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100일 지나자마자 회사로 달려간 한국 엄마의 현실┃더 이상 아이를 안 낳는 이유┃대한민국 초저출산 시대┃ 

애국자는 무슨~ 말만 애국자지 그냥 키우는건 엄마 몫

남편은 자기 먹을 밥이라도 해서 먹지,,,, 밥해줄때까지 기다린다니 충격이다

이정도면 워킹맘이 아니라 싱글맘 아닌가요?

일하면서 아들 셋이라니... 너무 지쳐보이네요 ㅠ

2017년 다큐네요. 현실은 여전합니다😂

6,4,3.. 육아 최고 힘든 나이들ㅜㅜ 어머님 힘내세요! 셋정도 낳으면 나라에서 집은 못사줘도 가사도우미나 육아도우미 좀 보내주세요 ㅜㅜ 엄마도 앉아 있을 틈은 있어야 하잖아요

왜 엄마에게만 이런 희생을 요구하는건가요. 그러면서 일은 하라고 하고.

남편은 어디갔나요? 애셋인데 왜 모두 엄마의 몫인거죠?

저도 애셋인데 혼자하기벅찹니다. 남편은 자기일이라고 생각하지않아요 저희외국남편도 같아요 여자혼자 다해주길바라는거같아서 힘들어요 수퍼맘이 될수잇길 기도나 합니다

아들셋 낳은언니.... 암걸렸어요 잠을 내리몇년동안 잘 못잤다고 하더라구요 ㅠㅠ육아 넘 힘듬

지금쯤 아이들은 중학생, 초등고학년일텐데 어찌 지내실런지. 아들 셋 독박육아는 육아중 최고 레벨인데 정알 대단하시네요. 남편분이 조금만 도와줘도 숨쉴수 있을것 같은데. . 너무 안타까지만 엄마가 씩씩해서 보기 좋음

아니그래서 나라에서 고아원처럼 아이들을12시간 돌봐주는 시스템을 만든단다..나도 학부모지만 엄마아빠를 빨리집으로 돌려보내주는시스템을 만들어줬음 좋겠다...결국 내자식은 부모가 키워야 건강하지 않겠냐구ㅠㅠ애들이 어린이집 유치원에 12시간 근무한다고생각해봐ㅠㅠ 그래서 출산율을 높이겠다는 정부의 무능한정책이 어이없다. 어느부모가 12시간을 맡기면서 아이봐주니 더낳아야지..너무좋아..이럴꺼냐구ㅠㅠ

가사와 양육은 돕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겁니다.

저 애 셋남편은 어째서 저렇게 낳아놓기만하고 남편이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 진짜 ... 육아는 같이해야하는건데......... 저출산 이유에 독박도 한몫한다고봄.. 시대가 변했는데 ... ;

예전에 일할때 출산휴가 3개월 하고 복직한 선배님 계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기 100일겨우 되고 그 어린아이를 두고 출근하신거였네요..ㅠㅠㅠ 일도 많아서 늘 야근하셨는데.. 밤새 아기 케어하느라 잠도 잘 못 주무셨을텐데.. 저도 아이엄마가 되어보니 그분이 더 생각나네요 ㅜㅜㅜ 출산휴가 3갤은넘 짧아요.. 근데 진짜 그 빈자리를 누가 채울수도 없고.. 같은 팀들에게 일을 맡겨야하네 또 짐이니까 ㅜ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ㅜㅜ

현재도 너무 똑같은 현실ㅠ 거기에 플러스 날씬하고 이쁜엄마도 원한답니다

살기는좋아졌고 여자들도 일하고 지위도 대우도 좋다졌다하지만 육아 시댁 제사 명절 유교사상이 강해서 이제 그게 저출산의 걸림돌이 되는듯 저도 애셋에 지금 엘보우가 나갔는데도 애안고 집안일하니 팔이 낫질않네요ㅠ

