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6월 파월 의장 FOMC 시장 반응 분석 & 윤제성 뉴욕생명자산운용 CIO | FOMC 발표 | 박윤예 특파원| 월가월부 

현지전문가에게 광속으로 시장분석을 들을수있다니.....매경만한 채널은 없을👍

제성 형님, 바쁘실텐데 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재성 CIO님, 감사합니다. 항상 많이 배웁니다.

돈 많은 동네형 느낌. 매우 친근함

올해 주식이 상승한다고 생각하는 개인 기관들의 생각은 같은듯 대통령선거가 있는해이기도 하고

좋은 인터뷰와 활동 감사합니다 :)

아니 뭐 1년전에 엔비디아 버블꺼진다면서 1300갓는데 해명부터 하세여;

기자분 인터뷰 실력이 너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CIO 모셔놓고 긴 시장 안목같은 것을 물어보야하는데 무슨 주식 창구 트래일러에게 질문하는 수준인것 같아요. 너무 단기간 현상만 물어보는것 같고 서로 질문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인터뷰 하시기 전에 인터뷰 하시는 분과 방향에 대한 사전 면담을 하시고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엔비디아 절대 사지말라는 유명한 퇴물이잖아 이분 😂

윤제성님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제성이형 두집 다 나오시네~~~

항상 감사합니다.

와~!! 박윤예기자님이당😊😊

Many thanks.

안녕하세요 🫶🏻 좋은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기자님, 정말 아프시겠지만 건의하겠습니다. 인터뷰 대상에 비해 너무 못뽑아낸다는 느낌입니다.. 질문도 예를들면 cre 얘기하는데 다른얘기로 끊어내시고, 그뒤에 cre 다시 질문하시긴 했지만.. 보는데 맥이빠집니다.. 더 깊은 얘기도 뽑아낼 수 있을것같은데말이죠

살빠지셨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

오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해요

윤제성CIO님❤

윤제성 cio님 정말 감사합니다. 같은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럽습니다.

윤제성 이분은 뒷북 치는 것으로 유명하죠 말만 그럴듯하게 홀리게 만들고 전망은 다 틀려.

13:14 ㅋㅋ

전형적인 성공한 미쿡교포느낌

근데 두 분 왤케 닮았어요? ㅎㅎㅎ

에어컨 겁나 쎄게 틀었나보네 ㅋㅋㅋ

감사합니다

늘 인터뷰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윤 제성 CIO님 말씀 잘 들었고 항상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됩니다. 다만 아직도 본인의 실투자에는 제대로 접목을 못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감사합니다.

🍓

매번 틀리면서 안짤리는게 신기하네 ㅋ

윤CIO도 의아한 애플의 반전은 혁신이 아니라, 펀더멘탈측면에서 재평가된 것 같은.....??

윤CIO 정말 대단하신 분인데, 2022년부터 단 한번도 맞춘적이 없어서 잘 안 보게 되네요.. 너무 보수적인 관점도 기회비용을 모두 날라버리게 됩니다. 조심한것도 좋지만 돈 벌땐 벌어야죠.

FOMC끝나고 빠르게 바로 윤cio님의 소중한 인사이트 현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경은 질문도 그렇고 핵심을 짚어내는것도 너무 부족해요 항상 어수선하고 내용정리도 안됨

윤씨채권 다 팔았노? 윤 반 꿀은 진리

제성아재 한경 아니고 매경에서 뵙네요

진짜 질문이 날카롭지 못하니 두번을 들어도 핵심이 먼질 모르겟네요 ㅠ

윤느님❤❤❤

여기서도 약을 파시네~ㅋ

제성 이사람 외국인 인가요?

자랑스러운 한국인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분 인플루언서 준비하시나요? 바쁘실텐데 자꾸 방송하시네요

왜케 사기꾼 같은 느낌이 나는거징

불앤베어를 즐겨보고 있는 애청자로서 매경을 위한 조언 좀 드리고 싶습니다. 1. 화면이 좀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심플한 인터뷰라도 밝게 보고싶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면 좋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작은 조명이라도 갖고다니면서 활용하면 좋겠네요. 쳐지는 느낌이 많습니다. 2. 편집을 최소한이라도 가미해주세요. 40분이라는 시간은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보는동안 맥을 잘 못잡겠습니다. 최소한 질문에 대한 자막이라던지, 중간 중간 나오는 영어 단어의 해석이라도 달아주시면 이해하는데 수월할거 같습니다. 3. 기자님 플리즈 톤업~ [속보]라고 제목에 있는데, 왜 분위기는 식사 자리에서의 대화 같을까요. 적어도 인터뷰 대상 보다는 톤을 좀 올려주심 좋겠습니다. 인터뷰 시간이 기니까 중간중간 농담좀 해주셔도 더 분위기가 좋아질것 같구요. 윤제성 아저씨는 분위기가 좋으면 본인이 더 신나서 자기가 알고 있는 것에 120%는 더 얘기하는 사람입니다. 기자님도 잘 아시잖아요~ 그리고 중간 중간에 했던 질문 비슷하게 하는게 좀 있어요. 어쩔 수 없는 건 아는데, 질문도 신선한 것을 섞어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홍특파원 보면 별것도 아닌걸로 되게 비장한 느낌으로 말하잖아요. 그정도 까진 아니더라도 뭔가 기자님만의 포인트를 잡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양심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