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전통 어시장 아직도 이렇게 팔다니? 물치기 호갱 행위 이제 그만! 수산시장 시세 같이 가시죠! Korean fish market channel. 

씁쓸하네요... 어르신한테 10만원이면 큰돈일텐데요... 좋은거 파시고 다음에 또 오게 해야하는데... ㅜ.ㅜ

안녕하세요 평생을 울산에서 살다가 업무차 인천에서 생활 하는 사람입니다. 평소 낚시도 즐겨하고 회도 어느정도 칠줄 알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일전 회사 동료분들과 싱싱한 활어회가 먹고 싶어 소래포구 시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호객 행위를 엄청 하시더라고요 그러고 XXXX집에 가서 "성인 5명이서 왔다 좋은 회가 뭐가 있습니까?" 하니 자연산 대 광어에 도다리 숭어 이렇게 하면된다고 해서 횟값을 12만원정도 결제를 하였습니다. 말투가 경상도 사투리가 심해서 그런지 계속 사장님이 2층에 올라가 계시면 회를 떠서 자리에 가져다 드리겠다고 하셨습니다.(수산시장에서는 바꿔치기를 많이하기에 자기가 고른 횟감 손질이 되는걸 확인하셔야합니다!) 저는 설마설마 하고 올라갔더니 약 10분후에 접시하나를 가지고 오셔서 먹어보니 숭어는 활어가 맞는데, 광어는 냉동회를 세팅해서 올려다 주는겁니다. 그걸 보고 바로 내려가서 활어를 시켰는데 무슨 냉동회를 주냐고 따지니깐 금방 손질을해서 맛있게 드셔라고 냉동압착?을해서 올렸다는 겁니다. 뭔 말같지도 않는소리를 하길래 경찰 부르겠다고 난리를 치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하고 회를 다시 떠서 올려다 주겠다고 하길래 일단 회사분들도 계시고 진정을 하고 그러기로했지만 결국 저희 상에 올라오는거는 저희가 주문한 대광어 4분1에 해당하는양을 활어로 가져다 주는겁니다. 그러고는 별핑계를 다대면서 죄송하다고 하길래 저희는 대광어 뼈빼면 아무리 못달아도 1키로는 나올꺼 같은데 저거 저울에 한번 달아보고 먹을꼐요 만약 저거 1키로 나오면 오늘 난리 부렸던거 3배로 변상하겠습니다 하니깐 사장님 표정 개 썩어서 한 10분 후 제대로 된 회를 받아 먹었습니다. 술맛이 더러워서 그냥 회만 먹고 나온 더러운 기억이 있네요 다시는 소래포구에는 가지 않을꺼 같습니다. 혹시나 수산시장에 횟감을 고른다면 그자리에서 손질하는거 눈으로 딱 지켜보고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소래포구 안간지 몇년 됐습니다 이런 좋은영상은 널리널리 퍼지시길

소래 바로 옆동네 논현 사는 친구가 해준 말이, 몇년 전 화재 크게 났을 때 동네 사람들 상당수가 기왕 불 난 거 이참에 싹 다 밀어 버리는 게 좋지 않겠냐는 말을 했다고... 그만큼 신뢰도 개차반인 곳.

죽은꽃게 4kg 10만원 가슴이 아픕니다..

지역주민인데 외지 사람들 많이 찾아 오셔서 많은 돈 사용하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면 좋죠. 하지만, 솔직히 말씀 드려서 외지인들 소래포구는 오지 마세요. 돈이 남아돌아 버리고 싶다면 모를까요. 전국에서 제일 비싸고 바가지 심한곳이 바로 소래포구입니다. 지역주민인데 창피하지만 자랑하고 싶은곳이 아니라서 ㅠ 왜들 호구잡혀 소래포구에 와서 헛돈쓰고 가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인천사람이지만. 수십년전에도 소래만 가면 항상 거의 불쾌해서 안가는데. 여전이 그렇쿤요. 무슨 상인이 아니라. 집단사기꾼 같아요. 할머니들도 표독스럽고. 저거 어떻게 정화작업해야 하는데.

