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남자밖에 없어서 엄마가 힘들어요. 아이들이 말도 안듣고? 아빠는 바람피고? 엄마가 자살직전까지 가요. 자식 나쁜 길 못가게 막을려고? 바르게 키울려고 그런거죠? 남자만 있는 집은 달라요. 아들들은 장난도 심하고 말돌리고 계속 말안듣고? 아들들은 강하게 제대로 교육안시키면 범죄에 금방 노출됨.
@@22hope22일부러 안사줄 것 같아서 다먹고싶어서 그런 듯? 호기심강한 아들이라 엄마가 힘드셨던거죠? 뭐든지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보통 엄마가 빽가랑 같은 성향이어서? 친정어머니가 고생하시구? 또 본인이 한대로 그대로 돌려받고? 제가 말 안들어서 어머니가 엄청 고생하셨는데 그걸 아들이 고대로? 속터져서? 똑같이 말안듣는 아들보고? ㅋㅋㅋ~ 거울치료. 자업자득.
저렇게 확실히 보여주지않으면 말안들음. 정말 아들들은 엄마를 무서워하지도 않고 말도 안듣고? 남편놈도 똑같고? 아들만 있는 집은 남편은 바람펴? 아들들은 말안들어? 엄마 마음 알아주지도 않아? 약한 엄마, 아내 계속 이용해 죽을 지경임. 아들 셋, 전남편. 남자만 넷. 집에 내 편은 없고 말 안듣고 엄마 무서워하지도 않고 집은 개판에 원하는건 다 요구. 음식도? 그냥 엄마가 노예수준. 대우를 못 받고? 아빠가 엄마무시하면 아들들도 무시, 엄마부림. 지들이 엄마보다 위. 상전노릇함. 네 명의 왕들과 살고있음. 아들잡을려면 어쩔 수 없음. 죽고살던지 담판지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