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 . 속마음 마음의 여유가 없다 약간 갈등 성향이 다르다는 느낌 줄다리기 하듯몰입 어려움 과거로 부터 오는 상황이 매듭짓지 못함 표현이 부족한 성향 자기우선적 이 관계에서 나의 모습은 의연함 이분은 일이 바쁘고 신중하고 생각 고민 딜레마 리얼 진심 쿨한 내 마음? 서로의 상황에 의해 멀어짐 우리릉 둘럼산 상황이 힘들게 함 상대방은 나에게 꽂혀있고 깊은 마음과 생각 근데 자주 보지못하고 서로 다른데를 본다 헤어졌다면 재회를 바람 본인이 잘못한것때문에 어찌할지 몰라함 뭔가 조심스럽고 관계를 계솓 유지하고싶음 나보디 친한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느낌 질투 나의 마음 티릉 내지 않음 밝은 아무렇지 않고 져쥬고 싶어하지 않음 내 입맛대로 끌고 가고싶지만 응하지 않음 연락문제 어려움 만났을때 뿐 거리감이 느껴짐 앞으로 관계 냉정하고 차갑게 봄 템포 조절을 하는 상대방 슬로우 걸린듯함 새롭게 내가 눈이 가는 상황이 생김 거리듀기 내가 이 관계에서 적극 X 기다림 O 기대치를 높이지 말자 어디로 튈지 모르거나 기대하지 않는 전제로 보자😮 2,4동시에 끌렸는데 ㅎㅎ 상황적인 어려운 문제가 똑같네요~~ 열려있는 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당
3번.어쩜 그토록 제마음을 잘 읽어 주시나요.. 3년이 넘게 만남을 지속하고 있는데 양파같은 속마음 . 감추고 있는 있는 마음을 전혀 알 수없게 행동하는 모습 너무나 정리하고 싶은데 정리 해 주지도 않고 마치 스토커처럼 하루에 20번 정도 전화를 해 대고 죽고 싶을만큼 이만남이 싫은데 정리를 절대 못하게 이어가네요 어쩜 이렇게 잘 읽어 주시나요 감사합니다
3번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왔었어요. 솔직하지 못한 숨기는게 많은 사람이었고 보여주고싶은 좋은모습 이미지관리 했는데 그게 어느순간 가식같아서 제가 방어적이됐거든요. 근데 어느날 보여주지않았던 사실을 모습을 알았고 그게 모임안에서 구설이 있었어요. 평소 평판이나 이미지관리하던게 밝혀지고 나니 당당하던 모습에서 꼬리를 내리고 숨거나 얌전히 가만히있는태도를 취하고있어요. 제가 정리하는 수순으로갔고 전처럼 들이대진않는데 눈치상 제 근처에서 숨어서 근거리에서 지켜보는 느낌이예요ㅎ 말씀대로 내가 생각하는게 맞나해서 타로를 봤어요ㅎ
3. . . . . . . . . . 방구석에서 개인리딩 들었어요. 아주 정확하세요. 올해로 결혼생활 39년째. 기대를 버리니 많이 편해졌습니다. 리딩처럼 구설과 알지못할 물음표때문에 머리속이 와글바글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해결점을 찾아서가 아니라 시간이 가다보니 지금은 전보다 많이 편해진 상태라는 말씀에 놀라웠어요. 정말 그렇거든요. 선생님은 아이같다하셨는데 아이라기보다 젖먹이 업고 사는 기분. 제너럴이지만 소수에게만 적용된다해도 파고또파신다는 말씀에 깊은 신뢰감이 듭니다. 내가 내마음을 몰라서 더 힘드는 삶. 그런데 정확하게 소름돋는 표현에 놀랐습니다. 상대의 속마음보다 내마음을 읽어주는 이런 리딩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때로는 펑펑 울고 싶은데 너무많은걸 바랐을까요...그랬다면 죄송 합니다. 감사합니다.
3번 리딩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렀는데, 여전히 소름끼치네요. 시간이 약이라더니 많이 편해졌어요. 감정기복이 심하고, 화나면 가차없고, 자존심과 고집뿐이었던 나르시시스트인 그녀 아무리 힘껏 닫아도 다시 열리는 서랍같은 관계 매번 이기려고만 하는 모습에 , 지치고 질려서 더는 나 자신한테 미안하면서 까지 버틸 수 없었어요. 잎새 무성하던 열정은 어느덧 지고 마음 한켠에 차가운 호수가 자리잡았네요. 이미 금이간 도자기 다시 붙일 수 있나요. 다만 궁금해요. 먼저 다가와놓고 왜그리 돌변했는지 어째서 해명할 기회조차 주지 않았는지 그래서 결국 나 떠나보내고 이제는 후련한지
3 아니왜 받으려고만 하냐고 이렇게 안맞는데 어덯게 나아가 대립하고싶어 게속피할거면 그냥 게속 꺼졎버려 관게가 트러블도 잇고 그러면서 서로에대해 알고 맞춰가는 단게가 필요한건데 문슨 지금은 마음이 편하다 -나 의지하고싶어 내게 의지해줘 라면 나는 편해 조금 편해보임.. 소통이이루어지지않고 타이밍이 지난 느김 정확합니다 타이밍이 어덯게 다 맞을가 해요.. 지금그냥 마자요 트라우마가 잇는사람이에요 이런사람만나지말라고 그러던데 보여주고자는 대로 보여주려고 하면 나는 나도 소통하고자하는것들을 소통할수없어서 이관게는 긑이나 말하지못한 모습 답답하고 이런관게 싫어요 맞아요 소통의 부재 잇어요 그걸 애기를 화두에 거냇는데도 무시당햇죠 내가 왜 이단짓을 하면서 니마음에 관심을 가지면서 살아야하니 그리고 언제가지 이렇게 살수 잇어 지감정을 지가 풀지못하면 그걸 누가해주니 그런종류의 인간이 누구랑관게를맺냐 그리고 이제는 관심이 없다 갈등을 하든지 말든지 내가 좋아햇던 남자는이런남자아니야 이기적이네... 개인주의 적 나의 마음 많이 참아야하는관게에요.. 참앗던것도 후회되죠.. 근데 도 그대로 돌아가면 뭐 다를가요 제가 그것박에 안댓던건데 그대 지나갓으니 됫죠 우리의 갈등은 확실해요 도다른 어려움을 느기게 될거라는 확신이 잇다 스스로 기준을 잡고 흔들리지않으려고 하는 마음 맞아요 기준을 그 ㅅㄱ 한테 둿엇어요 그러니 저를 잃어버리게 되더라구요 나에대한 기대와 환상에 바져 살던 말던 그거 밖에 안되는 ㅅㄲ인데 맞아요 감정상하면 팩하는게 잇는데, 그걸 감당하기가 힘들어요.. 지쳣어요. 아이대하듯해야한다 내가 주도권을 갖고 가야한다 구워삶으면서 가야한다 아는데, 그렇게 할수가 없게 장거리에요 모든걸 다 케어하려는것보다 내가 할수잇는것들을 한다 기본만하자 라는 느김으로 가신다면 지금 보다는 편해지겟다 노력하는 관게말고 그렇게 언제가질지 대화도 안된는데 그런관계 유지하는 노력도 하기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