시골 아버님이 게를 좋아하셔서 아버님 생신에 맞춰서 내려가기 전에 소래 들려서 게 몇키로 사서 갔는데 집에가서 부모님 하고 쪄서 먹는데 진짜 안에 텅텅빈 쓰레기 게를 줬더군요! 게에 대해서 잘 몰라서 상인이 준거 그대로 가져왔는데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아버님도 화가 나는지 다음부터 게 사오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말듣고 정말 슬프더군요! 소래 상인들이 쓰레기인거 이유가 있음

으ㅠ저할아버지ㅜㅜ죽은 게만 샀는데 10만원이라니ㅜㅜ 바가지를 저래씌우다니ㅜㅜ

여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요 그냥 안가는개 최고입니다.

소래포구 어시장 갈때마다 실망 입니다. 상인들에 잔머리 대단하죠 살살 웃으며 간을 빼먹는 낮짝들 둘다 속이면 정말 안됩니다. 생선은 물치기 저울치기로 무게를 올려 속여 팔고 가격은 가격대로 만만치 않지요 저 나쁜 일부 상인 들은 소비자에 대한 상도는 없고 잘속여서 파는걸 좋은 상술로 여기고 한편 쾌감도 함께 즐기며 파는것 같습니다

저렇게 능숙하게 양심을 파네요,저렇게 자주하다 보면 미안함도 죄의식도 없어요,,,바로 보는 앞에서 휙 돌아서야 합니다.

소래포구 악명은 정말 유명하네요ㅡㅡ 좋은말을 들어본적 없는것 같아요 이렇게 인심을 잃으면 정말 정직하게 일하시는분들이 그피해를 받을까 걱정입니다.

팁드림. 키로로 계산다하고 마지막에 비닐봉지째 그대로 저울 달아달라고해요. 열에 아홉은 미달입니다.

소래포구 제발 가지마세요. 저울치기.물치기. 강매.호객... 어시장뿐만아니라 주변식당두 완전개판. 두번다신안감.ㅠ 그냥 동네 마트가 더 좋아요.

죽은거만 골라주는 아줌마센스~!! 👍👍

8년전 소래에서 횟감 구경하다가 사장님 횟감 좋네요 좀더 봐야되니 한바퀴 돌고올께요 하고 돌아서는데 뒷말로 어차피 안 살거면서 뭐한다고 복잡한데 시장엔 쳐 나오냐고 한말 아직도 머리에서 안 지워짐!~

이래서 소래포구 불났을때 이후로 안가게 됌 정신을 못차림...

할아버지 눈탱이치는거 킹받네 살아있는 싱싱한거 별로라고하고 뒈진놈으로만 골라담는거보소 역시 소래포구 클라스

가격표를 안 적으니 가격을 물어 볼 수 밖에 없겠네요. 꼭 물어보고 구매 해야겠습니다.

저는 아는분들과 기분좋게 여수갔는데 방어7만원짜리가 달랑 작은 두 접시 나온 것 보고 다짐했습니다 회뜰때 끝까지 지켜보고 빠른 손동작 놓치지 말고 감시해야 한다는걸요😅

소래포구 정신 차릴려면 멀었다 절대 가지 말아야 한다. 바가지의 정석을 보여준다

한번 가보고 다시는 가지 않는곳... 수산 유투버들이 아무리 털어도 변하지 않는곳...

동네 주민이라 난전 가끔가는데...휴일엔 가서 안사고 구경만 합니다 평일과 너무 차이가 심하죠 ㅎ

저도 수산물 살때 소래포구는 절대안가요 인천항쪽에 종합어시장으로 갑니다ㅎ 거기가 더 저렴하고 사기당할 일이 없습니다.

소래포구 진짜 갈때가 못데요 꽃계 15만원 주고 샀는데 속이 다비어있고 또 다른가계에서 7마리 삿는데 집에와보니 5마리 만 들어있고 새우젓 6키로 .통이라는데 5,5키로 들어있드라고요 충청도 에서 세명이 가서 바가지 옴팡쓰고 왔네요 다시는 못갈때가 소래포구 입니다 생각만 하면 화가나요 그런상인들 처음봅니다~~

소래는 안바뀌는구나 역시.. 인천부평구에 살지만 연안부두에는 가끔가지만 소래는 안갑니다.

와우!! 여기를보세요 하는부분 죽은꽃게와 다리떨어진 게만 골라서 계속 바구니에 담네요~~

신선한 상품 도매가로 사고싶어서 소래포구 가는거 였는데....바가지였다니 ㅠㅠ 그럼 어디서 사야 괜찮은 걸 살 수 있나요?

