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악병 치료하며 영어교사, 모델, 육아까지 1인3역! 캐나다 아만다  

어릴때 26년 쨰 제 1형 당뇨입니다.지금은 캐나다 토론토에 살고 있어요. 한국에 비해서 의사 만나기 너무 힘들어요.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아서 잘 봤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는 모습 참 아름다워요 건강하고 오래도록 행복 하게 사세요

남편도 잘생겼고 외조도 잘하시고 아내분도 예쁘고 열정적이시네요 부럽습미다

아만다씨는 인상도 참 좋아요 미인이기도 하지만 인상도 선한 미녀네요. 한국생활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마이프레셔스 아만다양 ~~~ 행복해야해요 늘 건강하구요~~~~ 러브리아만다 이민강씨는 아만다양을 많이 아껴주세요

행복하세요.

참 오랬만에 보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사는 외국인의 대부분은 한국인 만큼 굉장히 미친듯이 열심히 사는구나

아만다..빨리 쾌차히고 한국에서 행복한 삶이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두 분 너무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세용

태라 가족 건강하고~~ 하시는 일 잘 되길 소망합니다 💕

애들도 잘가르치시네요 ㄷㄷ

미남. 미녀. 가족이다

아만다님 그리고 온가족 건강하시길 바래요

건강 잘 유지하시길 바래요~

아만다 힘내세요!! 분명 잘 극복하실거예요!!💪

진짜 아름답다

저도 1형 당뇨 15 년차이데요, 큰병원보다 동네의원이용하라는 주위분들 의견이 있어 하고 있는데요. 이동,기다림 등 불편에서 안전 해소. 혈당관리 또한 최적. 큰병원 보다 동네의원 꼭 추천드려요

....... 남편 겁나잘생겼네

42:45 So true.

시중에 파는 간장은 밀가루가 들어가서 먹으면 안되지만 집에서 직접한 국간장은 먹어도 되는거 아닐까요

남편도 자기 꿈이 있을텐 데 모든 걸 다 희생해야 하는구나. 대단한 남자다.

u can do i t~~ cheer up !!

베리굿

의사 선생님이 아만다를 딸같이 생각해서 혈당 수치 좀 제대로 잘 측정하라고 혼내시는거 같음 ^^~~ 예전에 잘했는데 왜 요즘엔 안하냐고 딸같이 혼내는 것 같아서 재밌네요 ^^~~ 아만다..절대 의사 선생님이 불평하는게 아니라 딸같아서 힘든 병 잘 이겨내라고 응원하고, 혈당 수치 꼭 체크하라고 혼내신겁니다. ^^

막달에 미리 날짜를 당겨서 낳으라던데요…힘들어요 당뇨환자에 임신중독오면

나두당뇨병환자이네요

33세로 안보여요 20대로 보여요.

저기 죽치는 아줌마들 학비를 더 줘야 되겠네요 전형적인 아줌마로 남에게 피해끼치지 말고

발효음식만이 유일한 살 길입니다

코로나한창 유행할때 오픈했으면 폭망했을거같은데 팬데믹 끝나고 하셧으면 좋았을건데 어찌됏는지

밥 지을 때 식초로 쌀 씻으면 당뇨에 도움이 됩니다 혹은 소주 한 두잔 넣어서 밥을 지어 드시면 당 수치 올라가는 거 예방하실 수 있어요. 아니면 밥을 코팅하듯 참기름 두루고 비벼 드시면 당뇨에 도움이 됩니다. ^^

홧팅!

ㅋ 나도 1형당뇨인디😅

34:55 강아지 종이 뭔가요? 작고 귀엽네요

나도 당뇨환자지만 언제죽을지 모른다는말 동감돼요

아역배우나. ) 나중에 커서 아이돌 가수가 되겠구만.

예전에한번영상봤어요 조금 서로도와가며 사시는거보니 두분천생연분이시네요 지금처럼 행복하게만사세요 아만다씨 힘들어도 당뇨관리잘하시구요 저희가족도딸만8명이구요 아들은 셋이였는데9년전 제큰아이가 먼저떠나서 이젠 둘이네요ㅎ 정말건강하고 이쁘게살아요 힘내세요😊😊😊

홍석천 사유리...진상들 좀 제발...남편 복을 넝쿨로 받았네

현미가루 절대소화 않되는 식품 요주의

지금도 이 프로를 할지 모르겠는데 ᆢ 첫 도입부에 ᆢ 사람을 초대해놓고 사기 캐릭터 ㆍ 좀 웃기려 한다해도ㆍ MC들이 왜 그렇게 무식하냐 초반부터 방정 맞게 ᆢ

유전적당뇨라면 아이를 낳지말고 살았어야지 자식이 무슨죄가 있어 돌림병을 안고 살아가게하나? 난 유전질환있는분들 2세에 대한 욕심이 있다하더라도 자식의 장래를 위해 큰 결단을 해야한다 생각한다 내가 아는 여성지인도 유전질환 안면점박이 유전질환이 있는데 다행히도 안면에 푸르고 검은점이 있는게 아니라 어께뒷목 등쪽부위에 손바닥만하게 나있다 외관상 안보이니 다행이지만 이 돌림병은 안면에 발생하는거로 알려져있다 숨기고 결혼한후 남편에게 사실을 얘기해서 남편의 이해를 받아내고 아이를 안갖겠다는 약속을 하고 산다 솔직이 둘만 좋다면 사회생활이나 섹스하는데 문제없어 가릴게 뭐있겠나 싶지만 가족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 유전질환이 특이한것은 눈주위에 주먹만한 멍처럼 생긴다는 것이다 일년내내 눈탱이 맞고사는것처럼 보이면 좋겠는가? 남자도 흉측한데 여성이 그렇다면 몇배의 스트레스받고 평생 살것이라 생각해보라 끔찍하지? 해서 유전질환이 있는 사람은 어느게 현명한지 잘 선택해서 살아야할것이라고본다

Wow

홍석현 씨는 참 사람이 선해보여.

당뇨에 당면잡채 제일 않좋다고 알고있는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