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께서 "복이 있는자는 내말을 들을 것이다. 나(예수님)를 찾는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과 정결한 마음, 믿음, 사랑만 본다. 온전한 마음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 신뢰하는 자만이 그 안에 거할 수 있다. 모든 짐을 주께 맡겨놓고 내려놓아라. 자녀라고 다 성령님이 임하지 않는다. 난 잘난 자녀 원하지 않는다. 착하다고 임하지 않는다. 불순종한 마음을 버려야 임한다. 마음 중심에 항상 내가 있어야 한다. 간절하면 닿을 것이다. 내말이 곧 생명이고 진리이다. 나의 간절함이 닿은 곳에 내마음이 닿을 것이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내손이 닿을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자녀만 찾고 있다. 나 바쁘다. 이제 시간없다. 죽어가는 자를 살려주기 위한 말이다. 나를 따르는 자만이 살길이다. 담대히 나아가야한다. 각자도생하지말고 합심해라" 말씀하셨습니다. 죄 사함은 예수님의 보혈만이 가능합니다. 간절히 부르짖으세요. 저도 울면서 "하나님 살려주세요" 부르짖어 영접하고 구원받았습니다. 어떻게하면 성령님이 임하시는지 주께 자문하고 전해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구원입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항상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성령님께서 "나(예수님)를 외롭게 만들지 말거라, 교회 참석하는 자는 많은데 나를 전심으로 찾는 자가 없구나. 나 여호와 없이 구원은 없다. 성령님 없이하는 교회봉사도 의미없다. 그건 자기의를 위한거다. 항상 자만과 교만을 조심해라. 전심으로 회개하고 마음이 청결해야 성령님이 임하고 구원받는다. 너희들이 기도하는 순간이 나에게 행복한 시간이다. 청종하노라. 일에도 순서가 있다. 올곧은 마음이 중요하다. 너희들이 내안에 거하는게 먼저다. 전심으로 나 여호와를 갈망하고 사랑해라. 사랑만 본다.부모를 푸대접하는데 예뻐하겠느냐. 나도 다 느낀다.낮은곳에서 임하노라. 나를 원하는 곳으로 간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자 나도 사랑하지 않는다. 이제 시간 없다. 이 시국에 내 새끼만 건진다. 쭉정이 때문에 내 자녀들이 불쌍하구나. 불쌍한 내새끼들 다 죽어가는구나. 내영혼들." 말씀하셨습니다.🙏 간절함으로 "살려주세요. 지은죄를 회개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구원해주세요" 기도하세요. 성령이 임하시면 마음에 증오와 중독, 음란 모든걸 끊어내고 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나게 됩니다. 저도 힘들어 회개하고 "하나님 살려주세요"울부짖어 매달리니 "너 왜 이제 왔느냐. 찾아줘서 고맙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노라. 네 잘못 아니다. 참아내느라 고생했어"하시며 슬퍼하시고 꾸짖지 아니하시고 "네 아버지다. 나를 온전히 믿어야 살 수 있다. 과거를 잊거라. 제자리로 돌아왔구나" 하시며 지금은 함께 하시고 음성으로 인도 받으니 술도 끊어지고 우울증도 벗어나고 옛습성, 질병 다 고치시고 안믿던 가족도 영접하고 화목을 되찾았습니다. 성령님의 도움 받으셔서 승리하세요. 응원합니다. 아멘🙏✝️💕💕💕
I pray that everyone have come to realize that our Lord Jesus Christ has sacrificed himself for our sin and will receive Jesus Christ as the savior, the master of spirit, soul and body, and will be reborn as a new creature through the unmeasurable power of the Holy Spirit. I also pray that everyone will be the children of God father and the pure bride of our Lord Jesus Christ, and that we will meet together in the gates of heaven of hope! Amen in Jesus name! ✝
마음만은 청년인, 부족하고 댓글 잘 안쓰지만 대전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아이빅밴드 두분,PD님,북장맨님 화욜 첫 데뷔전, 은혜받고 여기저기 둘러보다. 보게되었네요 찬미예수찬양집, 청년부 성가대에서 했던 곡들 익숙한 찬양곡들은 어릴때부터 했었으니깐.. 일상에서 미적지근한 시간들도 많았는데, 어느순간 '내 삶의 노래로' 애청하게 되고 그 기쁨을 섬기는교회, 셀 목장과도 공유하게 되네요. 손경민 목사님의 유튜브 청년시절에만 느낄수 있는 쇼츠 영상도 공유한적 있었구요~ 지금 중,고등,대학 청년들도 그렇지만 모든 세대가 들을 수 있는 찬양곡들 만들어주고, 사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찌그리 말씀 위주로 가사를 쓰시는지.. 밑 댓글에 먼저 쓰신분 이야기처럼 덕분에 나라에 희망이 있고, 후배들, 후손들이 감사와 기쁨으로 오랜시간 부를 명곡들이 될 것 같습니당~ (은혜 는 단체합창 부르면 감동 그 자체입니다) 손목사님 영상은 사모님과 함께 내모습그대로 온전하게 촬영하시는 것 같아.. 귀감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강건하시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PS. 모든 찬양사역자 님들 늘 감사드리구~ 아이빅밴드는 우리나라 찬양의 심장같은 곳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신 것을 모든분들이 깨닫게되시기를 기도드리오며, 측량할수없는 성령님의 권능으로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과 혼과 육체의 주인으로 영접하시고,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시기를 기도드리옵니다. 또한 모든분들이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자녀가 되시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가 되셔서, 소망의 저 천국문앞에서 우리 다함께 만나게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