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무대보면 서상우가 못한다고 보진 않음 목소리도 괜찮음 근데 인성이랑 무대를 준비해가는 태도가 너무 문제다 랩퍼가 가사 하나도 숙지하지 않고 파트 욕심 내는게 이해가 안 됨;; 솔직히 뭐가 됐든 경연 곡이 나왔으면 전체적인 곡 가사는 다 숙지하고 있어야하지 않나 그리고 그걸 만회한다는게 노출인게 좀... 멋지다가 아니라 걍 당황스러움 이번 무대 준비하면서 좀 배워서 다음엔 괜찮은 모습으로 볼 수 있었으면 하네
와 여기 친구들 진짜 다 너무 개성있고 잘생기고 음색도 톤도 너무 좋다 한명도 빠짐없이 다잘하네요 . . . . 서바이벌 프로그램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욕심이 많은 친구들이 잘못됐다고는 생각 안해여 다 경험하면서 알아가고 배워가는것도 있는거니까. . . 또 그래도 이만큼 좋은 무대 나왔는데 각자 자신의 파트 자신의 자리 열심히 준비한거같다 너무 무대가 즐겁다 ㅠ_ㅠ
절실한거는 이해합니다만, 그건 다른 연생들도 마찬가지이고, 본인이 요구하는 파트에 대한 숙지도 안되어있는 상태로 초조해져서 욕심을 냈기때문에 비난 여론이 생겨버렸죠. 하지만 다들 어리기때문에 실수할 수 있는거고 앞으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게 중요할 거 같네요. 나인티스 럽 팀원 모두 홧팅입니다!
와우 이 무대가 가장 완성형같다! 글구 오현태 팬들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오현태 내가 낳을걸" 이랑 포스터 찢어버리는거 ㅋㅋㅋㅋㅋㅋ 현태 춤실력이랑 에너지가 엔시티 무대랑 찰떡이긴 해... 히카루도 뭔가 잘어울려 그 시크한 태용 느낌으로 간것처럼? 서상우는 랩 목소리/실력은 괜찮은데 앞에 보여준 태도 때문에 호감이 안가네 ㅠㅠ 복근 때문에 3등 간게 제발 아니기를...
난 엔시티 이 노래 한번도 안 들어봤지만 엔시티 특유의 쫄깃함과 그루브, 여유로움과 날티가 있어서 그런가 당연히 연습생들이고 커버니까 원곡자랑 비교가 안되지만 그게 완전히 표현이 안되는 것 같음... 막 애들 랩하는데 마크 쫄깃한 랩핑이랑 해찬 기막힌 기교랑 떠오르면서 막 이 파트는 누구 꺼겠구나 팬 아닌데도 유추가 대충 가서 항상 무대 찾아보면 감탄만 하게 됨 여러모로 대단한 아이돌인 게 서바프로 커버 통해서 꾸준히 입증되는 거 같음
완벽한 무대를 만들어야 하니까 가져간 사람들이 계속 가져가는 것 아닐까요... 여긴 서바이벌 프로라 물론 한번이라도 더 부르고 임팩트 있는 파트를 가져서 대중들에게 각인되는 게 연습생 모두에게 제일 큰 바람이자 목표겠지만 숙지가 안된 사람에게까지 공평하게 분배를 해주는 건 오히려 무대를 완벽에서 멀어지게 하는 지름길인 것 같은데요... 물론 뜻대로 되지 않고 튀고 싶겠지만 그건 다른 연습생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하고 싶다고, 열정 있다고 다 시켜주면 그건 팀으로서 무대를 하는 의미가 없죠. 그리고 가져갔던 사람이 계속 가져간다는 건 깊게 생각해보면 그만큼 숙지가 되어 있고 잘하기 땜에 계속 파트가 확보되는 게 아닐까요? 누구나 기본기가 다르고 흡수력이 달라서 숙지의 속도와 완성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또한 당사자의 재량이고 실력이고 그를 기반으로 끊임없이 노력했기 때문에 파트분배 때도 여실히 그게 드러나는 거라 생각해요 개개인이 돋보이는 것에서만 치중하다보면 그건 그냥 밸런스 없고 욕심만 많은 솔로가수들이 같은 곡으로 경쟁하는 거나 다름없는 거잖아요. 팀으로서의 화합이 잘 맞아야 그 안에서 더 돋보인 사람이 티가 나는 거고, 내가 가장 돋보이진 못했더라도 그를 뒷받침해주기 위해 노력한 나 자신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거죠. 실력이 뒷받침 됐는데 나만 너무 편파적으로 배제시키거나, 내가 주목받지 못했을 때 자신감을 뽐내며 어필하는 자세는 서바이벌 프로에서 굉장히 중요하고 바람직한 자세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한번이라도, 단 한명한테라도 더 눈도장을 찍어놔야 내가 한등수라도 더 높게 올라가서 데뷔등수에 가까워질 수 있으니까요. 