저도 딸 셋~~솔직히 하나둘 보단 더 힘들지만 아들셋 맘은 최고레벨입니다 힘내요

헐.. 한부모가정인줄 알았어요 ㅠㅠ 엄마가 진짜 힘들겠어요

직장나가도일하고 끝나면또일이야집에서 그것만 밥반찬해야지 정말 사는게지옥임 아이도 엄마도 못할짓이지

애 셋 보니 한숨 나온다 어휴 어찌 감당 할까 기빨려 기빨려 아빠들 스스로가 자기자신을 Atm기로 만들지 않길 바람 아이가아빠 존재를 돈벌어주는 정도로만 여긴다면 아이를 전혀 안봤다는겁니다

여동생이 애 둘키우는 워킹맘임…육아와 회사일 집안일 병행하다가 간수치 망가져서 병원신세까지 자는거 보고 나는 그냥 딩크로 살기로했다.

현실적으로 남편이 저정도로 육아에 무심하면 애 셋을 안낳아야 하는게 아닌가요? 덮어놓고 낳기만 하면되는게 아니라 그 아이들이 잘 자랄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그리고 육아휴직 주는걸 의무로 하려면 육아휴직을 주는 사업장에 인센티브를 주거나 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마이너스가 되게 하니 다들 눈치보고 못쓰고 사업주도 중간에서 난처한게 아닐까 이놈의 정부는 저런거나 제대로 하지 원. 순 쓸데없는데다가 예산 다 낭비하고

아들셋에..일하면서.. 진짜 한숨나온다.. 그리고 나이도보니까 연년생에 첫째도 2살차이고.. 진짜 힘드셨겠어요.. 근데 중요한건 앞으로가 더 힘들어요.. 아이들 커서 결혼할때 되면 아들셋이면 돈 엄청 필요합니다..ㅠㅠ 이게 현실이예요..

이게 17년 영상인데 지금 더 나아지기보다 더 심해졌다는게.. 놀랍지도 않네. 걍 한국은 미래에 자가복제 기술을 기다리는게 더 빠를듯

이미 태어난 애기들인데 댓글들 생각없이 싸지르는 수준이 심각하네; 완벽한 피임이란 없다 그러니까 당연히 조심해야 하는거고 세명 낳았는데도 남편이 저리 무심할정도면 양심적으로 남편은 정관수술하시고ㅋㅋ 정관수술해도 백프로 아니니까 안심하지마시고; 정신차리고 지금부터 애들 케어하세요 저러다 여자분 우울증 걸리고 암걸리면 남편분 인생난이도 급락합니다 정부는 출산정책 이상한거 하지나 말고 기업들 육아휴직 의무화나 시켜라 제도정착 되도록 강제성 부여해야한다 지금수준에선

후자케이스는 아직 드물고 아직은 전자케이스가 대부분임.애 키워본 사람은 알거임.등원시킬때 이미 온에너지가 뺏김.근데 출근까지...남자분들 정신좀 똑바로 챙겨서 여자보다 돈을 2-3배버는거 아니면 같이 해야됩니다.모른다는 식으로 뒤로 내빼지말고^^

ㅜㅠ 셋을 혼자 키운다니........ 이 집은 엄마가 손 놓는 순간 아수라장일꺼다....... ㅜ

아이 낳는 순간 내 인생에 제약이 굉장히 많이 생김. 안낳는 이유가 있음.

아우 지겨워 여자들이 애를 괜히 안낳는게 아닙니다 아니 일도 해야하고 애들도 내가 봐야하고 장도 내가 심지어 집안일 음식도 내가 맞벌이라도 안하게 해주던가요 어떻게 다 여자한테만 전가합니까

왜 낳앗냐는 댓글부터가 우리나라가 저출산의 이유입니다 응원하고 국가가 도와주길 바라는 댓글을 써야 정상이고요

이런분들은 대출 이자라도 면제해줘야합니다

첫번째 엄마 너무 안타깝다. 남편이 육아도 적극적으로 못하는데 뭐하러 애를 셋이나 낳으셨어요. 삶이 너무 고될거같아요..

