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kakao.com/o/gIRT04wf MAPS 남자 연애 토론방을 최초 개설했습니다. 도태되어 추락하길 원하지 않는 분들이 모여 어떻게 나의 가치를 쌓고 어떻게 그 가치를 유지하고 어떻게 그 가치를 세상 널리 알려 성공적인 연애와 성공적인 결혼을 할 것인가를 1년 365일 내내 이야기해 볼 예정입니다 많은 인원 받지 않겠습니다 저화 함께 뛰어갈 '소수 인원'만 받겠습니다.
대부분 다 맞는 말이긴 한데…. 설명을 남자가 해주기때문에 여자 맘이랑 똑같진 않음. 결국 저런 설렘을 줘도 덱스가 선택받지 못한 건, 여자한테 아쉬워하지 않고 확신을 못줘서 임. 이건 똑똑하고 자기의 가치를 잘 아는 여자일수록, 좋아도 위험한 남자한테 가지 않는 이유임………. 오히려 자존감 맞도 채워지지 않는 몇프로를 남자한테 찾으려고 하는 여자들이 저런 나쁜 남자한테 매달림…
먼저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 많은내용은 다루기 전에 말씀을 해주셨네용! 단순히 똑똑하고 자기의 가치를 아는 여성이 위험한 남자한테 가는 이유가 아닌 보통의 여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취향에따라 다르게 움직이죠 저희는 통계에서 보통의 기준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
슬기가 섭섭해 하면서 임팩트 얘기 한건 나에 게만 적용되는 지고지순한 임팩트 확인사살인거 같습니다. 댁스는 천국에서는 자기의 마음이 생길수 있는 환경일수 있고 그게 너에 대한 마음이 크다인건데, 슬기는 다른이에게도 생길 수 있는 마음이구나 생각하며ㅠ댁스의 마음을 알수 없어 힘들어 하는거 같구요
1화부터 최종화까지 잘봤습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이고 공감되네요. 덱스의 마인드, 여자를 대하는태도 정말 여자한테 매력적으로 보이겠죠. 하지만 가장중요한건 깔끔한 외모, 여자한테 거부감이 느끼지 않을정도의 못생기지 않은 외모입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예선전에서 탈락 되니까요. 여자가 그남자에 대해 알아갈 생각도 안합니다. 관심을 애초에 안줍니다. 예선전 통과하고 나서 그 이후가 있는겁니다.
적당하게 깔끔한 외모 이건 저도 중요한거라고 생각을 해요 딱봐도 냄새나게 생긴다면 과연 사람들이 호감가지고 볼까요? 그런 기본적인것은 제외하고 심리학적이게 설명을 드린겁니다 사람들은 ”잘생긴 외모“의 시선으로 그게 곳 정답으로 알고있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있으니까요 “못생기지 않는 외모”는 없습니다 “꾸미지않는 외모” 가 남자들은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팩트는 덱스는 외모도 출중하고 자존감도 높다임 그리고 현실은 20대에는 외모를 많이 본다는게 사실이고 30대부턴 재력이라는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돈만 많으면 정말 살기 좋은나라다ㅋㅋ 돈 많이 벌어 성형해라 자존감도 올라갈것이며 남자도 이쁜여자 좋아하는것처럼 여자도 이왕이면 잘생긴사람 좋아한다ㅋㅋ
먼저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 덱스이야기는 팩트가 맞습니다! 그러나 외모를 많이 보는게 아닌 "매력"을 좀 더 많이 본다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여성들이 외모를 최근들어 많이 보기는 하지만 똑똑한 여성들은 절대 "외모"만을 보지않으며 실제 외모만 봤다고 하더라도 금방헤어지는게 현실입니다 "매력"이 없기 때문이죠 2. 돈 많이 벌어서 성형하면 자존감도 올라갈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남자의 자존감 원천은 성형이 아닌 성취욕에서 나옵니다 이거에 관해서는 영상재작중이니 영상에서 필히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성은 외모에서 자존감이 올라가긴합니다만 남자는 그렇지않습니다 무엇보다 남자들이 성형해서 자존감이 많이올라간 케이스는 없습니다 그리고 또한 "연애" 확률이 올라가는 케이스도 별로없구요 이처럼 "여성"과 "남성"의 공략집은 다르게 가져가야합니다. 말씀하신 "남자도 이쁜여자 좋아하는 것처럼" "여자도" 이왕이면 잘생긴남자 좋아한다가 남자는 여자의 외모가 필수조건이라면 여성은 남자의 외모가 필수가아닌 있으면 더 좋다 "그러나" 없어도 삶의 지장이 없는 방식이라는것이죠 궁금한게 있으시면 저희 톡방에 들어오시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든 대화할 수 있으니 들어오셔서 대화했으면 좋겠습니다 :)
돈 많으면 어떤 나라든 살기 좋구요, 성형하면 다 이쁘고 잘생겨질 거라는건 주변에 조금이라도 찾아보고 하는 얘기인가요? 이쁘고 잘생긴거 좋은건 사실이지만 성형해서 올라갈 자존감이면 올라봤자일거 같고 그 외의 매력을 볼 줄은 모르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성형한다고 다 잘나지는 것도 아님.
