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시는분, 예술이란 아름답고 그 뜻이 심오하면 이분은 화가 이십니다,지금 저는 정신적인 병으로 의욕을 사실해 가고 있어서 좋아하는 그림도 다 놔 버렸네요,이분에 비해 사지가 멀정하지만 힘듭니다,의사분이 희망을 주시니 반갑습니다,좋은작품 많이 그리시고 만족을 얻으세요,우리의 삶이 녹녹지 안으니 늘 고통스런것이 삶인듯 싶습니다,치유를 얻으시고 보다 활기찬 삶을 살아가시길 영혼에 병을 얻어 힘든 제가 응원합니다,~❤🎉
두 다리를 부드러운 이불두껍게 균형과 감각기능 높이 맞춰서 누워있는 상태에서요.적당하게 그래갖고도 누워서 잠을 청해봐라고요.이리저리 해 볼것들은 다다다 해 보세요.두 다리에 피가 심장쪽으로 흘러서 올라가면은 좀 통증이 없으려나 싶네요.두 다리밑에 누워서 잠 잘때에는 부드러운 이불을 두 다리밑에다가 깔고서 이불을 모아모아 모아서 두껍게 균형높이감각을 맞춰서 누워서 잠을 청해 보세요.보통일이 아닌데요.피쏠림현상발생함이요. 바깥으로 눈으로는 안 보여도 몸속에서...누워야지된다고요.힘들고 피곤해요.지치고 몸뚱아리가 고되다고요.옆으로도 누워서 자고 이리저리 다다 해 보세요. 중환자실에서 내 교통사고로 다리 다친다리를 네모통위에다가 올려서 놔뒀더이다.네모통이 높이가 좀 높아 높여야지 안 아프고 좋다니까요. 다리도 시원해요.걸음걸이를 걸어다니고 부지런히해야지됩니다.그래야지 다리가 가볍고 시원해요.장마로 비때문에 땅바닥이 흙이 질잖아요. 걸음연습을 못 했어.그러면은 다리가 무겁고 아프고 통증이 억수로 심합니다.기분이 나쁘게요.걸음걸이연습도 해야지 다리가 안 아플것 같습니다. (내 옛 1980년 중반에서 후반까지 종록아 고생고생 엄청나게 했다고 )
두 다리가 모두 없잖아요.의족이 필요해요.목발도 양쪽에 두 개를 짚어 짚어서 의족을 어깨에까지 넓은줄을 이용해서 안전감이 있게끔 의족이 다리허벅지가 잘 맞아서 다리를 꽂아밀어넣고 안 빠지게끔 중심력이 중심이 중요해요.서서히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걸어간다고 물리치료야 치료가 부족했고 덜 됐어요.돈돈 돈비용이 없어서요.저 아저씨가요.내가 볼때에는 그래요.소외감을 절실히 느끼겠네요.아저씨가요.가족들은 다 어디로 뿔뿔히 흩어져 가 버렸나요.?없나요.?참 불행하고 불쌍하고 모진목숨 하늘이 원망스럽네요.안타깝네요.도움이 절실히 느껴져 금전적으로요.이런분들 좀 도와 주세요. 북조선에다가 탄도 대륙간탄도미사일이나 몇 빵식이나 하늘도 구멍이 빵 터져서 내려앉아뿔도록 탄도미사일이나 쏘고쏘고쏘고쏘고 한다아니요. 툭,하면은 큰 대형 트럭으로 쌀이며 소 수천마 리를 비료도 갖다가 바쳐 각종식용품들도 무조건적으로 인도적인 차원에서?뭘 뭐가 오는 정이 있어야지 가는 정도 있는거야 아 ! 열받아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아 ! 배아파 진짜아파 죽겠어.우리나라의 소외된 사각지대의 국민들이나 신경을 쓰십시요.팔팔하고 건강이 남아도는 북조선의 탈북민들이나 호강이 날날하게 처 먹여 살리더라고요.허허 내 원참,어이상실이야 대통령을 잘 못 뽑았어요.내가내가 응,반성하라고요.
이 많큼은 아니지만 저도 2년간 눕지 못하고 않아서 잠들수밖에 없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전 양쪽 어깨와목디스크 파열로 인해 진통제도 필요 없을정도로 마비도 격어 살아봤습니다 그나마 수술후 누워잘수 있게되었지만 수술5개월후 이제는 암에걸려 수술하고 지나온지 1년 되었습니다 이제는 저또한 마약성 진통제로 잠을 이루고 있습니다 선생님 많큼은 아니지만 그 고통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선생님 항상 화이팅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meeyounghong6714 감사합니다 사연있는 저 분도 저도 모든분들 꼭 건강하시고요 제가 병원다니면서 얄팍한 지식하나 알려드리자면요 혹시 어디어느 부분이 아프셔서 병원가셔서 약저먹고 주사맞고 2주정도 다녔는데도 불과하고 그부위가 계속 아프다 하시면 꼭 큰병원 종합진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병이 보통 2주면 약과주사로 가능하다 합니다 그러매도 2주이상 약을먹어도 계속 아프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꼭 큰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아직도 저또한 마약진통제로 7개월째 버티고 있습니다 이제 마약진통제 그만 먹어야 한다는데 휴유증이 나타나 계속 먹고 있습니다 안먹으면 사지가 분리되는 아품과 일어 설수없을정도의고통 식은땀에 성격도 완전 돌아버립니다 이제 약을끝고 일어서야 하는데 이또한 고통 입니다 여러분 꼭 건강하시고요 아프시면 꼭 병원 먼저 가시고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보기안타깝네요~ 얼마나 힘들까요~ 이웃들이 참고맙네요 가만보믄 저렇게 힘들게사는분들이 주위도 돌아볼줄알고 저렇게 자기들일처럼 챙겨주고 하더라구요 환상통~~ 정말 고칠수없나요? 정신과 치료를 먼저받아야 되는거 아닐까요? 그림도 너무잘그리고 실력도 좋은데 통증이 사라져서 잘하는 그림도 많이 그리고 아픔이 사라지길 바램입니다 용기내시고 건강 꼭 되찾길 빌어봅니다
저 아픔에 환상통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저 아픔을 실제로 겪는 사람들은 내가 환상에 미쳤구나하는 생각에 더 힘들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겪는 저 아픔은 진짜 일텐데... 사회가 붙여놓은 환상통이라는 이름에 더 큰 아픔을 느끼실것같아요... 같은 고통을 겪고있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해받으며 지내면 훨씬 수월하게 지내실수있지않을까요.. 육체의 고통에 마음까지 다치지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