8:06 겁나 황당한 부분. 아내만 취업한 상황에서도 아내 육아시간이 더 길다

애 하나 낳아보고 남편이 얼마나 육아에 참여 하느냐 보고 아니면 낳지 말아야지

와 왜 육아와 집안일을 여자 혼자서 하나요? 저정도면 가정폭력이에요 남편 넘 무책임하네요

남편이 알아서 잘 하는 스타일 아니면 종이에 할일 써놓고 애 업무분담 철저히 하세요. 저렇게 혼자 아등바등 아들 셋 키우면서 돈벌고 집안일도 혼자 다하시고 과로사 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네요.

여자한테 모든부담을 전가하니 애를 당연히 안낳죠하나도 벅찬데

애를 나라에서 맡아주지말고 부모를 집으로 보내줘야지

경제적인 이유도 있지만 직장문제나 남편의 육아나 집안일 분담이 거의ㅜ없어서 둘째 포기했는데 첫째가 초등 입학하고 시간이 갈수록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하시는분 저뿐만이 아니죠?

아내분 첫째 낳은 뒤 남편 행실을 보고 눈치 채셨어야....😂

나도 애셋인데 ㅜㅜ. 저 맘알듯하요. 그래놓고선. 출산하라하네요 그러니 안낳죠 무자식이 상팔자인 시대임. 애키우기 진짜 힘든 나라임

인구증가를 위한 방법은 가정이 1순위가 될수있도록 사회조성이 필요함 정부가 그걸 알아야 인구소멸을 막을수있음

왜케 댓글들 무례한 글들이 많은가요.. 뭐하러 셋낳았냐니, 저정도면 한부모 가정 아니냐느니ㅠ 아빠가 출장이 많으시대는데요~ 남의집이라고 도움들도 안주면서 함부로 댓달고 참견하고 참.. 할많하않ㅡㅡ 육아맘님들 응원합니다~ㅜㅜ

여자들이 결혼 기피 하는 이유를 알것네

공공기관에 일하면서 애 한명 키우는데.. 2명은 상상도 못해봤거든요.. 아빠가 육아휴직하면 그게 가능한거구나를 지금 처음알고 충격받았어요.. 그냥 상상이 안되는게 맞네요....

아빠 어딨어요??

벅차요 정말.. 정말 힘들어요

나도 남자지만 저런 남편만나면 귀싸대기 때리고 싶겠다 두번째 남편분은 너무 잘하고 계시네요 칭찬합니다

17년도 방송분인데 7년이지난 지금도 달라진게 거의없음

간혹 보면 젊은데 자기가 뭐 현모양처라도 되는거 처럼 남편 집안일 안시키고 자기가 다하고 그걸 당연시 여기고 여자를 스스로 낮추고 여자가 목소리가 커져서 이혼율이 높아졌다는 둥 멍멍소리를 시전하던데.. 인생참 불쌍하다 참 안됐다.. 자기 딸이 결혼해서 그렇게 살아도 저런말 할수 있을까.. 진짜 인식 변화 여자들이 희생하는게 당연한 분위기 진짜 없어져야 합니다.. 맞벌이 안해도 자녀가 있으면 밖에서 일하는거 못지 않게 힘듭니다.. 옛날과 달라서 자녀교육이나 진짜 신경쓸일이 너무 많아요.. 맞벌이하면 얼마나 더 힘들겠어요.. 맞벌이하는 분들 진짜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나도 5,6살 연년생의 맞벌이 엄마 …아이낳은후 쉰적이없어 제대로 푹 푹자고 혼자 일주일만 자유롭게 멍때려보고 싶은게 소원임

저도 워킹맘...애셋 눈물로 키워 이제 중2. 5학년.3학년됐네요. 그때는 힘들어죽을뻔했는데 그래도 키워놓으니 세상 바꿀수없는 보물입니다.

