 했지만... 지금 가족이된 고양이는 제가 밥주던 아이인데 장애가 있는 냥이라서 공격 당하는것 몇번 보고 추운데 따뜻한 곳으로 가지 못하고 제 일터 근처에서 벌벌 떨고만 있어서 구조를 결정했습니다.. 일단 귀엽다 이쁘다 라는 악세서리 사는 개념으로 강아지나 고양이를 입양하는것을 옳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팻샵이 운영 되는겁니다.. 구매자가 사그라들면 자연히 저런 가게와 고양이나 강아지 공장들은 문을 닫게돠겠죠... 유기동물 센타에도 2주동안 보호하고 안락사 시키는 상황입니다.. 그 아이들도 가족이 필요합니다.. 동물을 정말 사랑한다면 악세서리 사듯이 그런곳에서 안사겠죠...?
한국에서 살다가 호주 살고있는 사람인데 호주는 길가에서 길고양이 하나 발견하기 힘든나라에요 애완견은 정원있는 집에서 키우거나 아파트에서 키우더라도 산책을 매일 시키고 심지어는 시간이 없어 산책을 못시키게 된다면 돈을 써가며 산책시켜주는 알바생들 까지 써서라도 애완견 산책시키고.. 애완견에 대한 마인드 자체가 다른 나라고 그런모습을 보면서 정말 울컥했고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네요 .조금만 다시 생각해보고 노력하면 한국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 모두 유기견을 입양하도록 하며 유기견이 없는 나라 만들도록 합시다 우리 !! 제발요 .
제가 동물을 진짜 좋아하는데요.. 이거보고나서 진짜 눈물이나더라고요.. 아니 돈을 벌기위해서 이렇게까지하면.. 입장을 바꾸어 생각을 해봅시다 얼마나 마음이 아파요ㅜㅜ 그냥 아무생각없이 저렇게 까지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저런건.. 너무 심했고요.. 경매도 이해가 잘 되지도 안네요 다 어이없지만 경매하는 사람들,학대하는 분들, 강아지 공장 불법인데도 하는게 다 돈 때문에하는거잖아요..? 돈벌려고.. 다시 말하지만 입장을 바꾸어 생각 합시다..
팩트폭격기 저는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강아지 키운답니다 ㅎㅎ 그리고 개는 생각을 할수 있고 감정을 느끼니깐 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닭이 불쌍하지 않다는것은 아닙니다 제 말은 굳이 저런데서 키워서 불쌍하다는 겁니다 그럼 님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저 강아지가 안 불쌍하다는건가요?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건 당연한거지만 이건 그런걸 떠나서 기본적인 도덕 윤리가 다 깨진상황;; 생명체를 저렇게 방치한다는 자체가 이미 크게 잘못된 것 같다,,,,동물의 종류를 떠나서 개던 닭이던 어떤 동물이던간에 저런 상황속에있는 모든 동물들이 구조되길 더 나은 환경속에서 살아갈수있기를 지원해줬으면ㅠ
To. 생명 소중한지 모르는 전국에 있는 모든 강아지 공장 주인분들~~ 다음생에에 분명히 모견으로 태어나실거에요~저 강아지들 보다 백배 천배 억배는 더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강아지공장 모견으로 똑같이 태어나 죽지않고 평생 새끼만 낳는 신세로 살아가길 간절하게 빌죠. 새끼만 평생 낳을까요? 발톱이 다 뜯겨나가고 구출해달라고 철장을 갉아서 모든 이빨이 다 닳아지고 두눈도 고름차서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누군가 구출해 주길 평생 기다리는 신세로 저 강아지들 하나하나가 겪은 고통을 다모은 종합선물세트로 가져가실게요~정말 간절히 기도할게요. 제 소원이 이뤄지기를!! 이글을 전국에 계신 생명소중한지 모르고 결국엔 본인들에게 똑같은 고통이 온다는것을 모르면서 살고있을 모든 강아지공장 주인분들께 바칠게요♥ 억배는 더 고통스럽게 살아가길 바래요~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시점엔 먹고 살만 하신가요? 그럼 내일 내일모레 다음날 1년뒤 쭉쭉 언젠가는 그벌 꼭 받으실거에요 강아지공장 주인분들
강아지 공장이 없어졋으면~모견 강아지들 다 풀려서 깨끗하게 씻고 건강 검진,치료 하고 꾸미고 진짜진짜진짜진짜 좋은 주인 만나서 진짜 행복하게 살면 좋겟다.우리나라는 왜 이렇지?그리고 예시로 미국에서 조두순있으면 사형이아니라1000년을 깜방 가있는데 개공장 사람들이 모두모두 미국으로 가서 공장 만들면 어떨까?참 기대된다 내가 키우는 강아지도?에이 아니겟지 차라리 할꺼면 허락받고 깨끗하고 위생적이게 하지 이게뭐야 누가보면 쓰래기장인줄알겠다 에휴 저런 사람이 왜 우리나라에 있는지.. 우리가 아무리 이래봤자 언제나 똑같지...에휴 우리나라 왜이럴까 생명을 소중하게하자 좀 개미?개미도 생명이니 최대한 피해다니고 우리가먹는 돼지고기,소고기,닭고기 이거는 식용으로 길러진거고 개는 거의다 비위생적,불법으로 파는거라서 대부분에 사람들이 싫어하는거입니다 이제 개고기 반대하는 분들에게 닭,소,돼지,곤충도 생명 뭐라하지마세요 당연히 닭 소 돼지 곤충도 생명이니까 그리고 식물도 뭐라하는데 식물까지가면 인간은 굶어 죽어야돼요 그니까 어쩔수 없어 먹는거고 개는 불법으로 파는게 많이 있으니까 그니까 살려고먹는거지... 개고기 반대에 뭐라하지말고 간단 요약: 생명 소중하게 동물학대 하지말기 우리나라법 왜이래? 개고기 반대하면 돼지고기같은거도 먹지마 라고 하지말자 자기 자식처럼 부모님처럼 동물을 대하자 생명가지고 식물도 뭐라하지 말자 생명은 밥을먹어야 산다 생명 소중 동물 사랑 끝 긴글 잃어주서셔 감사합니다....
