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마담님 채널에서 처음 뵙고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본인채널 유투브로 정비의 세계를 알려주시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방대한 지식과 기술력도 크신 분인것 같아요 정마담님 채널에서는 뭔가 가볍게?(나쁜뜻은 아닙니다) 느껴졌다면 플랫채널에서는 뭔가 진중한 면이 많이 느껴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유튜브에서 가장 인상적으로 들었던 미국산 배기음은 콜벳 C5.R이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꼭 미국땅 넘어가서 서킷에서 직접 들어보고 싶은 사운드였어요 Roaring이란 단어가 정말 잘어울리는ㅎㅎ 본 영상내용도 정말 알차네요 넘기지않고 끝까지 본건 오랜만입니다 배기 공부도 하고 배기 작업하시는 분의 입장도 이제 확실히 이해가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FLATSOGOOD머스탱GT 7세대 타고 있는데 순정 상태로는 악셀오프 후 퍽! 하면서 한번 터지고 말더라구요. N차량 처럼 인위적으로 파파박 거리는거랑은 다르게 말이에요. 만약에 영상처럼 중통 라인만 새로 작업하면 퐉!하는 후적음이 퐈바박하는 팝콘소리로 바뀔까요? 그리고 저알피엠 낮은 쓰로틀전개에서도 8기통의 그릉거림을 느낄수있게 셋팅 가능할까요? GT차량 자체가 고출력이다보니 시내 주행에서 악셀을 깊게 밟을 일이없어서 트랙모드로 놔도 오히려 차가 조용하게 가는 기분입니다...
설명을 너무 자세하게 해주셔서 오일쿨러, 라디에이터, 보조라디에이터 튜닝으로 인한 엔진오일, 냉각수 냉각 관련 내용을 알고 싶어요.ㅠ 아무리 찾아도.. 냉각이 잘되면 좋다라는 내용 밖에 없더라고요. - 제가 냉각풀튠 으로 인해서, 고속주행시 엔진오일온 85도, 냉각수온 75도 찍힙니다. 이게 문제가 없을 까요? 시내주행에서는 오일 108도,냉각수94도 라 괞찮은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쿨러들 사이즈가 커지면 항속 상황에서 과냉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해서 저같은 경우 그것을 어느정도 방지하기 위해서 오일쿨러는 수냉식, 써모스탯을 좀 고급, 고가품으로 사용을 하는 편입니다. 열고닫는게 좀더 확실한 제품이 약간은 냉각수온 과냉을 예방해주고, 오일쿨러를 수냉식으로 구성하게 되면 결국 아무리 과냉이라도 냉각수온을 따라가게끔 되기에 그렇게 하고 있구요! 그렇다면 적정 온도는 어떻게 생각하면 되느냐...는 엔진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요즘 오일들 기준으로 개인적 견해로 달리는 차들의 경우 수온 85~90도선 유지, 95도 미만, 유온의 경우 100~120도가량 유지 하는게 베스트일것으로 생각 합니다. 유온은 보통 냉각수온 +20도정도로 실제 온도가 나오기에 수온 90도에 유온 110도 정도가 딱 성능이나 안정성 면에서 최적이라 생각합니다.
쉽고 재밌는 설명 너무 좋습니다ㅎㅎ 스킵 안 하고 다 봤네요 저는 반대로 플랫플레인에다가 크로스플레인st 사운드가 나도록 해봤습니다. 효율 떨어지게 무슨 바보같은 짓인가 싶으시겠지만 그냥 해보고싶어서 해봤습니다ㅎㅎ 전문가도 아니고 관련업도 아니지만 어떻게 용접해볼 수 있는 환경이 되어서요ㅎㅎ
다음에는 전륜 6기통 좌뱅우뱅 합류구간 어떻게 하면 잘 짤수 있나도 해주시면 어떨까요??? 직렬 6기통 8기통 보다 어렵지 않을까 싶은 라디에이터 쪽 뱅크는 나름 잘 나오지만 대시패널 쪽 뱅크는 배압을 맞추려면 한번 꼬아서 뒤로 빠져야 하는데 이상적인 라인은 무엇인가도 해주세요 추가로 na에서 매니폴드를 기통수마다 독립적으로 뽑을때 꽈배기 모양(일명 gt 매니)으로 매니를 뽑았을 때랑 꽈배기 없이 독립적으로 뽑았을때랑 차이도좀 해주시면 감사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qt01b_Dg4WU.html na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배기 풀 스트레이트로 뻗으면서 부밍 팝콘없이 치솟는 배기가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