인천 시설관리공단 직원이라는데 눈치보면 소기업은 말 다했지

남편님들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고 같이 하는겁니다.

아이 낳으면 첨에 너무 이쁘긴 한데 점점 내가 사라지고 진심 죽고싶다. 아이가 축복이 되어야 하는데 불행의 씨앗이 되게 하는 사회구조

진짜 남자들 정신차려야 한다 이게 뭐냐?

저도 아이셋인데 ㅋㅋ저희신랑이랑 비슷하네요 ㅠㅠ 제가 밥차려줄때까지 기다리는건 당연하고 ㅋㄱ 삼겹살 굽고잇다가 아이한명이 울면 보통 아이를 달래주던가 아님 고기를마저 구워주던지 하지않나요? 저희신랑왈ㄱㄱㄱㄱ고기 불 끄고 아이달래라고ㅋㅋㅋ자긴 천천히먹어도된다고 그래요ㅋㅋㅋㅋㄱㄱㄱ제가 어이털려가지고 고기마저 구우라고 시킨일이 잇엇네요ㅋㅋ

애 키우다 취직했는데 돈벌면서 전업때 하던 집안일 그대로 하고 있더라. 육아,가사,돈벌기 ㅎ 이건 슈퍼우먼 아님 못해 도저히. 남편은 나 전업때처럼 딱 돈벌기만 하고있음. 너무 힘들어서 가사 왜 안하냐 했더니 본인은 딱 설거지만 할줄 안다고 함. 집안일 중에 제일 쉬운게 설거지인데 그럼 나머지는 다 내몫. 넘 힘들어 때려침. 제발 맞벌이를 원하면 가사와 육아를 돕는다고 생각하지말고 공동부담이라 생각해라. 뭐만하면 돕는다고 말하는데 맞벌인데 왜 가사,육아가 여자 부담인 거임?

남자가 육아 휴직 쓸 계획이 없는 이유 1위가 어이없네요. 눈치보여서라니……여자는 직장에서 눈치를 안 봐서 육휴를 쓰나….

저는 아들 셋(큰애 작은애 터울2살, 작은애들쌍둥이) 혼자 키우고 일하고 공부하고 양가 도움도 안받았는데, 이게 익숙해지면 당연한거라고 생각되고 조금만 지쳐하면 스스로 나약하다고 여겨져서 죄책감 들게 되더라구요...꼭! 다둥이는 주변 도움 받으세요ㅠ엄마 혼자 안고가지 마세요ㅠ 힘든거 못 하겠다는 감정 드는거 정말 당연한거에요ㅠ

맞벌이하는데 독박육아는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 여기 댓글 보면 국가가 지원해 줘야한다고 하는데 애들아빠도 비협조적인 육아를 국가가 지원해 줄 의무는 없다고 봄 국가 지원은 부모 둘 다 최선을 다 해도 역부족인 상황에 필요한거임

엄마 성격이 너무 좋으시고, 체력이 받쳐주는 분인것 같아요.. 😊 대단하셔요!!

첫째 영상 남편은 주말중 하루는 애들 대리고 어디 놀러갔다오고 부인한테 자유시간 좀 주자 😢

이거보니 남편은 남편같지않고 애들키우는것도 벅차서 결혼생각 싹 사라지네ㅋㅋ

3명을 일하면서..ㅠㅠㅠ

하...존경합니다..힘내요 엄마 화이팅!

애셋이면 전업주부여도 힘들어요...

현실적으로 맞벌이를 해야하는 가정이라면 둘이상은 안낳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ㅠㅠ

저 10개월 아들 하나 있는데 재우고서 이 영상 보는데 눈물나네요..전 애기 하나도 힘든데..저언니는 육아, 집안일에 회사까지..아유ㅠㅠ

전 9살 4살 쌍둥이에요. 걍 저 혼자 다해요. 고혈압이라도 병원안가요.. 자궁에 문제있는 것 같은데 병원안가요.. 내가 죽어야 이 힘듦이 끝나요 ㅎㅎ 내가 없어야 애들 아빠가 내가 힘든걸 알겠지? 싶어요 ㅎㅎ

자녀 경제 건강 셋 중 하나는 무조건 포기하도록 떠미는 사회에서 출산율 0.6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듯

더 낳을 수록 엄마만 죽어남...

