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예전투어 패턴 같은 경우는 한가지만 잘해도 어느정도 점수가 나오긴했는데...요즘 패턴은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해야겠다는 필요성이 너무 강해서 이런 영상 제작해보게 되었습니다. 완벽하게 하지 못해도 조금씩 뉘앙스라도 조절을 할수있다면 효과가 분명히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프로님 제가 스윙시 팔에 최대한 힘을 빼고 공의 무게와, 커핑, 언커핑에만 신경을 써서 약간의 힘을 줘서 볼링을 치고있습니다 구질은 트위너, 크랭커 스타일이고 극 하이트랙입니다(엄지에서 1cm정도 플레어 분포) 구속이 느리진않은데 회전이 더 많아 정비 직후에도 불구하고 25~30쪽에서 투구하고 4~5게임 정도 지나면 35장까지 내려가게됩니다... 각을 좁게 치고싶은데 팁이 있을까요? 틸트 각도는 45도는 안넘어 가는거 같아요! 오른손잡이로 중지 핀다운지공을 하는거도 괜찮은 방법일까요?
우선 극하이트랙이시라면 핀다운은 트랙이 중지나 엄지홀을 침범 할수 있기때문에 비추구요 ~~ 구속이 느리지않은데 볼이 빠저나가지 않으시다면 우선 레인패턴의 문제일수 있죠 하우스 패턴은 아무래도 5~7장정도는 열려있고 20~10보드 사이에는 헤드에도 오일이 많이 않으니까요 ㅎㅎ 볼의 앵글은 언제든지 상황에 따라서 변화한다는 생각을 베이스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말라서 나가지도 않는데 내가 좋아하는자리에서 각을 좁게 치려고 노력하는것보다 오일을 찾아서 볼이 진행을 할수 있는 앵글을 찾는게~~ 더 똘똘하게 볼링을 치는 방법이겠죠? ㅎㅎ 다음에 올리는 영상에 민석님의 문제점에대한 해답이 있을수 있으니 다음영상을 한번 기다려보세요 ㅎㅎ 언제 찍을지는 모르겠으나 8월중에는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