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을 보는데 문득 언니가 많이 강해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호르몬과 미숙함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메이슨 아주 어릴 때는 불안해하는 게 느껴져서 안쓰러웠는데, 이젠 언니가 많이 단단해진 것 같아요! 언니네 가족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나쁜 의미의 안쓰러움이 아니라 마음이 아팠다는 의미에용)
키미님 패딩 입은 모습 볼때마다 엄청 잘 어울리고 귀티나고 그래요😍 메이슨 정말 하루가 다르게 잘생겨지네요!!! 저도 딸랑구 걷게 되면서 커플신발 하고파서 고민중인데,, 반스도 넘 예쁠 것 같아요!! 키미님 생일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태어나주셔서 이렇게 저희에게 행복을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