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평수 수술 땜 에 손우 할망 충 농쯩 코 맹맹 소리 진짜 답답 하다 아직 도 나와 안자 있네 이빨도 라미 엣 날 본 얼굴 내모 얼굴에 주 걱턱 뻐드렁 니 성형 하니 보기 좋아 그레서 습관 입 가리고 웃어 구나 말 은 솔 찍 적 나라 사생활 자랑 표현 해서 입 가리고 웃 는 것 매치가 안되드니 ? 이제 이해 되네 무촉 행복한 할 망구네 이제 뻐덩니 고처으 니 손가린 습관 버려요 이 노친네 야 행복 시작 할 망구 늙으 막 복 터져네 밥도 하고 신부수업 행복한 노친네 다
결혼은 선택의 시대에요. 빽가 자신이 못간 것이 아니고 안 간 것이라 말하잖아요. 결혼생활 그거 정말 어려워요. 안가도 흉이 안되는 시대에는 혼자 즐기며 평생 살다가 나이 많으면 그 나이의 여성 만나서 친구처럼 외롭지 않게 지내는 것이 어쩌면 가장 행복한 인생일지도 몰라요. 부모가 저렇게 생각하는 것은 니꺼도 내꺼, 내것도 니꺼라는 전재가 있으며 서로 어우러지면 행복한 거지요. 뭔 등에 빨대?? 능력없으면 자식이 해 주겠어요?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참 슬프다. 정신 없이 먹고 살면서 자식이 항상 곁에 있을거라 생각만 하고 애지 중지 키웠었건만!!... 어느덧 성년이 되었나!~~싶더니... 훨 훨 날아가고 나니 잡지도 못하고 붙들 수도 없고..눈물만 하염없이 흐른다.... 뻥 뚫린 가슴이 무엇으로 메 꿀수 있나요 이렇게 후회 속에 늙어 가는 건가봐요!!! 빽가 가 제일 효자다. 펑 뚫린 가슴속을 자식의 따뜻한 효도 로 메꾸어 지는구나! 엄마 죽고 나면 이렇게 내가 느꼈던 이 마음 을 넌 그때 알겠지?!... 인생이 슬프다.....
혼자라고 더 행복한 건 아니니깐요~~~ 인생은 혼자서 살아 갈 수 없기도 한데 남은 어차피 남이고 가족이고 부부라는 공동체가 생기면 사는데 조금 더 힘이 나기도 합니다. 그치만 남보다 못 한 사이가 될 때도 있죠ㅜ 그리고 행복하지 못 한 삶을 산 부모는 너는 나와 다르게 행복하게 잘 살아라 이런 맘이겠죠~
선우은숙 싫어하는 이유 생각없이 재혼빨리 한데다가 ㆍ 지금 남자가 잘못하고 있는걸 나와서 떠들어 댄것 ᆢ 그렇게 욕 먹으면서 굳세게 동치미 나와서 계속 해대는 건 정말 최고에 맨탈이고 사람들이 너무 실망해서 얼굴 필러 많이 넣은것도 거시기 하게 본다ᆢ 좀 자중하시고 돈도 많이 번것 같은데 욕 받이 돈이 더 필요 한가 ᆢ 집 줄여서 조용히 사시면 ~~~~~ 더 벌어서 운전기사 어쩌구 하는데 ᆢ 깜놀 ~~~ 아 ~~~ 욕심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ㆍ 방송을 끝까지 보기 힘듬 ㆍ 나만 그런게 아님ㆍ
이건 웃을 내용은 아닙니다.자식 카드가 낵키드라니 뺏을생각을 말라는건 아니고 자식이 장가 안가도 내가 편한게 더 중요하다는 말뜻은 부모로써는 해서는 안될말입니다.자식이 자라면 독립해야하고 경제적 신체적 심리적독립해야한다고 했듯이 자식을 독립시키고 자식은 자식 인생을 살게 해야합니다.빽가가 그런말 들을때 얼마나 마음이 힘들까요?어머니로써 반성해야할듯합니다.웃긴다고 웃지만 웃을 내용이 아닙니다
박x홍 표정관리 안되네... 결혼도 늦게 못가게 하고 어쩌고 부모를 쥑일 죄인 만들더니 저기 앉은 부모님들 얘기 들어보면서 느끼는 것이 많겠네.. 사실 결혼은 필수가 아니고 선택인 시대인데 박x홍은 지금 결혼하고 나니 클럽도 못가고 돈도 자기 마음대로 못쓰고 죽을 맛일 거겠지. 게다가 부모,형제건으로 소송까지 걸려있으니 자신이 무슨 짓을 한거고 너무 옹졸한 마음으로 부모, 형을 세상에 몹쓸 인간으로 만들었다는 후회는 하지 않을까 ??. 형이 자신의 재산을 빼돌린 것도 있겠지만 자신이 벌어오는 돈을 목돈으로 만들어 재산을 불려준 공도 얼마나 큰가.. 저 늦은 나이에 찔락팔락 클럽다니고 돈 씀씀이도 헤픈것이 흥청망청 돈을 쓰고 다니다 쪽박 찬 연예인 한두명이던가? 형이 없었으면 아마 박x홍도 쪽박에다 잊혀진 개그맨으로 티비에서 사라진 지 오래이지 않았을까 .....이 경우는 장윤정의 가족이랑은 확연히 차이가 있다. 그녀는 쪽박에 은행빚까지 있게 만들었으나 박x홍은 집이 몇채에다 상가, 기타등등 재산이 어마어마하지 않나... 그게 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재산 축척이라는 것도 기정 사실임에는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