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화 씨의 영상을 보면서 6ㅡ25 전쟁 의 함혹한 실상을 다시 듯는것이 마음 의 소용돌이가 휴몰 아치는마음에 저주에 공산주의가 얼마나 그악무도한 실상을 말씀해 주시 는 그날의 그기억속 에서 마음의 한을 품고 살아오신 명화 씨 언제나 건강하시 고 행복하게 사세요 ❤❤❤❤❤
손명화 자매님의 오늘 증언은 한편의 전쟁 드라마를 연상케 합니다. 굳이 입대를 안해도 되는 상황에 자원입대를 해서 수많은 전투를 거쳐 크게 다치시고, 한국전쟁 휴전 두 달을 앞두고 북한포로로 잡혀 갖은 고생을 무산지역에서 하시고 앞서 그 지역에 조상님들의 독립투쟁으로 먼저 가신 어머니를 만나시게 됐군요. 다음에 이어지는 이야기가 무척 기대됩니다. 😮
한국 전쟁 포로 교환시 남한은 절대적으로 많은 포로 전원을 자유 의사에 따라 북에 가겠다고 한 사람들은 모두 돌려보냈습니다. 북한은 포로도 절대적으로 작았지만 일부 작은 포로만 형식적으로 돌려 보내고 나머지는 탄광으로 보냈습니다. 전쟁을 일으킨 범죄도 부족해 처음 부터 끝까지 나쁜 놈들이었습니다.
북한인민군 남조선 점령지역에서 님조선 청년들 인민군에 자윈입대 및 강제징집 당한 두 분류가 있음 자원입대 비율도 상당하다고 추측 그리고 전투중 인민군에 사로잡힌 국군 포로도 상당 휴전회딤시 포로송환 문제가 핵심 이슈 님축에 인민군 포로 약 10여만명. 북쪽에 남측포로 약 5만여명 추정 포로교환시 북쪽에서 님측으로 약 1만 정도 귀환(당시자 귀환의사 확인 후) 남측에서 북측으로 귀환이 휠씬 많음 중국인민지원군 포로 약 2만5천명 중 1만 5천명 대만으로 귀환(희망자들). 1만여명은 중화인민공화국으로 귀환
우리 하윤씨가 바쁜 와중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연일 좋은 컨텐츠의 영상을 올리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자막 없이도 나는 충분히 내용을 알아들을 수 있음에도, 시청자분들을 위해 정성껏 자막까지 달아줘서 정말 고마워요. 아직 구독하지 않으신 시청자분들께서는 바로 구독 버튼을 눌러 주시면 우리 하윤씨에게 큰 격려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심하윤씨 저는 귀하의 방송을 즐겨보는 시청자입니다. 이번 방송 손명화 선생님의 사연을 들어보니 저의 아버지가 새삼 생각납니다, 저의 부친께서는 금성 전투에서 부상당하여 중공군에 포로로 잡히어 포로 교환 시 귀환하신 분입니다. 손명화님을 도와 드리고 싶은데 그리고 함 께 미약한 힘이나마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회신 기다리겠습니다.
In the United States, the people and the government work together to rescue even a single war prisoner. But in South Korea nobody paid attention seriously even though tens of thousands of South Korean War prisoners were forced to do heavy labour in North Korea and were killed like flies. Therefore, those who have money or power try their best not to go to the military, and those who didn’t go military could get ahead much quicker in reality. It’s even more sad to see today's South Korean National Assembly filled with politicians who only pay lip service to hypocrisy even though freedom is not free. 😮
심하윤TV가 4년만에 구독자수 15만명 도달이 임박했습니다. ‘구독과 알림설정’을 하시면 기존의 800여편 되는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은 물론 앞으로 제작되는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좋아요’도 우리 하윤씨가 더 나은 영상을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이 있는데요. 조금 앞뒤 사정이 이해가 안되는데요. 국군포로와 의용군은 다른 부류의 사람 아닌가요? 의용군은 조선인민군이 서울을 점령한 후 자발적으로 입대하여 조선인민군에 편제되어 낙동강 전투에 참가한 사람들로 알고 있는데 국군포로들도 전후에 북한에서는 의용군과 같은 의미로 불리거나 대우를 받았나요? 또하나 혹시 의용군에 참여했다가 북한으로 함께 후퇴했던 사람들은 북한에서 어떤 대우를 받았나요? 혹시 의용군이라 할지라도 출신성분이 남한이라 좋지 않은 대우를 받았나요?
해당 내용들을 이해하고자 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1. 한반도에서 독립이 일제시대에는 이루어지지 못한 이유는 백성들이 신분제 국가로 되돌아가는 것을 강하게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일본의 강제적인 통치가 아니라 백성들의 반대 때문이었습니다! 2.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셨다고 하는데, 만약 실제로 그런 활동이 있었다면, 그것이 모택동이나 스탈린과 연관이 있었던 공산당으로 부터 지원받은 활동이었나요? 3. 해방이 다가올 때 만주에는 이미 일본군이 본토 방어를 위해 일본으로 철수한 상태였기에 일본 군인이 만주에 없던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일본 군인이 없던 해방날 어떻게 일본 군인에게 총칼을 맞았나요? 오히려 소련 공산당이 더 많았는데요! 4. 또한, 강제 징집은 모집을 통해서 이루어졌고 경쟁률이 매우 높아서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한 분들이 많은거로 알고 있는데, 굳이 왜 강제로 끌고갔나요? 5. 강제로 끌려 갔으면 일본으로 끌려가서 사망을 당할 것을 알면서도 왜 사람들은 일본으로 넘어가려 했던 것인지 설명이 어려운데, 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설명 부탁드립니다. 살아 있단 소식을 알아서? 그럼 그 무서운 일본이 정보도 교환해주고 그런 나라였나 보네요. 6. 전쟁은 섬뜻한 계급체계로 이루어집니다. 전쟁의 전술 전략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이고 긴 데이터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하모니카로 민심을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손명화님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저의 아버지도 한국전 참전용사지만 북으로 끌려간 국군포로중 3분의 1만 남으로 왔고 나머진 모두 아오지 등으로 끌려갔어요. 관련 다큐 영상 유튜브에 있는 것 올립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uiFZAieZO0.html 어처구니가 없는건 김대중 노무현이가 김정일과 회담시 이 문제를 단 한번도 말조차 꺼내지 않았다는거죠. 지금 민주당 의원하는 박지원이 저 놈도. 김대중은 북한내에 있던 남한을 지지하는 사람들(휴민트) 정보를 김정일에게 넘겨서 수백명을 죽게한 것으로 압니다. 그런 자가 노벨상 타면 뭘할까요? 8조억원에 달하는 핵개발 자금이나 대어주고. 이건 미친짓 입니다. 8조억원 북한 인민들에게 쓰여진거 하나도 없고 핵개발 자금이 됐어요. 호남 출신이지만 종북 주사파들 더불어 공산당 안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