그냥 진영이 멋있고 끌리긴 하지만 여자는 그것이 순간적인 감정일지, 점점 식을 감정인지 시간이 지나면 알게됨. 그리고 덱스가 확신을 주지도 못했고, 자신의 불확실한 미래? 그런 이야기들을 하면서~ 슬기는 마음을 정리했을거 같다. 아무리 호감이 생겼어도 그게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까진 못간게 결국 사랑은 기술이 아니라 진심과 노력, 깊은마음으로 시작되고 이어진다는걸 남자들이 깨달았으면ㅋ
넵! 절대아닙니다! :) 마지막은 확신이 아닌 정확한 선택을 하지 못한것이고 실수인것이죠, 이것을 나타내는건 호감이 생겼어도 좋아하는 감정을 어떻게 “극대화”시키냐의 방법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말씀드린 이런건 ”기술“이 아니라 ”본능“을 건드리는것이기 때문에 ”언어의 영역“인것 뿐입니다 남자들이 이런걸 알고있어야 여성을 유혹하기 쉽습니다 :)
@@_MAPS 아닌긴 뭐가 절대 아니라는것인지요? 말의 논리가 없으시네요. 그거야 사람마다 다양한 해석이 있는것인데 뭐가 절대 아니라는건지 ? 말하시는게 특별한 내용도 없으시고 제의견과 크게 다를게 없어보이는데 관점만 다르게 보이고 저랑 비슷한 이야기 순서랑 몇몇 용어만 다르게 하고 있으시면서 절대 아니라는건 뭔소린지? 유투버 하실거면 논리없는 댓글 그런식으로 다실거면 아예 다시질 마세요.
@@_MAPS특정언행보다 그 주체나 그 사람에 대한 슬기의 감정이 요인이겠지요. 과정을 통해서 논리를 전개해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아닌 그 반대면요. 덱스의 언행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그만이지요. 신중하다는 것과 우유부단하다는 건 그 상황에 대한 판단의 차이지 근본적으로는 같습니다. 반문드리는데요 만약 슬기가 종우를 마음에 들었다면 그에 맞는 논리전개를 하셨겠지요? 덱스의 언행을 지금과 같이 평가하셨을까요? 선뜻 공감하기가 힘드네요.
@@user-zu2sw9mm1p 특정의 언행으로 충분히 더 매력적이게 다가왔기 때문에 슬기는 덱스를 좋아하게 된것입니다 초반에 매력적이게 보였어도 대화에서 깊이가없고 안절부절했다면 여성은 마음에들지 않았을것을 저는 알고있구요 그와 반대로 이미지에 맞게 잘 행동한 덱스가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과정을 통해서 논리를 전개를 하려면 라이브 방송을 해야하고 그건 애초에 할 수 없습니다
좀 특이한 이성에게 호감이 가는것은 있지 한 30여명 사귀어 봤는데 나 별로 좋아하지 않던 여자 딱 2명이었는데, 그래선지 기억이 난다 그 중에 한명, 대학교 졸업식날, 백합100송이 들고가서 안기니깐 넘어오더라만 다 필요없고 이성에게 끌리는 얼굴이 있는듯 감사하게도 좀 잘 생긱게 태어나서 부모님께 감사 결혼 했다만 결혼 할때도 신부 이쁘다는 소리 보다는 신랑 잘생겼다는 소리 너무 많이 듣기는 했는데 결혹식때 과거 사귀었던 여자분 3명이나 와서 너무 놀랐는데 다들 잘 살아라, 행복하라고 해줘서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