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가장 친한 친구로 벤데이비스를 꼽았습니다. 과거 축구선수 중에 친한 친구가 없다던 벤 데이비스도 지금은 손흥민을 가장 친한 친구로 말합니다. 둘은 성격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성향이지만 환경적으로 유사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 인연을 맺어가고 있는 두명은 단순한 팀동료를 넘어 인생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에게 필사적으로 웨일스 마피아 손짓을 원했던 벤 데이비스와 베일의 모습이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두사람이 축구과 인생에서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챕터 목록]
00:00 손흥민 벤 데이비스 조로든
00:14 토트넘 경기후 런던의 한국식당 방문한 선수들
00:28 아스날 득점한 손흥민 부르는 벤 데이비스와 베일
00:50 웨일스 마피아 세레모니 하는 손흥민
01:04 서로 가장 친한 친구라는 손흥민 벤데이비스
01:33 웨일스에서 덴마크로 이주한 벤
01:53 이웃집 축구 코치 만난 벤데이비스
02:11 귀인에 의한 축구의 길
02:25 다시 웨일즈로
02:50 벤데이비스의 사상
03:17 웨일스의 가슴 아픈 사건
03:25 국가의 역할
03:44 웨일스가 받은 차별
04:04 벤 데이비스의 자동차
04:23 벤데이비스 결혼식의 손흥민
04:39 손흥민 득점왕 축하한 벤데이비스
04:59 친구란?
31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