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서 새우를 맛있게 먹은 장면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준하형 그때 1분안에 새우 11마리 먹은 장면을 먹고 얼마나 놀랐는지....😊😊😊😊 2024년이 된지 얼마 안됐지만 준하형 올 한해는 건강하시고 적당하게 드시면서 재밌는 방송 해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솔직히 정준하는 스트라이커 탱커 다 되는 전천후 캐릭터지만 센스있게 끊어내고 방향성 잡는걸 못해서 피디 역량이 진짜 중요함. 근데 여기 피디는 정확히 그 반대라 컨텐츠에서 항상 단점만 보임. 피디라는 사람이 옛날 컨텐츠에 기대서 기획한는것도 없으면서 매번 재미없다고 꼽이나 주고 … 지인이 도와주는거거나 정준하가 컨텐츠 방향 고집부리는게 아니라면 빨리 싸그리 갈아엎길
한반도가 함께 번영했으면 좋겠다는 것에는 이런 것도 포함되어 있어요. 외국인 쌤들도 그런 상황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용돈 및 월급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지인들과 어딜 놀러가더라도.......그곳이 빕스나 아웃백이든 활어 회센터 수산시장이든, 각자의 용돈이나 알바비 또는 월급으로 정상적인 소비가 가능하니까.......저랑 지인들은 빕스새우 참 좋아했거든요. 그리고 다들 일반인들이라서 점심 런치 때 할인받아 갔었구요........... 왠만한 식당이나 카페는 지인들이랑 함께 모여서 서로의 할인카드 적용하거나 식당 및 카페 마일리지 카드 이용하구 점심 런치 때 이용해서 돈을 나눠 냈으니...............대부분은 1인당 15000원을 넘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사이드 메뉴 시킬 때 변경이나 추가 가능하잖아요...................살다살다 그런 부분들까지 하나하나 설명해야 할 줄 몰랐어요. 승무원 스터디에 참여했던 사람들 때문인 지..........어느 항공사의 승무원 분들이....부산 활어회센터 이모님과 인터뷰한 컨셉만큼이나..........너무 신기한 상황이고........그냥 더 많은 사람들이 이웃과 사회를 신뢰하며 안심하고 살아가면서, 성실히 일하기만 하면......정직하게 번 월급으로......저축도하고..... 영화한 편 커피한잔 정도는 걱정없이 이웃과 나누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