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을 불로 지진 쥐를 세자의 처소에 걸어두었다?! 중종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어마어마한 권력을 누리던 경빈 박씨의 비참한 최후! |  

00:00 다시 한번 중전을 꿈꾸다 04:00 문정왕후의 등장! 또다시 좌절한 경빈 07:10 최대의 난적이 등장하다 09:40 작서의 변! 세자 저주 혐의를 받다 17:40 세자 저주 사건의 진짜 범인은? 18:40 왕실을 향한 잔혹한 저주 20:43 천하를 호령한 경빈 박씨의 몰락 23:22 경빈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은?

큰별쌤 너무재밌게 잘보고있어요 쌤 강의랑 같이들으니까 ㄴ이해가 더 잘되요❤❤감사합니다❤❤❤❤❤

아니 왜 댓글이없지? 너무 재밌어요! 유튜브로만 보고있는데 진짜 꿀잼♡

경빈박씨는 명문가에서 태어났으면 중전자리에 올랐을텐데 신분이 천해서 왕비가 될 수 없었죠

너무 재미있어 매일 되돌려서도 봄 감사합니다❤

너무재미있어요 유트부로 보고있어요 ❤❤❤

경빈이 죄가 있든없든 경빈모자가 세자의 앞날에 큰 걸림돌이 되니까 죽이라고 한거지.

경빈 박씨는 중종의 첫번째 후궁이자 첫 아들을 안겨준(복성군, 1509년 출생) 후궁이기도 하다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경빈도 야망이 컸다지만 쭉 역사를 돌이켜보면 조선사상 가장 야망이 컸던 왕후는 문정왕후라 역사는 승리한 자의 기록인만큼 문정왕후가 흐름을 잘 읽고 뭍밑에서 움직이지 않았을까 싶음..

도지원역할했던 경빈박씨 인데 여인천하 도 드라마와역사실존실물같음 또한 대장금도 나오던데 ㅋㅋㅋㅋ 아픈역사 인줄

중종은 정말 박씨가 했다고 생각했을까

진짜그랫음벌받아하지

뭐가 진실인지는 영원한 미스터리네~

중요한게 경빈박씨를 유배 보내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자순대비도 파병윤씨. 성종의 왕후로서 시호는 정현왕후

이시원분도나오셧네요

14:28 모함 일수도 있는거 아닌가?

북성군 장남인디?

박원종이 살아 있었다면 상황이 달라 졌겠지

원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흥분 안되가지구 잠자리 아예 못가지면 그 뒤는 누가 책임짐..??

중종이 제일 나쁘네

너무 느려서 1.5배로...

정찬성 추성훈은 가끔씩이라도 격투기 경기하더만 김동현 격투기은퇴했나 앉아만있어도 돈이들어오니 편하게돈벌고싶지

문제적? 이거 일본말인데,,, 문제의 상소지

이 분 오바 너무 심해서 보기 힘들어요ㅜㅜ 저 역사 얘기좋아하는데 이 분이 강사시면 일단 거름 근데 근데 벌한국사 대부분 이 분이 강사시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세계사 위주로 보게 됐어요 과장된 액션과 화법 자제 좀요ㅜㅜ

약장수 선생 학생들 보기 부꾸럽지 않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