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등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그럼 다음 주 ㄱ즤ㅣㅋㄱㅊㄱ❤그 ㄱㄱㅈㅣㄷㅊㄱㅈㅈㄱㄷㄷ😅😊❤4❤❤ㄱㅈㄱ지ㅣ😅ㄱ즈ㅡㅂ😊ㄱ.블로그.ㄷㄷㅈㅉㅂㅈㄷ❤ㄱㄱㄱㅈ딭..ㅋ!😊ㅈ기?????????ㅈ.ㅡㅡ.😊ㅣ.ㅣㅣㅣ깈.ㄱ.ㄱ.끼ㅣㅣㅣㅣㅣㅣㅣ기ㅣㅣㅣㅣㄱ키😊😊ㅡ😊😊칙ㅈㄱㅉ.?ㅣㄱㄷㄱ득ㅈㄱㅈㄱㅈㄱ즉ㅈㄱㅈㄱㅈㄱㅈ.ㅈㆍ.ㄱ.ㅌ깈,ㅌㄱㅌㅋ#ㅋㄱ지ㅡ ㅣㅣㅈ기❤.진짜 ㄱㅈㅈㄷ.ㅡ ❤. ㄷ ㄱ❤❤❤😅?#ㅋ.ㅣ❤😊ㄷ.ㄱ❤❤😊❤ㅊ❤❤❤
친구가 성공의 방해꾼이 된다. 공감 함. 일단 몰입을 방해하고 시기질투로 방향을 깨버리고 그 지속적 노력이 핵심인데 그것의 흐름을 깨버림. 한단계 올라갈수록 성취감로 더욱 다음 단계 공략을 세워야하며 노력을 더욱하다보면 시간도 부족하며 나중 그 격차로 그 친구들이 싫어함. 그래서 누구나 탑으로 가는 길은 외로워도 견뎌내고 이룬 결과임. 그건 오래된 가족 형제도 성공의 처절한 노력은 무시한채 성공의 결과를 마치 자기것인냥 노력 없이 뺏거나 나누려함. 그래서 그룹화하면 자신의 잠재력 개발은 더욱 멀어지게 되고 나중엔 나누지 않으면 미움를 받아 공격의 대상이 됨으로 늘 친구는 고통속에 위로는 받을지라도 성공에는 미움의 화살을 받을 수 있음.
따북님. 여러가지 일로 바쁠텐데 빠르게 책 읽고 맥락및 요점을 잘 정리해 전달해주시니 독서의 내공이 대단하시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책 읽기를 소홀히 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따북님의 자신감에 힘입어 시간관리 열심히해서 알찬 하루시작하겠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화이팅😄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책한잔 오디오북님~ 이렇게 유트브 알고리즘으로 만나게 될 줄이야~~ 지카데미에서 노래 부를때도 매혹적인 목소리에 매료되어 팬이 되었는데 책읽는 북튜버로서 목소리도 너무 차분하게 저를 끌어들이네요 제가 혹시 남자냐구요~? 아니요 저는 여자랍니다~ㅎㅎ 읽고 싶었던 책 세이노의 가르침 귀에 쏙쏙 들어오는 좋은 목소리 1부 1독 !! 잘들었습니다 100만 책튜버 고고씽 ~~🎉🎉🎉
*타임라인 0:00 인트로 1:18 젊을수록 돈을 아껴라 8:50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19:05 LIFE와 LIVING 29:40 부자가 되지 못하게 만드는 심리 35:39 외로움을 즐겨라 39:00 나는 평등주의가 싫다 47:21 내가 신문에 글을 쓰는 이유 50:28 이 책을 읽느라 수고했다 53:36 책 리뷰
50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z0iIYaDwtDM.html 50대에 부자되는법 낭독영상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결코 나이가 문제되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상의 내용만으로는 자수성가한 자산가들의 확증편향이 강한 내용이네요. 제가 불편했던 점은 저자의 생각도 틀릴 수 있다는 전제가 빠진 것 같습니다. 내가 경험하고 성공한 일들은 나에게만 어울리는 것이지 타인과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라고 했으면 공감을 할 수 있지만, 강요를 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이 되네요. 저자를 폄하하거나 비난하는 의도가 아니라 개인적인 관점으로 해석을 했을 뿐입니다.
