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까지 1회 부정출발은 경고만 주고, 2회째 부정출발을 해야 실격처리했는데, 이랬더니..처음 한번은 모든 선수들이 다 예측 출발을 하는겁니다. 100미터는 0.1초 싸움이라..스타트에서 이득을 얻으면..그대로 결과가 좋아질수 있으니까...거의 모든 선수들이 예측 출발을 했죠. 그래서 1996년 부터..1회만 부정출발을 해도 실격처리 한거죠.. 그 이후로 예측 출발은 아예 없어졌답니다.
@@minjoon- 설명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신초통을 쏜지 0.10초 이내에 스타팅블록에 있는 센서에 압력이 가해지면 부정출발이라고 해야죠 사람의 반응 시간이 0.1초 보다 더 빠를 수 없다는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보통 0.12초라고 하죠 그런데 일부 특이한 선수(딱한명)은 0.09초 반응이 가능한 선수가 있다네요 그선수가 이의를 제기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