죽은 놈 끼워 팔기가 소래전통시장의 전통입니다. 십년 전이나 변하지 않네요.

이정도면 소래포구분들 컨셉이지 싶네요

소래포구 절대가지말아요 몇번속았더니 모두사기꾼으로보여요 그쪽어부들은 고기잡으러가는게아니고 중국배가서 사온다는소문도 파다합니다 어쩌다 소래포구가 저렇게변질됐는지 씁쓸합니다 에휴~~

유투브가있어 수산시장 활성화하시길

진짜 저 어르신 손짓이.. 참 마음 아프네요... 할말도 미쳐 못하시고 당하시는거 같은데.. 휴...이정도면 몇호이지 공개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더이상 피해자가 나오면 안될꺼 같은데

거이 죽어가는것만 주어 담아주네... 알아서 고르겟다는데.... 소래는 역시...

꽃게도 죽은꽃게 땡땡 얼려서 싱싱하지도 않고 갈치는 수입산이예요

소래 상인들 마음보가 나쁘네요. 삭치면 손님들 다음에는 안오죠. 어리석은 상인들 해물탕에 형편없는 버릴 것 같은 해산물을 넣어주기에 지금도 사기당한 기분에 다시는 안갑니다.

키로15000인데 4키로 10만이라니 참기가차네요

인천사람도 안가는 소래포구...역시가 역시다

항상드는 생각이 어느시장이나 주변 마트나 저렇게 많은 해산물이 매일같이 잡혀도 내일 또 잡힌다는게 신기함 얼마나 많은건지

소래가지 마세요. 중국산 조개등 사기당하는 기분이고 수산시장에서 사는 것이 쌉니다. 전국에서 들어오는 수산시장에서 사세요.

폰이나 카메라 들고 찍어도 내일 안보고 당장 오늘만 보고 장사하식 흘 ~~~ 룡한 마인드 참

디진 꽃게만 권하는 아름다운 소래포구...

20년전 인천 살때 제가 소래 포구에 학을 띤 사람이지요, 그 이후로는 같은 가격에 크기는 좀 작아도 연안부두 가서 골라서 삽니다. ~~ 죽어서 썩은 놈 골라주는 동네, 아직도 변함 없군요. 이런

시댁생신때 조개랑 소라3키로 사갖구갔는데 찜기에서 꼬랑네가...ㅠ정말 냄새장난아님요. 몇개건져내고 익었으니 갠찬으려니했다가 먹구나서 배탈나서 진짜면목없었네요. 소래포구가까워서 이용했지만 이젠 진짜안가요. 오죽했음 불났을때도 동정심안가드라구요. 새로 짓고했다던데 발길끊은지오래됐어요. 그냥 마트이용하세요. 거긴 영승증있으니 환불이라도되죠.

역시 변하지 않는 전통~ 마계포구~

거짓말 아니고 바닷가에서 나고 자란 분들에게까지 사기치는 사람들 많아요. 물론 그분들이 당하진 않겠지만요. 이 정도라면 수산물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100프로당하기 마련이지요. 이런 영상이 널리 퍼져야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는 사람 소개 받사 회 뜨러 갔는데 그람수 속여 죽은 고기 팔어! 뭔 회뜬 고기 매운탕이 비릿내나서 버리나! 소래포구는 망해야 하다! 사람 쉽게 안바끼고 고처쓰는거 아니란 말 또 실감나고 알면서 또 속은 내가 쪼다다!

영상 좋았습니다^^ .소래포~ 좋아지기 위한 영상 - 소래포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는 1인

소래포구 관련영상은 어찌 다 이리 안좋은것만 있을까...

큰어시장가면 대부분 속빈게골라주더군요 소래포구,김포*명항에서 몇번당했죠 차라리지금은 지역 시장상인분 얼굴도장찍고 사와요 사러멀리간 보람이없던데요

소래포구 가지맙시다 저건 사기는 형사처벌감 경찰불러요 믿을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ㆍㆍ

기가찬다참...소래는 진짜..무서워서 못가겠네요.인천살지만 연안부두만 갑니다.

저 소래포구...상인들... 정신 못차렸나???... 상인들끼리 서로... 아닌건 아니다~해야지... 지금 어느 때 인데 눈속임을???... 저러다 한방에 훅~갑니다... 상인님들~...ㅠㅠ

@2:52 광어 무게 잴때 저울누르기 한거 아닙니까?