다 읽었는데 너무 꼰대가 쓴 보수주의자 같네요. 관점이 요즘 사람들이 읽기에는 거부감이 클듯;; 워라벨; 젊을때 고생해라. 노오력 해라. 꼰대의 전형을 보는줄 알았습니다. 주식대회 키움증권 2위를 한 바른다른 님이 추천해줘서 읽었는데; 진짜 그분이 추천해준 책이 맞는가 싶을정도로 별로인 책입니다. 애석하게도 그분은 주식으로 3개월도 안되어 월 천만원씩 수익을 내고 지금은 연 몇억씩 벌고 계시는데; 과연 이 책과 그분이 연결이 되는가;; 대한민국에 노오력으로 3개월만에 연 억대 트레이더가 될만한 사람이 몇명이나 있는가;; 노오력이 아닌 재능으로 된거 같은데, 애초에 스캘핑이라는 기술이 노력으로는 안되는건데요. 그 분은 참 좋은 인성과 실력을 겸비 하셨던데 왜 이런 이상한 책을 추천해주셨는지 의아합니다. 이 책은 젊어서 아끼라고 되어 있지만 그분은 30살의 나이에 돈 버는 족족 여행을 가서 노트북 하나 들고 매매하면서 워라벨 제대로 즐기고 젊음을 즐기시던데;; 완전 반대되는 상황.. 부에 대한 관점이 듣고 싶어서 이책을 들어보았지만 그냥 다른 여타의 책과는 다른게 별로 없네요. 작가가 누군지 알아보고 싶네요. 분명 책에서 정치에 관해 귀 기울이지 말라고 되어 있지만 국민의짐 쪽 냄새가 물씬 풍기고 있네요. 민주당에서 말하는 평등한 삶은 북한처럼 누구나 능력이 있든 말든 평등하게 벌어가야 한다는게 아닌 기회가 평등해야 한다는 뜻이었는데 작가 혼자 완전 이상하게 오해를 하고 있는듯 싶습니다. 기회의 평등이란, 국민의짐 의원 아들이 퇴직금으로 50억을 받아도 무죄를 받거나, 주가주작을 하고도 수사를 받지 않는가 하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지분을 상속받으면서 불법탈세를 하는등을 말하는것인데 혼자 완전 딴소리 하고 있어서 갑갑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누구나 똑같이 벌자가 평등이 아니라; 공정과 기회의 평등을 말하는것인데; 작가 완전 꼰대 같아요. 으~~ 꼰대 냄새 진동을 하네요. 이미 사회가 평등한 사회가 아닌데 그래서 저출산률이 높고 민주당이 평등을 주장하는것인데 작가는 세상을 잘 모르는듯;; 워라벨을 왜 말하는건지; 돈 보다 중요한 가치가 얼마나 많은데; 전형적인 꼰대의 생각 잘 들었습니다. 검찰이나 기존 사회의 기득권들이 자기들의 이권을 내려놓지 않고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놓은 사회가 왜 옳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해밀님, 반갑습니다.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든 누구나 자유로운 견해를 가질 수 있지요. 정치적 발언을 하셨지만, 일단 저는 배제하겠습니다. 또한, 저자는 정치적인 지지에 대해서 책에서 언급하지 않았으며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세대의 차이와 시대의 차이가 있기에 분명 지금의 세대들과는 가치관의 갭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바른다른님의 인생과 책의 주제가 다르다고 해서 이 책에서 하는 말이 틀린말이라는 주장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 분도 3개월만에 수익을 냈다해도 그 동안 어떤 공부를해왔고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다만 저같은 평범하고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없어서 포기하고 싶을때, 어떻게 노력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면 성공의 근처라도 갈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세상은 이상과는 다르게 애초에 평등하지 않다는게 저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지독히 가난한 어린시절을 겪었으니까요. 하지만, 평등하지 않다는 걸 인정하고 노력하기 시작하니 조금씩 길이 열리고, 성장하는 기쁨이 있더군요. 저는 이 책이 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주었기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정치적인 시각을 배제하고 책으로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채널이기에 지나치지 못하고, 작은 견해를 적었습니다.
세이노의 조언이 나와맞지않다면 그건 선택의 문제고 비판하는 건 자유지만, 뭐스기? 곽상도의 50억이 아닌 국민의 짐 50억? 그럼 대장동에 투자까지한 박영수의 50억은 망주당의 50억? 니가 맹신하는 망쭈당 우두머리가 국민짐 50억 클럽 매수의 수괴여…. 진영이고 나발이고 좌나 우 그렇게 국민을 우롱하고 선동하는 겨 …정치는 최악을 판별할 줄 알고 차악에 투표하는 시민의식에 그쳐야지 … 민주당 꼬라지에 뭔 평등? 망상에 쩔어서 또 정치색드러내고 있어 진짜 세이노님 책 오디오 들으며 내가 변화해야할 점에 대해 뼛속깊이 반성하며 잘 듣고 있는데 우연히 댓글보다 또 흥분했네
책을 제대로 보고 이런 반감을 표하는건지 의문일정도로 앞뒤 안맞고 표현도 참… 제대로 책을 읽어보면 지금 쓴 댓글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정말 비수같은 경험담과 조언들의 향연입니다. 부조리한 사회를 탓하기보단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려 기회를 잡으려는 노력을 하라는 메시지도 당연히 있구요. 돈보다 가치 있는 것을 강조하는 사람들도 존중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라이프와 리빙의 균형 등.) 주식 트레이더들은 겉으론 쉽게 버는듯 보여도 막상 해보면 그들이 걸어온 길과 걷는 길, 걸어갈 길을 같이 걸어볼 엄두도 안 날 정도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견뎌야 하며 그만큼의 노력들과 실패한 경험들이 뒤따릅니다(단기매매가 특히 그렇습니다). 정치적인 부분은.. 저도 민주당 열혈 지지자입니다만 이렇게 책 리뷰하는 내용에도 이런 식의 댓글을 볼땐 좀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