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ㅋ 제 시가는 시모가 딸과 의논하고 결정한 일을 (시누이1이 대변인) 항상 남편은 제외하고 대변인이 저한테 전화합니다 26년 전 시모(시골노인)환갑이 다가오자 대변인이 딸들과 같이 돈모아서 엄마 밍크코트 사주자고 함 'Ok 예상비용(1/n) 장남(오빠)계좌로 입금하라 내가 모시고 가겠다'고 답했는데 넷째 딸과 사위가 반기를 들었죠 '그런 일은 장남이 해야지 왜 우리보고 돈 내라고 하느냐?' ㅋㅋㅋㅋㅋ 결국 없던 일이 되었고 시가의 민낯을 알게되어 다행이었음 그 후 시모의 70세ㆍ80세때 대변인이 침묵했고 남편이 침묵했고 나는 외면했다
아랫시누인데도, 시누가 무슨 벼슬이라고 말하길 며느리는 그냥 시키는거하고 돈내라면 동참하고 그러면 되는거라 고 그러길래, 돌아가실때까지 똥오줌은 니가 받겠구나.싶음요. 왜냐면 또, 그럴려면 우리엄마 데려가지마! 라고 말하며 한번더 다지기 들어감.아마도 시부모 두 분 똥오줌은 시누1이 이혼해서 돌아와서 다 할듯함.
잔소리 하는 장모님 딸부심 장모님 재력에 대해 훈수 두시는 장인어른 처가살이하는 사위 딸한테 이야기 할걸 사위에게 하는 장모님 대리효도하는 사위 아내 비서역할 하는 사위 명절날 처가.시가에서 설겆이.음식.상차림으로 힘들어 하는 사위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우리나라 그런 사위 퍼센트지도 알고 싶어요
세상에 딸같은 며느리는 절대로 없다!!!!! 난 에스테틱 피부샵 오랜 일한사람~~~ 모든 여자들은 엄마랑 마사지 온다......... 절대로 시엄마랑 오는 여자들 없다!!!!!!!!! 왠지 시엄마랑 오면 눈치보이고,,,,,,, 지아들 힘들게 돈버는데 지는 이렇게 쓴다고 욕할거같아 신경쓰인다고 말함!!!! 결혼한 여자들이 시엄마가 하는 말중에 젤루 소름끼치고 듣기 싫은말~~~~ 같이 목욕가자는 말이다......... 시엄마+며느리 괴리감은 어쩔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