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알고리즘의 축복을 받아 들어왔습니다? 생로병사의 비밀- 항정살 먹방밖에 안 봤는데,, 아 유아인땜에 프로포폴 관련 의학 채널도 봤구나 목소리랑 발음이 션션하게 때려박혀서 듣기 좋아 구독합니다. 노인 대상으로 설명할 일이 많은가봐요. 해당 연령층은 아니지만 딴짓하면서도 내용이 쉽게 잘 들어와서 좋네요. 옆과 뒤에 아무 관련없는 우주 책보고 박박 웃었네요. mbti ENTP입니까 휴먼 ㅋㅋㅋ
1.손톱 반달 모양이 과하거나 요상할때 2.커피해독이 늦어 잠 못잘때 3.부종 종아리 눌림 심할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변 색상 말구요 맑기에 따른 건강상태도 부탁드려요, 전 거품도 없고 맑은데 간혹 쌀뜨물처럼 하얕게 탁할때가 있어요. 몸에 염증수치 올라가면 나타나는 중상 같은데.. 소변영상도 부탁드려요 :)
큰병원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하는 이유가 더러운 침 튀기는거에 대한 거부감과 역겨움때문에 의사들이 해제를 반대해서 아직 의무로 하고 있는거랍니다.의사들은 코로나 전에도 침 튀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해요.직업의식 때문에 겉으로 티를 안냈을 뿐이지 속은 타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아마 지금이 기회구나 생각하고 대형병원은 평생 마스크착용 의무화 할것같네요.(정부의 개입만 없다면) 의사들이 심적으로 상당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의료보험에서 하는거 말고, 돈주고 종합건강검진 받는거에요.. 돈 아깝다 생각마시고... 40대이후로는 종합검진 적어도 3년에 한번은 받으세요... 자신이 몰랐던 병이 많이 생겼거나 생기고 있다는걸 아실겁니다... 약사님 말씀대로 우리몸은 서로 연결된게 맞는거 같아요.. 내부장기 어딘가에 문제가 생기면 젊을때는 몰라도 나이들면 그거 하나로 안끝나요... 이걸 빨리 알아야 약으로라도 방지하거나 억제 할 수 있어요.. 물론 그 약은 대부분 죽을때까지 먹어야 된다는게 문제지만요....
잘 들었어요 제가 피 검사와 소변검사를 통해 신장이 좋지 않다는 결론을 얻었어요. 지금 오징어 약사님 말씀을 들어보니 5가지 중 첫번째 것만 해당이 안되고 나머지 4가지가 다 해당이 되는군요. 저는 female 55세인데요 , 제가 복용해야 할 추천해 주실 수 있는 보조제가 있을까요? 항상 다리에 부종이 심한 편이거든요. 고맙습니다
아.... 추천영상으로 떡하니 떠서 봤는데, 이해가 팍 되네요. 제가 매일 커피 한 번 마실 때, 1-1.5리터씩 최소 2번을 저녁 8,9시에도 먹는데 잠은 10시간 넘게 자거든요..카페인이 잘 받는 지인들은 심장이 쿵쾅쿵쾅 된다는데 전 그런 것도 없고, 1년 365일 중에서 360일 정도를 맥주 마시면 3리터 이상, 소주는 600미리-1리터는 마시는데 담날 숙취도 거의 없어서... 뭔가 했는데, 제가 생각보다 간 해독이랑 신장 기능이 좋은 거였던 건가봐요 전 단순히 간 해독 기능이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신장탓도 있었는지 몰랐어요 이해가 팍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잠들기 직전에 커피 마셔도 누우면 30초 컷. 드르릉~ ㅋㅋ 심지어 술 마시다가 취한다 싶을때 찬물 마시면서 대화하며 쉬고 있으면 10분 안으로 술이 깨요. ㅋ 술 먹고 집에 들어가도 부모님은 제가 술을 마시고 들어온줄도 모르세요. ㅎㅎ 많이 먹고 자주 마실때는 소주는 2~3병, 막걸리는 3~4병, 맥주는 주량을 알고 싶어서 무한으로 먹어봤으나 안 취하고 배만 부르더라고요. 자꾸 화장실만 들락거리고요 ㅎ 쏘맥은 딱 한번 4잔인가? 7잔인가? 마셨는데 빨리 마시고, 빨리취하고, 빨리 잠들었어요 ㅋ 그때 경험 이후로 쏘맥은 2~3잔만 마셔요 이렇게 복 받은 해독능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다행히 제가 술을 즐기는 편이 아니예요. 지금은 몇달에 한번 막걸리 반병~1병또는 맥주 1캔정도 마시고 이마저도 안 먹은지 꽤 되었어요. 몸이 안 좋아서 안 마시고 있느냐 싶으시겠지만 안 마시는 이유는 진짜 술을 즐기지 않으니까요. 근데 가끔 달달한 느린마을 막걸리가 먹고 싶어요. ㅋ 네, 저는 술을 맛 으로 마셔요. ㅎ 어떠한 술 종류를 불문하고 마셔보면 달아요. 새로주 진짜 달더라고요. 근데 맛 없어요. 양주는 목이 타는듯한 고통때문에 싫지만, 오크향나는 양주 얼음잔에 홀짝홀짝 마시는데 양주는 취해요. ㅋㅋ 소주 맥주 막걸리는 밖에서 먹는데 양주는 위와 같은 이유로 집에서만 먹어요. 양주를 마지막 마신게 집에서 혼자 마셨는데, 9년~10년 되었네요. ㅎ 짐빔 싸고, 오크향 나는것이 맛있더라고요. 저는 평소에 속상해서 술을 마시는게 아니라, 어라? 달달하고 시원하다. 이런 개념으로 마셔요 ㅋㅋ 워낙 안마셔서 해독이 빠른거라는데 술을 잘 견디는 사람이고, 해독이 빠른것 같아요. 자주 마실때도 다음날에 숙취같은건 없었어요. 여러분들도 과음하지 마시고, 즐거운 음주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