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학폭] 소년 분류 심사원 접견을 갔습니다 - 소년 분류 심사원에 대하여. 1화 

입장 바꿔 생각해 봐. 아주 흔한 말이지만 참 좋은 말씀입니다. 이런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어른이 곁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먼놈의 아이들이야 범죄자고 재소자다 소년원 없애고 온리 소년교도소로 바꿔라

변호사님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내부 상황을 알아야합니다.. 저 저기서 나온지 8일됐는데 선생님들이 욕하고 술먹고 근무하고 밥 김치 국에서 모래씹히고 그럽니다 진짜

사기사건으로보호관찰중에 사기사건한건이라도있으면심사원가나요?ㅜㅜㅜ

변호사 멋있네요

감별소 ㅋㅋㅋㅋ와

통고제도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수임의뢰하고싶은데 월요일날 전화드려야할까요??

입장 바꿔생각해봐 도 맞는 말이지만 저 학폭을 저지른 소년이 지가 억울하다고 상황이 과장되고 부풀려졌다고 했는데 정신을 못차렸네요 ㅎㅎㅎㅎ 지가 한번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죠 제가학창시절에(제나이가 38살입니다.) 그것도 초중학교때 왕따(학폭)을 당했는데요 중학교때는 그래도 선생님이 가해자 학생들에게 엄하게 훈계를 하셔서(부모님 모셔오라고) 끝났지만 초등학교때는 니미 선생이라는 작자가 지 7년연예한 남친이랑 결혼한다고 결혼식 준비때문에 정신이 없다고 피해자인 저까지 되게 뭐라뭐라 하시데요 거기다가 가해자 자식들(남자아이들 5명)은 지네들 잘못도 몰르고 속된말로 지랄지랄(변호사님 죄송합니다. 그때생각하면 피가 꺼꿀로 솓고 아직도 화가 나서요) 왈왈거리데요 그래서 피해자인 저는 아직도 그생각만 하면 트라우마가 생겨서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혈압이 올라서 매번 어쩌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어른으로써 저 학폭을 선을 넘는 소년에게 한마디 하고싶은데요 학생 아직나이가 어려서 그러는것 같은데(욕나오는것을 참으면서 쓰고 있단다. 마음같아선 육두문자 에다가 악플을 달고 싶지만 요즘에는 악플도 범죄이니 이모는 너처럼 범죄자 되기는 싫거든)니가 한짓은 피해자 입장(이모가 피해자 였기 때문에 피해자학생의 편에서 이야기할게)에서 보면 평생 트라우마 거든 한마디로 넌 그 피해자 학생의 마음에 폭탄을 안겨준거나 다름이없단다.(지금내말도 이해를 못하겠지 넌 고삐풀린 소나 마찬가니까) 그러니 제발 평생 잘못을 반성(속죄)하면서 살아가렴

요즘도 찹쌀떡이나 파워레인저 하나요?

만19세인데 21살이고 가출많이해도 소년분류심사원간다던데 가나요??

아들이 몇달전에 오토바이를 튜닝하고 오토바이 사고 가 나서 피해자와 합의 했는데 판사가 심사원으로 판결이 났습니다~절도 사기 폭력도 아니고

6:59 법원으로 호송 갈 때는 수사관이 아니라 호송과 직원이 호송차로 호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