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희님 우는건 모든 멤버들 모여 얘기하면서 이제 친해졌는데 끝나가니 여러 감정이 들어 우는거 아닐까요? 다른 분들도 우는 소리 들린다고 하셨는데 서로 미안한 점, 고마운 점 얘기하다 울컥해서. 핱시 멤버들도 그랬고 솔지2 멤버들도 나중엔 다들 친해져서 마지막엔 울컥했다 하드라고요. 관희님이 여자땜에 울 사람은 아닌듯요
하정 비호감에서 호감 . 매력 있는거 인정! 민지 . . . . 음. . 과함. 그리고 헬기 안에서 그건 진짜 민규 혜선을 무시했다고 봐도 될 만큼 잘못된 행동이 맞음. 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여기까지. 그리고 하정.민지는 그동안 관희가 만나왔던 스타일 이거나 , 어디에서든 만날 수 있는 여자지만 혜선은 그동안 만나거나 마주칠수 있던 여자들과 다르고 하정과 민지랑은 확실히 다른 끌림이 있음. 보는 눈 있네
헬기에서 민지 행동은 정말 무례하기가 이를 데가 없다. 분명 혜선이 관희를 픽해서 헬기에 같이 탔는데, 거기서 관희한테 집적대는 건 민규한테도 예의가 아니고, 혜선에게도 예의가 아닌 행동을 넘어 무례한 행동이지. 전체 팀원들에게 완전 민폐다. 게다가 울어? 와...완전 민폐...
남자들은 민지 헬기 똥매너에 대해 이해 하는 사람들 있음. 그런데 반대로 남자 참가자가 커플끼리 타고 가는 헬기안에서 똑같은 상황에서 옆 커플 여자한테 저런 행동을 한다고 해도 이해해 줄까?ㅋ 그냥 민지는 확실한 커플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거기에 방송 촬영중임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남자한테 강한 집착을 보이는 주변에 어떤 피해가 가든 노상관 이기심 끝판왕의 사람으로 보여짐!
30대에 연애경험 많은 여자라면 이관희 바로 거름.! 애정결핍 외로움 많이 타고 자존심만 쎄서 마음을 매번 확인만 받고 싶고 유혹에 잘 넘어가고 본인이 잘났다고 생각하니 주도권과 결정권은 항상 자신한테 있고ㅜ 매번 자신을 떠받들어주고 안심시켜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은 이성을 원함 ㅜ
마치 유부녀가 유부남 꼬시는 막장 드라마를 떠올리게 하는것 같은 장면. 저 헬기씬 보다가 부부싸움 했다는! ㅎㅎ😂 현실에서도 저런 개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많다는! 대인배 혜선은 관희에게 민지랑 천국도 갔다와도 돼, 또 걍 민지를 골라! 하면서 등떠밀어도 관희는 결국 혜선을 선택. 관희도 바보는 아니라는 …ㅋㅋ 민지는 … 아휴… 말해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