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속 차주입니다. 주변에서 다들 차 살때 디젤은 아니라고 말렸지만 저는 주행질감과 실용성 2가지에 매력을 느껴서 구매했고 첫차로 매우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촬영이 처음이라 어색하고 말도 더듬었는데 차도녀님이 침착하고 편안하게 촬영 진행해주셔서 덕분에 잘 찍었습니다. 10만 구독자 달성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100만 유투버 되는닐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작은 차체와 그만큼 다소 아쉬운 실내 공간, 기민한 주행특성, 위로 넓게 열리는 트렁크 도어, 자동차 역사에서 미니 쿠퍼 폭스바겐 비틀과 함께 작은 차체를 가진 차로써 존재감이 있고, 개성이 있는 차가 골프인데, 정작 우리나라의 자동차 시 장에서는 매그러운 세단과 도심형 suv로 편중되어 있다보니 그렇게 판매량이 높지 않은 것 같지요... 그렇다고 길거리 지 나다닐때에 도로를 지나는 모습을 아예 못 보는 차도 아니기도 하구요... 분명 누군가는 저 골프를 좋아해서 타고 다니는데 도 말이지요... 많은 자동차 미디어에서 우리나라를 "해치백의 무덤"이라고 하는데 확실히 국내 자동차 시장이 운전자 위 주가 아니라 동승자(가족) 중심의 문화에 더 집중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