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메리,하리에게 줄 간식을 직접 만들었어요.소우신(소 생식기)을 손질하고 건조를하니 딱딱한 개껌이 되었어요..^^손질하는게 쉬운 작업은 아니였지만이렇게 직접 만들어서 주니 기분이 좋네요....ㅎㅎ메리,하리도 너무 좋아합니다.
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