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still one of favourite song in 2021 from Chi Yeul and leeSA . It's really makes me feel calm hearing from both of them. Their voice are so lovely.
정말 광고는 기획자도 중요하고 연출자도 중요하지만 그 광고를 빛내주는것은 광고에 나온 메인 연기자들인것 같네요..여기서는 가수들이 그 역할을 퍼펙트하게 해주었다고 보네요...ㅎㅎ..비쥬얼도 연기자 못지 않고 거기다 환상의 짝쿵처럼 서로 맞는 화음들이 정말 잘 맞고 노래 부르는 리싸도 정말 아름다우며 광고컨셉에 맞게 잘 살려주었지만 황치열씨의 부드러운 고음은 이 광고의 후광을 더 잘 비추게 하네요...ㅎㅎㅎㅎ
첨에 임재범 짝퉁으로 끝날거라거 말들 잇엇는데, 그동안 드러내지 못햇던 쌓아온 노력이 잇어서, 임재범씨완 또다른 매력으루 성공한 모습이 참 보기 조으네요. 본인도 되게 행복해 하시는거같고ㅋㅋㅋ 넘 티나요 ㅋㅋㅋ 되게 행복해하는거 ㅋㅋㅋ 변하지 않앗으면 좋겟네요 ㅋㅋ 한국에서 황치열이라는 성공한 가수가 되셔서 축하드려용 지나가다 영상보고 감동받아 몇글자 적어용