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왠지 독화조가 제일 마음에 드네 ㅎㅎ 👆🏻 튕구기 ㅋㅋㅋ 오오 폭쇄아 덕에 팔이 다시 생긴... 그리고 창룡파!!! 토와가 물려받은 기술 ㅋㅋ 그리고 성격 물려받은 세츠나 ㅋㅋ 그리고 끝내주는 목소리 ㅋㅋ 창룡파!!!/ㄷㅊ!!!/폭쇄아!!! 역시 갓승준 성우님 👍🏻👍🏻👍🏻👍🏻👍🏻
창룡파는 폭류파로도 되받아칠 수 없단 말인가... 죽인다ㅋ 그런데 어릴땐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봐왔던 것 중 하나인데 어째서 기술을 쓸때마다 그 기술 이름을 계속 외치는 걸까요ㅋ 시청자를 위해서라는 이유말고 현실이라 생각하면 기술 이름 외치는 것보단 손 기술이 더 중요할 것 같지 않나요ㅋㅋ 심심해서 써 본 글입니다ㅎ
이누야샤가 셋쇼마루한테 형님 형님 하면서 똥꼬 잘 빨았으면 나락은 10화 안에 죽었을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한 반요녀석, 그런 잡 요괴한테 고전하다니.... 멍청한놈." 하면서 나락 본진 쳐들어 가서 다 썰고 이누야샤 한테 가서 "앞으로 형님이라고 부르면 부셔버리겠다 반요녀석." 하면서 내심 좋아할 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손톱은 1기 초반에 아버지 무덤에서 철쇄아 두고 싸울때고 독화조는 첫번째는 아버지 무덤(묘가가 지키던 가짜)을 지키던 파수견들 해치울때고 두번째는 철쇄아 두고 싸우다 팔 잘리고 어느 성 근처에 있다가 성 공격하러온 적이 시비 걸어서 썰어버리는 장면 같고 세번째는 철쇄아 잡으려고 다양한 팔 구하고 있다가 우연히 마주친 도적들 썰어버리는 장면 같군요 치유의검 쓸때 1번은 링 살릴때고 2번은 하쿠도시가 목벤 수달 아빠 살릴때고 3번은 천하패도의 검에서 악역 죽고난 후에 휘두르는 장면이군요 창룡파 1번째는 천하패도의 검 초반부분에서 이누야샤랑 붙는 장면 같고 2번째랑 3번째는 홍련의 봉래도 같긴한데 잘 모르겠고 명도잔월파 1번은 처음 토토사이가 무기로 연마시켜주고 처음 휘둘렀을때 2번은 연마도중 잡요괴 상대로 연습 3번은 모료마루가 쓴 기술을 받아치는 장면이고 4번은 시신키 상대로 쓰는 장면 5번은 이누야샤의 철쇄아와 공명해서 제대로 위력이 발휘된 장면이군요 폭쇄아 1번은 곡령이랑 싸우다가 흡수당할뻔했으나 그때 팔이 돌아오면서 덤으로 폭쇄아가 생기는 장면이고 2번째는 몽환의 바쿠야가 곡령의 냄새나는 물건으로(가짜 곡령) 유인해서 곡령이 코하쿠 몸속에 들어갈동안 셋쇼마루 유인해놓고 알아차리자 못가게 하려고 요괴 풀었을때 1타천피 하는 장면이고 3번은 나락 몸속에서 나락이 슬슬 궁지로 몰리고 있다는 말을 앞에 하면서 휘두르는 장면이고 4번은 나락과 대면한 상태(몸속에서)에서 공격하는 장면이군요
투귀신 창룡파 반경 1km 안밖으로 주변을 가루로 만들어냄 폭쇄아 창룡파 반경 1000km를 초토화시킴과 동시에 가루로 만들어 거대한 구덩이가 생김(거의 16세기판 핵폭탄급) 굳이 폭쇄아로 창룡파를 쓰지않는 이유는 이렇게까지 해서 죽일 강적이 없기때문??? 이라고 생각이 들어 댓글에 적고 갑니다 ㅋㅋㅋ
@@쪼꼬미-u8m 창룡파 투귀신 버전입니다 ㅎ 참고로 저 검은 나락의 분신인 고신키라는 이빨로 만든 검인데(철쇄아를 씹어 부순 요괴) 철쇄아랑 거의 비등비등하게 겨룬 검이죠 그런데 위력이 철쇄아에 비해 약해서 검이 허접한데도 불구하고 셋쇼마루의 주무기로 활약을 했죠 저 위력이 떨어지는 창룡파로 철쇄아의 궁극의 비술 폭류파를 무너뜨리는 괴력을 발휘하기도 하구요 후에 모료마루와의 전투 중 부러졌지만 ㅠㅠ
셋쇼마루 강함- 작중에서 한가닥하는 대요괴들을 대부분 한방컷 내고 상처입은 모습은 팔 잘렸을때 빼고 거의 없음 이누야샤랑 손잡은 이유- 나락이 자꾸 링 납치해가서 개빡침, 그래서 나락 추적기 유가영 도움 받는거 이누야샤가 셋쇼랑 손잡은 이유- 도움받기 싫은데 가끔씩 만나서 싸우다보니 사이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