절대안가지 절대 ㅋㅋ 근데 저렇게 장사하면서 잘먹고 잘산다는게 존나 배아프네 꼭 다른곳에서라도 그 업보 되돌려 받기를 기도 할게.

키로 15인데 4키로 10만 되는 마법을 보네...역쉬 믿고 거르는 소래포구.

나도 전에 삼천포 가서 마리치기 당해 봤어요. 도마위에서 몇마리를 싱크대로 밀어내버리는걸 목격 하곤 안가요. 통영 으로 바꿨어요.... 양심과 진실을 지키는건 미래의 자산 이예요....

새우도 막바지 시즌때 조심해서 구매하세요 죽은 새우 밑에 쫙깔아두고 위에 산새우 일부 깔아둬서 싱싱하게 보이게 한다음 구매할때 밑에깔린 죽은새우 잔뜩퍼서 속여파는곳도 있어요

소래 저울치기 물치기 바가지 눈속임 대단함다 당한적 여러번 있었어요 가면은 난전시장은 괜찮은편 현금이라 불편한점 있구여~ㅋ

이게 시장의 정이지 ^^ 이래서 이마트나 홈플러스감

버릇은 바꾸기 참 힘들죠. 저정도면 사기꾼들인데. 죄책감은 없어보이네요.

절대 가면 안되요. 사기천국

뒤진꽃게 몇마리 안되는데 10만원 미췬 할맘씨네

인천사는데 몇번가보고 역시나여서 집에서 가까운데도 절대로 안가는곳.. 근데, 저렇게 바가지 씌우고 상태안좋은거 팔아도 근처 지나갈때마다 사람들 바글바글.. 이러니 망하질 않지ㅠ 그리고 저기에 연계된 초장집들 진짜 얼마나 더러운지..제가 아는 사람은 회뜰때 우리꺼 다뜰때까지 지켜보고 있음..그게 왜인줄은 처음엔 몰랐으나 몇번 가보고 알게됨~ 나같은 경우는 그냥 동네 회집 깔끔하고 쓰께다시 잔뜩나오고 친절한데서 그냥 먹음, 나중에 최종합산해보면 결국 그돈이 그돈.. 사람많고 주차불편하고 바가지 씌울까 감정상하고 연계된 초장집은 불친절에 자리값도 갈때마다 오르는거 같고, 지저분하고 소래는 절대로 안감

이래서 어시장 상인들은 욕을먹는거임

여전하네요

예전부터 비싸단 말 많았는데 여전히 부정적인 평이 많아요. 보통 10년이 넘으면 개선되야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 어째 가락시장이나 노량진보다 비싼지 이해불가예요. 바다근처면서..

소래포구는 안망하는게 신기할따름... 인천공항근처 시장이라 외국인들도 오는곳인데,국가적 민폐인곳임... 저기서 수산물 사시는분들...그만사셔요. 집에와서 바로 해산물들 요리할라치면 썩은내 폴폴 납니다.

본인이 사고싶은거 고르는데 좋은거라고 강매시키는 짓거리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저같으면 욕하고 그냥갔을거예요

여기 바가지 유명한곳인데 아직도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꽤 많나보네요. 안타깝습니다.

소래포구.여수돌산.대천종합수산..이들은 여행 조금만 다녀보신분들은 쳐다도 안본다는거

1kg 만오천원인데 죽은꽃게 4kg를 6만원도 어이가 없는상황에서 10만원??? 할아버지 너무 불쌍하시다ㅜㅜ

참 대단하십니다.상호 공개해서 피해자가 없게해야되는데.......

아직도 소래포구 가는 사람이 있다는 게 더 놀랍다.

소래포구는 너무도 오래된 사기꾼상인의 천국이다..

소래포구 정신 차리세요 한달전에 꽃게사러 갔었는데 사람들은 바글바글 하지만 옛날 악명이 그대로 ㆍ

수산시장 어딜가나 마찬가지입니다 전국적으로 담합이 잘되어있나봐요

저도 3번정도 갔는데요. 회는 그 나마 양심있게 파시드라고 맛도 좋고요. 안쪽에 들어가면 새우 게등을 파시는데 파시는 분들 한국사람들 같지가 않더라고요. 엄청 말도 사납고 손님을 대하는게 거지같이 대하더군요. 주차장도 협소하고 사람도 많고 바가지가 심해서 않간지가 3년 되었네요. 동네 농산물센터도 회파시는분들 사짜가 많지만 기름값들여서 멀리 소래포구 가는것 보다는 나은듯 합니다. 소래포구 장사 하시는분들 정말 반성 하셔야 합니다.

