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이 최고 가수 인 이유는 나이가 들어 가도 여전히 가창력 괴물이다. 당해 낼 사람이 없다. 미국의 레전드급 가수들 기량이 예전만 못하다. 그런데 소향은 다르다. 아직도 살아 있다. 진심 무서울 정도의 기량이다. 보통 나이 들면 조금은 줄기 마련이다. 그런데 소향은 전혀 아니다.
그거야 소향보다 더 어렵고 많은 테크닉을 구사하고, 소향처럼 한정적인 무대가 아니라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성대를 혹사시키고, 특히머라이어캐리의 경우에는 소향이 못하는 휘슬을 하니 당연히 기량이 예전만 못하죠 ㅋㅋㅋㅋㅋ 미국의 레전드급 가수들에게 소향은 노래를 취미로 하는 수준으로밖에 무대에 적게 서는거에요;; 비교할걸 비교해요.
@@jakepug564 소향이 휘슬을 못하는 게 뭐가 문제 입니까? 최고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도 트리플 악셀을 하지 않습니다. 머라이어 케리가 할 수 없는 것을 소향을 할 수 있습니다. 휘슬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리고 소향이 노래를 취미로 한다. 농담이시죠? 저게 취미로 하는 실력으로 보이시나요? 미국 사이트에 머라이어 캐리와 동급으로 등재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건 인기와는 상관이 없고 단순히 보컬 능력을 보는 겁니다. 소향은 무서울 정도로 능숙한 보컬입니다. 나가수 처럼 일반 대중에게 서는 무대는 적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종교인으로 교회 공연이 많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무대가 없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마이클 볼튼이 협업 하자고 했을 때도 뿌리 쳤던 실력파 가수입니다. 마이클 잭슨을 도왔던 데이비드 포스터도 소향을 찾았고 그는 소향과 일본에서 공연도 했습니다. 올해 소향이 만으로 43세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고음이 죽지 않았고 제대로 완전하게 구사가 가능합니다. 휘슬의 대가 머라이어 캐리는 사실상 은퇴 상태나 마찬가지 입니다. 예전의 기량 자체가 나오지 않습니다. 기량을 유지 하는 게 얼마나 어려 운지 아십니까?
머라? 머라이어 캐리가 소향보다 더 많은 기량을 가지고 있다고 ? 그 돌고래 소리는 여러가수들이 낼줄 알던데? 머라이어 캐리가 소향님 처럼 선망의 대상인 천사음이 있나? 자유자재로 음역과 혼성을 넘나들수 있나? 초고음을 곡 초반부터 마칠때까지 낼수가 있나? 소향님은 인간계가 아닌 천상계 가수다. 어디다 비교를 하는 것인가?
There are some pretty obvious differences in her voice. It's a bit more forward, for one thing, and she seems to not use as much head voice as she once did. I personally prefer her previous performance, but that's purely subjective, and she's still as impressive as ever... On that, we can definitely agree. :D
@@dkix89 there was much better production and arrangement in the original performance. Neither has much to do with Sohyang who slays the song as usual.
I know im randomly asking but does someone know of a way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lost the account password. I appreciate any tips you can give me!
Check out the version from 11/13/14. Completely different from this & the classic version. Almost unrecognizable yet absolutely beautiful & the queen slays! It's like having a brand new So Hyang classic!
And why not!? If she decides to, I bet she can get even better. Many artists did. One of her favourites did so into her late seventies! Hopefully she will focus more on her vocal performance. I know she have other things going on. But as an international watcher, those are beyond my comprehention. She does seem to love what her musical performances give her in positive feedback. Hope to see her again in "Beginagain".
her skill is getting better and better no kidding man, but you can tell she is getting older as well, you cant do the same note as long and as easy as she used to be, but her mouth is no longer twisted when she sing this song
She has suffered from severe pneumonia for the past three years. Eight times. She thought about quitting singing while she was treating her. She's now completely cured and said she likes to sing on stage. (Comment I heard at her concert a few days ago)
2:13 i must say that i'm a bit of mad because there is no violin begin before her hit the highnote like last time, So Hyang and the badass violinist is still my fav colab 🔥
Yes, I wanted to see them match the performance with the electric violin and soloist, Son Sue-Kyung (손수경). She is better known by her stage name Sue Son, and is a South Korean classical and crossover violinist, raised in the United Kingdom and based in Seoul, South Korea.
That part gave me goosebumps so bad. This version violinist obviously did his introductory bow right before it started to get credit for the powerful duet that was coming but was too slow and ended up being the negative point of the performance inste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