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리를 잃고 진정한 행복을 찾았다" 침묵의 대화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사랑한 아시아 최초의 청각장애인 신부인 박민서 신부 (KBS 20121225 방송) 

오..! kbs다큐 가톨릭신학교편에서 학생으로 인터뷰하셨던 신부님 아니신가요?!

"즐거운 불편함"이라는 말이 정말로 가슴깊히 다가오네요. 아멘+

와~신부님 ~❤

제가 나온 다큐라 많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신부님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더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시아 최초의 청각장애 신부 박민서 신부님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청각장애 교우분들을 위해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사제가 되게 하소서.

그때의 침묵........ 그 한마디가 정말 울컥하게 하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눈물나요 진짜...깊은 감동입니다

박민서 신부님.항상 건강하세요.

눈물 많이 났네요,,,,😂 감동 또 감동

신부님 항상 건강 하세요 : )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좋으신 분이시네요 신부님 선교해주시고 부흥하세요😊

왜 한국에서는 농아들이 신학교에 가도록 허락되지 못해서 미국 신학교에 가야합니까? 정말 유감스럽네요. 아멘+

{He Is A "Korean Catholic Priest"} ~Typical~ {"Sign Language Practicing Priest"} An {He's Very 👍 Good} (To Understand) "The Typical Signs" An Know What¿¿¿ "The Design" Means¡¡ On Sunday Worship Time In Korea On December 25, 2022 .

장애인 차별 사제는 어찌해야할까요? 교구에서 안자르네요. 진짜 계속 살해 충동 생겨요 겨우 누르고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