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이 5분안에 사라지면 괜찮다고 합니다. 저는 하도 유튜버님들이 소변에 거픔이 있으면 단백뇨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안심 했었거든요. 저의 경우엔 거품이 하나도 없어도 댄백뇨 3+ 입니다. 병원가면 단백뇨 안나오게 하나요? 안나오게 한다면 밤중에라도 응급실에 가고 싶어요ㅠㅠ
많은 외국서적보면 빨간고기를 배척하는거 보다 양질의 유기농목초고기나 한국에서 생협이나 범산우유같이 목초우유를 먹는게 중요해요..먹는것에도 등급이 있는데 좋은 고기 주3회 1인분가량 먹는게 중요한거에요..소금은 중년때 아주짜지않은 추가로 2그람 어느정도는 더 먹는게 다이여트때 저염보다 나음
6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평소에 소변 거품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거품이 발생한지가 40년이 넘었습니다. 하루에 5~6회 정도 소변을 보니 많이 보는 편은 아닌듯 합니다. 그 때마다 거품은 늘 발생합니다만 지금까지 소변을 보거나 신장 계통에 문제가 있었던 적은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건샘입니다. ^^ 소변 거품이 많으냐 안 많으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소변거품이 쉽게 잘 사라지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거품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주의가 필요한 것입니다. 소변 거품은 식생활과도 연관이 깊습니다. 검진상 문제가 없다면 선생님 체질적인 상황으로 보셔도 될 듯 합니다.
저는 지방 종합병원에서 엽구리가 아파서 씨티와 소변검사 했는데 담백뇨도 없고 염증도 없는데 왼쪽 신장이 조금 내려와 있다고 하면서 대학 병원가보라하셔서 갔는데 소변 검사와 간단한 엑스레이 찍더니 다음에 동위원소 검사 하자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왔는데요 생각하니 방사는 동위원소 검사는 위험 하다고 주변에서 그러네요 그래서 취소했습니다 꼭 해야 하나요 전 갑상선암으로 전절제하고 지금 힘들고 먹는것도 자못먹거든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근육이 약해져요, 고지혈증약. 그리고 뼈도 약해져요. 늘 기운이 없고. 음식에 많은 신경을 쓰세요, 그리고 복용하시는 약드시면서 서로 상충하는 것이 있는지 항상 검색하시고 의사선생님께 꼭 여쭈어 확인하세요. 내몸은 내가 챙긴다!(믿을 놈, 믿을 닥터 없다--여기는 미국이라서리~)
그거는 질을 깨끗히 하고 질 세균을 멸균하고 세정과 소독 되도록 알보치 또는 과산화 수소를 깨끗한 물에 희석해서 질 내부에 넣어 헹그고 깨끗히 하고 질 건강이 걱정이고 의심되면 의사에게 진찰 진단 받아야 되요! 그리고 대변이 질속에 안 들어가도록 잘 관리하고 수세식 변기 보다 좌식 변기에 앉아서 싸면 들어갈 일이 없을텐데요. 그리고 휴지도 닦을때는 음부 방향 쪽 보다 엉덩이 위쪽으로 엉덩이 방향으로 닦고 물로 세척하는 비데를 사용해보세요! 질은 항상 깨끗히 유지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