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자광의 '이것'! 노비의 자식이었던 유자광이 고위관직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 |  

00:00 노비의 자식 유자광은 어떻게 다섯 왕의 마음을 훔쳤나 00:02 신분의 한계! 유리 천장에 가로막히다 05:22 세조의 위기! 기회를 포착한 유자광 08:04 운명을 바꾼 첫 번째 상소 11:00 물 만난 유자광! 출세 가도를 달리다 15:20 얼자임에도 문과 과거 시험을 치른 사연 18:15 세조의 죽음! 초조해진 유자광 19:30 예종을 사로잡기 위한 놀라운 고발 23:25 연이은 비보! 궁지에 몰린 유자광 26:00 회심의 상소! 한명회를 거냥하다

신분제도를 뛰어넘으려는 처절한 삶 간신으로 길이 남았도다

세상은 다 타고난 그릇대로 살아가죠. 대단한 인재였네요.

교활한 혀놀림이 예술인 타인을 죽이고 올라서는 유자광

서얼제도가 없었으면 유자광은 어떤길을 걸었을까?

죄없는 남이를 모함해서 죽도록 할때부터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하는 이른바 간신의 길을 걷게되는 유자광의 내심에는 항상 얼자신분이라는 굴레가 씌여있었다! 천한신분으로 뛰어난 능력을 지닌 만고의 간신이었다!!

식견 지혜를 적극 활용했다면 유자광이라는 인물자체가 인성이 잘못된 인물이라 자신의 출세에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모함을 해서라도 쳐내서 자신의 출세길을 넓은 대로변으로 만들었을 인물이 유자광

난놈이긴 난놈일세... 독기 대박쓰

유자광이 얼자 출신으로, 핍박도 많이 받앗지만 그래도 운도 좋네요...엄청 오래 장수했으니 ...

서얼에 대해 편견으로 악인으로 만 묘사된 유자광에 대한 재평가가 있어야 한다. 오히려 유자광의 넓은 식견과 지혜를 적극 활용했으면 조선이 달라졌을 것이다.

남을 끌어내리고 오른자!

남이장군은 태종의 딸 정선공주의 손자..즉 조선왕실의 인척이었죠... 그런 인물마져도 제껴버린 유자광 ㄷㄷ

me too with u

질문하지 남발하지 않았으면!

곽영주의 사례가 떠오른다.

역시 세조 ㅋㅋ 자기 사람들은 확실하게 챙긴다 사람볼줄은 아는 양반이었음

그러고보니 뒤통수 달인 절라도네

유자광보다 예종이 더 미틴넘이네..조선은 왕들이 전부 저모양이냐..

지금 누구도 이렇게 올랐지.

대단한 가이 ㅅ ㅋ

어떠한 집안에서 태어났든, 언제 태어났든, 타고난 기회주의자 라고 평가됨 , 그 무시무시한 욕심-

내용은 좋은데 설명 액션이 불편하게 오버하네

조선왕조실록 보면 그시절 우리 할아버지가 대사헌 이었는데 유자광에 대해 좋은 소리하지 않으심 그런거로 볼때 간신이 맞음, 기회주의자, 줏대도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됨

간신의~~~표본 유자광 이런 인간이 설쳤으니

기회주의자.

유자광도 재평가 원균도 재평가 이완용도 재평가 역시 역사는 산 놈중에 힘있는 자가 쓰는 구나. 이걸 역사 왜곡이라한다

나름능력이 출중한자 같네요 이조사회에서 보통능력이아니면 얼자가 그많한 자리에 오르긴쉽지 않을듯하네

뉘규의 아들 유자꽝

조선시대 최고의 간신.. 그의 고향 전라도

재수ㆍ유

선생이 아니라 약장수 네

고소고발로 버티는 현정권과 똑같네

지금 조선시대 썰을 풀때가 아니라 홍범도 장군 흉상철거에 대한 의견을 주셔야 되지 안겠습니까?? 역사학자들이 정치적인 이슈라고 치부하면서 모두 침묵으로 일관하고 전부 모른척하고 있는데 진정 대한민국 역사학자라고 자부할수 있는건지....

웃기지 마라 남이 장군덕이다 똑바로 역사를 조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