근데 내가 부족하고 누가봐도 타참가자들보다 숙지가 덜 되어 있는데 불만 표출하고 분위기 싸해지게 만드는 건 이기적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잘하는 참가자도 너무 뽐내면 비호감 되기 쉽상이에요. 근데 부족한 참가자가 계속 욕심내면 그건 비난의 표적이 되기 딱 좋은 태도입니다. 이 글 볼진 모르겠지만 여기 참가한 모든 참가자들의 간절한 마음은 너무도 이해하되, 객관적으로 본인의 실력을 성찰해보고 내 주장이 이 상황에 적절한지, 내가 이런 행동을 보이고 이것이 방송에 송출됐을 때 시청자들의 반응은 어떨지, 무엇보다 무작정 욕심만 낼 것이 아니라 당장은 부족해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호감 이미지로 굳혀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우리가 바라는 모습이라는 걸 꼭 알아줬음 좋겠습니다. 어린 나이에 냉혹한 현실에 부딪쳐 많이 가혹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본인들이 선택한 길이고 결심한 출연이니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나온 참가자 모두를 응원합니다!
저런 태도로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그 복근 노출 하나로 현장에서 3위나 된 게 화가 난다 현장에선 그런 상황을 전혀 알 수 없으니 그런거겠다만 솔직히 복근 노출 자체도 이 노래 분위기나 컨셉에 과연 맞는 건가 싶고 그냥 좀 당황스러움 그 노출 하나로 평가가 그렇게 후해져도 되나 참...... 묘하다
솔직히 불안한 출연자 입장에서 카메라에 더 잡히고 싶어서 파트를 하나라도 더 받고 싶은 마음 이해감.. 오히려 파트 몰빵으로 완벽한 무대가 완성된다고 한들 개개인이 안보이면 소용이 없으니까.. 무대 하나 하고 집 가고 싶은게 아니라서 간절한 마음 때문에 파트 얘기한 건 좋으나 준비성과 좀 더 배려하는 표현으로 이의를 제기했으면 좋았을듯…
So I'm not hallucinating right!? Their Group wasn't included in the Latest Episode? I thought I zonked out and just blurred through their stage but .. what- I'm so confused?? Hikaru and Minseo I was waiting for them ㅠㅠ Will it be in the next Ep?
Yes.. I was also searching last 2 hours for their performance in the eps 3 and 4.. But cannot find it! That's why i am here now.. Like how come.. 😢 Me too, beem waiting for Hikaru.. Sadly his rank too low despite his great performance.. 😭
He always show his best, both his talent and attitude.. But why his rank this low? I just don't understand. Even producers and trainers always praise him.. I don't stand anyone in here, all of them are new face to me so i only see their talent, attitude, and performance.. but gotta admit HIKARU is one of the best and should have higher rank.. His talent talent really don't match his rank and this is really caught my eyes, like HOW??? HIKARU, GANBA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