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해야 될 타이밍에 이적 못하고 재계약한것에 대한 결과는 손흥민이 책임이 지는것 맞지. 모든 결정에는 결과는 본인이 지는게 세상섭리이고, 한두번 속는것은 속인 사람 잘못인데 3번이상 반복된 똑같은 패턴에 속으면 그때부터는 속아주는 사람에게도 문제가 있음. 토트넘 선수 이기적이고 탐욕에 슛난사가 한두번인가. 클럽 팀 문화가 그런가봄. 걍 팀플이고 동료고 뭐고 내가 슛넣고 언론 관심 받고 경쟁자 밀쳐내고 주전자리 굳히고 괜찮은데 오퍼오면 이적할려는 셀링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