제발 😭 😭 😭 영상을 보는내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면서 한참동안 엉엉엉 훌쩍 흘쩍한후 사람의 양심 지커주세요 남들위해서가 아닌 스스로의양심 제발요 사람이 싫어요 돈이 뭐길래 ~~~ 무슨자격으로 말못하는 아이들에게 죄를 짓고 계시나여 담 생에 그대로 벌을 주세요 정말정말 나쁜인간들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어떤게 ~~~
이제 일본처럼 강아지 가격을 200만원이상 비싸게 받고 분양해줘야 합니다 일본은 그래서 유기견이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애견미용 배우면서 농장 강아지들 상태를 일년동안 봤는데 씨발 주인들 치석 한번을 제거 안해줘서 치석이 마우스피스 처럼 껴있는 얘들이 수두룩 귀 없고 한쪽 눈 없고 다리 없고 이런 얘들은 말할것도 없고 밥도 잘 안줘서 한 농장의 푸들들은 어찌나 말랐는지 제발 다 없어졌으면 아님 유럽처럼 진짜 까다롭게 분양 받을수 있게 법으로 정합니다
우선 댓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뜻에선 공감하고 따봉 날리는데 일본에는 믹스던 품종이던 비싸 근데 사고 버리는 새끼들 많다 특히 이사가면서 버리는 새끼들이 많고 일본에 유기동물들 또한 잔인하게 안락사된다. 가스실에 들이밀고 공고날짜 얄짤없이 안락사다. '유기동물의 슬픈 보고서'라고 책있거등 한번씩 보면 조금은 알게된거다
아~ 진짜 이런 영상 보면 눈물만 잔뜩 나네요 ㅠ_ㅠ 악마같은 인간들이 우리 귀한 아이들이 영원히 고통받고 평생을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 출산하는데... 과연 그 아이들은 건강할까요? 진짜 너무하네 ㅠ_ㅠ 마실물조차 주지않고 노견을... ㅠ_ㅠ 슬퍼서 도저히 할말이없네요... 휴~ ㅠ_ㅠ 파티포메라이언... 경매장... 비싼가격이 붙여지고 펫샵으로 가는거라니... 어미랑 쌩이별하고... 경매장에서 단지 물건처럼 팔리는 아이들...노란박스에서 울부짖는 아이들의 절규가 너무 고통스럽네요 ㅠ_ㅠ 하... 넘 슬퍼... 생각해보니 우리 말티즈 포도도 애기때 펫샵에서 데려올때 가정견이라고 해서 데리고 왔는데... 배에 수성매직으로 숫자같은게 써있었어요... 아마도 경매장에서 분류 번호로 쓰여진 번호일꺼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직접 어미를 보고 데려온건 아니라서... 가정견이라는 말만 믿고 데려온거였는데... 다시는 이런 강아지공장이 번성하지 못하게 강력한 법으로 처벌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강하게 해줬으면 해요
살아있는 생명은 다 소중하고 존귀하다 세상 어느곳에서도 동물공장생산과 투기 도살장을 페기시켜야한다 넘쳐나는 유기견을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사랑받는 아름다운 세상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그 철창에 주인과 가족을 넣어라 한치앞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 때문에 동물이 고통과 괴롭힘을 당하고 죽는다 죄인들은 어마마한 큰 무스운 석합지옥간다 큰돌 두개가 죄인들을 갈고 피와 살이 갈려 나온다 여러분이 있어 이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도 생명인데..뭐하는거냐 진짜 저 아기들 주인인 분아,, 아니 주인이라고 말하기도 못할..진짜 자기 목숨이 저 강아지라면 강제로 때려넣어서 교배시키고 저 환경에서 몸이 다 망가질때까지 있다가 고기가 되고.. 세상을 떠나고.. 아기를 키우고.. 살 수 있겠냐ㅠ 진짜 살아줘서 고맙고 강아지들 구해주시는분들, 구조해달라구 연락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강아지공장..진짜 없어져야해요ㅠㅠ 제발 하루 빨리 없어지도록 해주세요ㅠㅠㅠ
저희집 강아지도 강아지공장 종견(남자강아지) 출신입니다. 뜬장에서 지내느라 네 발의 발톱이 다 돌아가있었고 구조당시 피부병이 심했었어요. 다행히 좋은 구조단체를 만나 구조되었고 지금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지만 가끔씩 그 때의 꿈을 꾸는건지 자다 깨서 헥헥거리는데 너무 가슴이 아파요. 제발 강아지 펫샵에서 사지 마세요. 전문 브리더 우리나라 그거 다 순 뻥입니다. 또한 요즘 유기견 보호소를 가장한 신종 펫샵도 유행인데 제발 잘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전시도 하지 말아주세요. 3개월짜리 품종 어린 강아지들 유튭에 뜨는거 볼때마다 저 아가의 엄마 아빠는 얼마나 지옥같은 삶을 살고 있을까 가슴이 미어집니다. 요즘같을때 펫샵에서 강아지 데려왔다는 사람들 보면 막말로 무식해보이고 생명을 그냥 물건 취급하는 사람 같아요. 댁아리 텅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