육아휴직 및 근로환경이 개선되지 않는 한 저출산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쌍둥이 임신한 제 친구는 아직 출산도 안했는데 언제 복귀하냐는 연락을 받고, 저희 언니는 같은 팀 출산휴가 간 동료때문에 일을 배로 하게 되어 면역 질환이 왔습니다 ㅜ 저희 남편도 같은 팀에 육아휴직 쓴 사람으로 인해 업무가 배가 되고 있습니다. 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으로 인한 눈치와 압박과 공백으로 인한 업무피로를 직원 개인이 다 감당해야 할까요? 이런 분위기 속에서 아이 낳기를 두려워 하는 여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국가에서 제대로된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출산, 육아휴직에 대하여 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제를 일상화 해야합니다.

전 싱글인데 동료들이 아이가 있거나 출산휴가를 가면 그들의 업무가 저한테 와서 싱글이란 이유로 죽어라고 일한 적이 많네요. 한국분들 화이팅하시고 아기 많이 낳으세요

남편분 덩치가 건실하시네요 웃는인상도 너무 좋으시구 아이들이 바르게 클 것같아요 응원합니다 😂😂😅❤😊

애 많다고 채용해주는곳이 있다니 부럽네요

주변 젊은애엄마들 병하나씩은 달고있더라.. 결국 중년되니까 암걸리거나 수술하거나 진짜 여자 망가지게 만드는 시스템임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애낳기전과 낳고나서의 나의 일상은 180도 달라졌다. 물론 아이들이 주는 행복감은 크지만 점점 내 자신이. 없어지는느낌.

왜 결혼지옥이나 아이가 많은집은 항상 저렇게 거실이 좁을까

내친구들 ...애좀크니 일안하던얘들도 다들 일하더만. 안그럼 애를 키울수가없다고 돈이 너무많이든데요 다들 저보고 결혼하지말고 혼자 즐기라고 하더라고요 어짜피 결혼생각도 없지만 친구들보니 더하기싫음

저도 맞벌이 육아맘ㅠ 영상 백번 천번 이해감ㅠ애들이랑 괜히 눈치 보기 싫어 데리고 다니지도 않지만 맘충이라고 욕만하지 말고 나중에 인구구조상 누가 나라를 먹여살릴지 생각들 해보시길요... 일반인 남편 직장 월급으로는 애둘도 맞벌이 해야 대출금 갚고 애들 학원 원할때 하나씩이라도 보내고 성장에 맞게 만원 티셔츠라도 사주고 애들이 먹고 싶다면 가끔 삼겹살 사먹을 수 있어요ㅠㅠ 이런 구조적인 문제로 초등 고학년까지의 학교돌봄확충과 부모중 한명이라도 육아기 단축근무를 보장하고 그에따른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엄한데 재정 지출말고요😂

어휴..애셋 혼자 돌보고 남편 밥까지? 미쳤다 진짜..

여자들아 애낳지말자...혼자가편하다

맞벌이 하면서 키우기에 셋은 너무 많아요..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애들한텐 너무너무 부족 하고 욕심이예요

남.여 떠나서...이 나라는 아기를 육아할 환경이 안되다.

세아이 아빱니다. 엄마들은 모두 대단하지만 둘 이상 키우는 엄마는 정말 대단하신 분들 입니다. 저도 최대한 아내를 도우려하지만 제 도움은 엄마들의 역경에 새발에 피정도 도움 될까네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저 보물들이 커 갈 수록 지금의 고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와😮 아들셋 어머니 정말 대단해요👍 아휴 건강꼭 잘 챙기시구 ㅠㅠ 힘내세요 존경스럽네요👍🥺🙏

와 거기다가 도시락 까지 다 만들어주시다니 대단하세요 !