저렇게 팔고 지가 자식들 다 먹여 키웟다고 고생햇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 위인인마냥 얘기하겟지

불났을때 그냥 그대로 사라져야했어~ 도와달라고 징징거리더니 저것들 절대안변함

기름값 들여서 갔는데 바가지를 한번 쓰면 또 갈 사람은 없죠. 바가지를 씌워서 파는 것은 하향성장을 하다가 언젠가는 한계에 봉착하게 됩니다. 바가지를 씌워서 파는 것은 하향성장을 하다가 망하는 길로 수렴합니다.

와우 구경잘 했습니다 가성비도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소래포구는 가지 마세요.상인들 마인드 진짜 개차반입니다.특히 연세드신분들 한떼 사기치는거 장난 아님

하루이틀도 아니고 오늘도 평화로운 소래포구ㅎㅎ

노량진은 장난질 안하고 양심적으로 판매하나요?ㅜㅜ

대한민국 대표 사기포구.. 아직도 사는 사람 있는게 신기..

07:52 입질의추억 따님분 목소리난다 신기행

소래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방송타도 똑같군요... 그중에서도 정직하게 하시는분이 있을건대...그분들만 피해보고... 물치기하는게 사기꾼이지 ... 단골을 만들기보단 처음오는 사람들한테 바가지쒸울생각하시네...정직하게 장사하시는분들 힘내세요. 하지만 저라면 소래포구 절대 안감.... 굳이 뒷통수 치는곳을 왜 갈까요...

밤새워 소래가서 꽃게배 들어오는 거 20키로 구매후. 잘 샀다 뿌듯했는데 이마트 꽃게가 더 싸고 살밥이 실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치기하는가게 상호명 밝혀주어야 안사지요

소래포구 꽃게 사와서 한두마리는 꼭 이상한거 나와서 나중에야 알게되었습니다, 속여서 돈벌려고 상인이 일부러 죽은거 이상한거 준이유를 ....다시는 속지 맙시다, 상인들이 속여서 일부러 죽은거 이상한거 쭉정이 꽃게 그런거 줍니다

2000년 초에 동료들과 한잔하려고 소래어시장 찿아 대하를 사는데 그걸 우리가 저울에 달아보니 3/2정도 주드라구여 그래따지니 안판다구 다시 부어버리는 추억이있어 다시는 소래포구를 안 감니다

세상은 바뀌었는데 아직도 그대로인곳...

식당도 엄청비싸게 받아요 고기값 보다상차림 쪄주는값 매운탕 재료값 까지 옴팍 쓰고 나옴니다

소래포구에서 구매하실때 팁드리자면 상인들이 권하는건 절때 안담아요 제가 직접고른거만 사겠다고 하시고 봉지에 담고나서 봉지끝에 찢어서 물빼시고 다시 달아달라하세요 새우나 조개들은 1~3마리정도 더담을수 있어요 빡빡하게 군다 하실수도 있는데 소비자가 원하는데로 해줘야 됩니다 그리고 고르실때 미리 물어보시구요 제가선택해서 담겠다고 그거 콜안하시면 안사면 됩니다

젭알 가지말자 소래포구~~ 상인들 불나고 힘들었다고 하지만 , 정신 못차린 상인들 존나 많아요~ 노량진 새벽 도매시장가면 , 맨 오는사람 오기에 1~2천원도 눈탱이 없고, 어제물건이면 어제꺼라 애기하고 싸게 팔고 하는데.. 물론 노량진도 나쁜 소매 있긴 이찌. 소래는 예나 지금이나 쓰레기 상인들 너무 많아~... 저렇게 팔고 마감하며 지들끼리 소주한잔 하며 어쩌니저쩌니 아가리질 할거 생각하니 열받네~~ 그냥 안가는게 답...

구경이 최고임ㅋㅋㅋ

여윽시 인천

옛날부터 소래포구는 바가지로 유명하다고 국민모두알잖아요 나도한번도안가봤지만 SNS통해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