밥해주길 기다리다니..손 없으신가요

초등학교 가는순간 그만둘수밖에없음 .. 한명도 간신히 키우는데 둘셋은 얼마나더 힘들까

역시 혼자가 최고야

14:00 애기 엄청 편해보여요ㅎㅎㅎ 엄청 잘 잔다🥰

현대 2자녀 이상 되는 집에게 혜택을 엄청나게 줘라 신생아 대책 필요없다 애 낳으면 뭐 해줄께 낳아. 이러면 낳냐 ? 그래봐야 초딩되면 엄빠들 얼굴 다 썩는다 초딩때 본격적인데 이때 지원받고 얼굴 피는 엄빠들이 없으니 애낳으면 지옥이구나 생각이 드는거지. 저렇게 1년2년 육아휴직필요한건맞는데.. 1년하고 복직하면 그다음엔 ? 할머니한테 맡기고 시터 구해서 맡겨 ? 오히려 더 안좋다 주양육자가 엄마 아빠 외 3자로 왓다갓다하는 문화가 현재 육아 개박살난 이유중에 하나임 물론 할머니 봐주고 맞벌이해서 경제적으로 여유로운게 아이들에게 전달되서 좋은집도 있음 근데 대부분 할머니 힘들고 오냐오냐 키우고 옛날시대 고수해서 요즘 엄마들하고 안맞음 트러블생기는데 해결안됨 예전엔 동네가 아이들을 키워주는문화였다면 요즘은 그게 가정으로 국한되니 매일 애 봐주는 할머니들은 육아우울증오고 서로에게 피해만 감 엄빠들은 둘이서 경제적으로 중딩까지 해결할 돈 가지고 있지않다면 애 안낳는걸 추천함 솔직히 저렇게 일이년 바짝 잘 키우고 둘다 맞벌이하러 나가면 분명히 애 애정결핍 더 씨게 오고 더 안좋아짐 첫째 9살10살까지 부부 각 5년씩은 줘야함 이게 가능한가 ? 절대 불가능 그러니까 한국에서 육아가 불가능하다는 말이 나오는거임 결론은 육아휴직이 답이 아님 현재 초딩 2자녀 집안에 혜택을 미친듯이 줘야함 꼬울정도로 줘야함 배알꼴려 ? 너도 낳아 너도 애 낳고 5-6년만 고생하면 웃을수있어 이런 희망을 줘야됨 갈수록 미래가 없으니 신생아 천만원주고 1억줘봐야 단발성이고 해결이 안되지 여 야 전부 포인트 잘못짚는중임 미래를 봐야지 현재 낳으면 뭐 퍼준다 이런거 다 개소리라보면됨 결론 : 내가 상위 30% 못들면 애 안낳는게 답임. 잔인하지만 애 키워보니 이게 답임. 킥보드부터 비교하는 문화라서 없는집은 따라가기 벅참. 애들끼리 비교질하는 문화를 엄마들이 주도시킴. 그걸 모르는엄마들이 대다수. 추천안함. 그럼에도 육아하는 부모님들. 존경함.

아니 등하원에 살림 육아 다 엄마가 한다고요..? 남편분 욕 먹고싶어서 찍은건가봐여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라도 잘 벌어서 맞벌이라도 안하게 하던가요..ㅡㅡ

암만 남편이 해줘도 여자가 할일이 더많다는게 현실.....

이런분들은 최소한 주거걱정이라도 안 하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대한민국의.미래입니다❤

첫번째 아들 셋 분은 남편은 어디가신거에요? 인테리어업이면 자영업이라 어느정도 출퇴근 조정은 가능할텐데 조정해서 어린이집 등하원 좀 같이 해주지.. 애는 혼자 낳았나요? 너무하네..

남자가 벌어봤자 200~300벌텐뎅 육아를 하나도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